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맞는말. 그는 역경을 이겨내면서 하나하나 새로운 능력에 도통하는거죠.. 점점 도를 깨달아가면서 가상세계의 신이되가는 그가 못 할게 머가 있겠어요...   

어차피 프로그램에서 그는 심장을 다시 뒤게 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설계되어있는 건데 왜 황당한가요   

액션의 다양화라 할까요? 다른 블럭버스터들보다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준 것같아요. 몇몇 장면 때문에 이 영화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싶진 않네요.   

심장마사지는 쫌 어이가 없긴했지만 스미스요원과 싸우는 건 그래두 획기적인 기술을 보여준 듯 싶은데.. 저두 쫌 사람같지 않고 그림같다라는 느낌은 들었어여. 근데 카메라기법이라든지   

심장마사지로 여잘 살리는게 왜 어이가없죠? 당연히 그럴수 있는거라생각되는데요.   

저도그런생각했는데~근데어제친구땜에봣어여~컴그래픽티넘많이나서~그리고 고속도로에서 하늘날면서 키메이커랑함장구핼때~관객거의다웃었습니다~진짜웃겻어여~ㅋㅋ그래도잼잇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