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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oups 2003-06-06 오후 7:31:47 1138   [1]
한마디로 뷁이라고도 하고 싶다..

이해안되는 부분..

1. 그들을 죽일 수 있는자는 오직 한명

공항에서 강기택일당 총들고 정문으로 버젓이 나온다 수많은 경찰들

멀뚱 멀뚱.. 그러다 3명인가 한테 30명정도가 다 돼진다.

이 영화의 진리는 오직 주인공 장도준많이 강기택외 테러리스트들을 죽일 수 있다.

경찰이나 특공대들은 털끝하나 건드릴 수 없다.

2. 나좀 태워주쇼

배두나가 강기택을 보고 장도준에게 전철로 오라고 한다..

장도준 뭐 타고 갈까 보니깐

도로 한 복판에 오토바이 하나가 나좀 태워주세요 한다.

문득 이 CF가 생각난다. 아이가 커서 세발 자전거를 못타니 다른 아 타라고 아파트 앞에다 내놓은거.


3. 메모리칩은 몇개여

강기택 지갑을 빼앗은 배두나가 지하철 바깥으로 버려서

계획이 바겼다 어쩌다 하두만.

어디서 하나 들고 왔는지 다시 그 PDA에 끼운다.


대충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액션신은 쉬리와 그다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폭파씬은 예고편에서 수도 없이 나와서 전혀 반응이 없다.

예고편에서 다 보여줘놓고선 뭘 보여줄것인가..

예고편을 정리하던지 망할 SBS무비월드 인가 뭔가

그 멍청한 프로그램에 영화를 못 보여주게 하든지..

망할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여준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엔딩은 절대 안 보여준다.

어쨌거나 저랬거나

로스트메모리즈 재밌게 본사람이면 재밌게 볼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로스트 욕했던 사람은 보지말고

설날이나 추석을 기다리시기 바란다.
 
 


(총 0명 참여)
내가 언제 할리웃총격씬 이랑 비교 했나요 웬 헛소리   
2003-06-07 14:01
음.. 지갑에 있던것은 그 메모리 칩이아니라 선로제어장치던가? 그런거라고 기억하는데요. 결국 그게 없어서 협박으로 지하철을 그 다리로 돌리게 했지 않나요?   
2003-06-07 13:29
저는 볼 영화다 생각하면 무조건 예고 안보는데~   
2003-06-06 23:22
그리고 헐리웃총격씬보다 사실적이지 못하든가여?? 헐리웃주인공 적이50명이상있어도 총알한대도 안맞든데.. 테러영화 스파이영화. 솔직히 대중성,오락성 로스트보다 뛰어남..   
2003-06-06 20:01
초반 총격씬은 다 죽는다구여 오바네염.. 너무빠르게 진행되서 죽는거 제대로 안나오고 잘기억도안남. 폭파땜시 몇명죽지많은..   
2003-06-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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