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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1편에 고객이 한 사람 네오를 찾아온다. 이 때 네오는 책장에서 "시뮬아크르와 시뮬라시옹"(Baudrilard 책으로 원제:Simulacra and simulation)이라고 쓰인 책을 뺀다. 책을 열자 책은 가짜이고 그속에 불법소프트웨어 같은 것이 들어있다. 이중으로 반복되는 속임수, 책 제목도 속임수 그리고 책 자체도 가짜 그속에 불법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다. 이 영화의 시작 장면은 네오가 현재 살고 있는 곳이 컴퓨터로 만들어낸 시뮬레이션화되어 있는 가상현실 세계임을 알게한다.또한 그 책은 실제 책보다 두꺼웠으며 "허무주의에 관하여"라는 장면이 엉뚱한 곳에 붙어있었다. <"신간서적: 우리는 매트릭스안에 살고 있나"에서 발췌함> 매트릭스 영화는 포스터 모더니즘인가? 아니 액션으로 영화인을 속이는 지적허세의 가상 액션 영화인가? 누구나가 아주 쉽게 실망하고 실소를 머금은 장면이 아마도 수퍼맨 보방씬일 것이다.
왜 수퍼맨씬이 필요할까? 많은 사람들이...아니 만든 자신들도 웃었을 듯한 장면이다. 그렇다고 수퍼맨처럼 중요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도 아니다. 더욱 웃기는 것은 수퍼맨 모방씬은 도망치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신 분께 여쭈어 봅니다. 정말 우끼는 씬 아닌가요?
많은 비평가들중 한 비평가는 이 영화는 액션을 빙자한 허무주의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이글을 읽어주신 분은 수퍼맨씬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 현재까지 밝혀진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옥의 티는 48가지 랍니다. 다음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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