매트릭스를 보았다. 앞서서 다른 사람의 평들 중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무거운 철학이 들어있는 뎡화면서도 화려한 액션이 있다고.. 또 어떤이는 영화를 보고나서...무서운 현실을 생각한다.. 고 말했습니다. 진정 이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요. 내가 본 이 영화는 상당히 복잡한 영화였다. 확신하는 것은 이 영화는 1.2.3편을 종합해야만 하나의 영화가 될 것을 확신한다. 오늘 나는 서점에 가서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이 영화는 단순한 영화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책을 한 권 샀다. "우리는 매트릭스안에 살고 있나?" 라는 제목이다. 이제 조금 읽어 들어 가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매트릭스 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았다. 아마도 2~3번 이 영화를 보아야 할 것 같다. 컴퓨터 앞의 우리.나.모두 어쩌면 매트릭스의 화려한 액션이...그 신기술 영상 들이...허망함으로 다가오는지..3D 게임 속을 헤매대는 나를 보면서 매트릭스의 슬로모션 액션의 의미를 읽어가고 있다...아마도 이 책은 다른 영화처럼..책과 영화를 함께 홍보하는 그런 책은 아닌듯하다..한 번 다 읽어보고 다시 평을 올리지요..조만가..
2003-05-28 오후 1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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