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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부스> 콜린 파렐... 얄밉지만 멋지네... 폰부스
seerajeane 2003-06-11 오후 9:19:42 793   [0]
<폰 부스>... 솔직히 영화 내용이나 다른 것보다

꽃미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잘생긴 주인공 콜린 파렐 때문에 시사회에 응모해서 봤어요...

그런데 시사회 다니면서 스카라 극장에 그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봤네요.

콜린 파렐이라는 배우는 아직까지 그렇게 유명한 것 같지는 않은데...

배우 때문이 아니라 뭐 다른 이유 때문에 그런건가요?

요근래에 영화에 주인공으로 많이 등장했던데, 무슨 영화가 있었더라...

지금 생각나는 영화가 <데어 데블>에서 머리에 표적 모양이 있는 악당이었고,

<리크루트>에서는 C.I.A.의 스카우트되는 역할로 나왔었죠?

<데어 데블>의 그 악당 역할은 영 아니었는데...

잘생긴 덕분인지 바람 피우는 매니저(?) 역할에 잘 어울리는게...

처음에는 얄미워보이더니 그래도 영화가 진행될수록 멋져 보이더군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영화 보실 분들이 재미없으실테니

콜린 파렐 다음 영화 기대되더라구요.


그리고 감상문에 쓸 내용은 아니지만

저 혹시 콜린 파렐 다음 영화 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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