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보통의 가족> 장동건!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조커2> <대도시의 사랑법> <해야할일>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북미 극장가! <조커2> 1위!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인터뷰! <굿파트너> 남지현!
인터뷰! <파친코2> 김민하 이민호!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왜 장화홍련의 평점은 점점 낮아질까?
장화, 홍련
kawa2
2003-06-18 오후 5:41:19
3296
[
6
]
글쎄요.
전 영화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그저 영화를 많이보려하고 좋아하는 사람이죠.
장화홍련을 보고나서 궁금했던건.
왜 평점이 점점 낮아지는걸까? 였습니다.
전 영화를 볼때 무비스트 20자 평점을 바탕으로 영화를 고르곤 하는데, 무비스트 평점 점수와 영화의 수준은 대체로 일치해 왔습니다.
장화홍련은 비교적 낮은 평점에도불구하고 전부터 보고싶던 영화였기때문에 봤습니다.
보고나서,
'식스센스'나 '디아더스'와 같이 관객들의 뒤통수를 한꺼번에 후려치는.
한장면으로 관객의 입에서 '아-'라는 탄식이 나오게 하는 반전은 아니였지만.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반전.
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전을 알고나서,
주변사람들의 모든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군요.
집에와서도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엄마가 잠자리에 들자, 침대에 와서 같이 누웠다가 다시 나가는 아버지의 행동도 이해가 되고,
저녁식사하러 왔던 동생의 '기억이 안나.'라는 말도, '오기싫었는데 매형의 부탁으로..'라는 말도 이해가 되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전 참 재밌게 봤고, 지금까지도 그 영화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저같이 평점에 기준을두고 영화를 선택하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지만,
계시다면 한번 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총
1명
참여)
처음에 평점이 높았던 이유는 단지 무섭다는 소문때문이였을 가능성이..
2003-08-21
16:08
저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시군요....뒷부분 수습은 짤린 부분때문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김지운 감독이 그랬듯이 짤린 씬을 넣을떄는 더더욱 이해할수 없기 떄문에 짜른것이고요...
2003-06-21
18:56
이거 영화가 사운드도 좋고 재밌긴한데 스토린 그렇잖아요 뒷부분수습하는 부분이 부족했죠
2003-06-21
17:30
저는 재밌게 봤는데..제가 영화는 좀 볼줄 압니다.
2003-06-19
20:19
맞아요.맞아요. 저도 그런생각이..
2003-06-19
11:37
평점이 낮아지는건.....영화가 의외로 너무 마니아틱(?)해서;;;
2003-06-19
00:4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409
[언세드]
[언세드]잔잔한 심리 스릴러..
(2)
ka7885
03.06.19
780
1
13408
[언세드]
[언세드] 짧은 평
nadria
03.06.19
802
1
13407
[언세드]
[언세드] 정말 저명한 심리학자가 맞는지...
ssunn
03.06.19
792
1
13406
[첫사랑 사..]
[펌]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매체평가..
riggs
03.06.19
1664
4
13405
[언세드]
지루한 앞부분과 부족한 만회
mysasu
03.06.19
857
3
13404
[언세드]
몸짓으로 놀라지 마라~
qtlove75
03.06.19
862
2
13403
[첫사랑 사..]
정말 실망입니다!!
(2)
popum
03.06.19
1883
19
13402
[언세드]
[나만의 영화생각] 언세드..
ryukh80
03.06.19
948
5
13401
[언세드]
^_^
bssjoo
03.06.19
781
2
13400
[언세드]
헉 이런 실수가....
aaaaaa167
03.06.19
929
0
13399
[언세드]
언세드...
sky778
03.06.19
709
1
13398
[언세드]
언세드
(1)
emdj
03.06.19
828
2
13397
[언세드]
언세드를 보구.....
eun6454
03.06.19
925
2
13394
[밀애]
격정멜로
ronia
03.06.19
1244
0
13393
[죽어도 좋아]
완전에로...리얼리티..
ronia
03.06.19
2810
1
13392
[지구를 지..]
호평..또는..혹평
ronia
03.06.19
1500
0
13391
[헤드윅]
신나고..감동먹는..
ronia
03.06.19
1320
3
13390
[언세드]
잘 봤습니다.
sinapi
03.06.19
860
0
13389
[첫사랑 사..]
영화자체를 즐기지못하면 실망만 할껍니다..
(1)
ksygo4
03.06.19
1136
2
13388
[첫사랑 사..]
기대가 컸던 만큼, 아픔도 무척 컸습니다. 花..
(1)
sorihwa
03.06.19
1432
9
13387
[첫사랑 사..]
웃음과 감동의 코메디..풍 멜로.
naadaa
03.06.19
1109
3
13386
[장화, 홍련]
슬프면서 무서웠습니다...
l1401
03.06.18
1718
1
현재
[장화, 홍련]
왜 장화홍련의 평점은 점점 낮아질까?
(6)
kawa2
03.06.18
3296
6
[장화, 홍련]
Re: 스포일러군요..
(5)
scw87
03.06.19
1962
0
13383
[장화, 홍련]
[장화홍련] 초록색 옷의 정체 (스포일러)
(5)
tunizoa
03.06.18
3901
1
13382
[장화, 홍련]
[장화,홍련]궁금한거 몇가지
(4)
eunseo121
03.06.18
2707
2
13381
[팡팡 튤립]
깐느 개막작이라는 이름의 굴레...??
libra1023
03.06.18
1647
6
13378
[클래식]
아름다운 영상에...
vivasj1024
03.06.18
1312
3
13377
[고스트쉽]
마지막압권..음악에맞춰등장하는...
conector
03.06.18
1090
0
13376
[장화, 홍련]
장화홍련 질문이요+_+
(19)
quarkjin
03.06.18
2090
0
13375
[매트릭스 ..]
매트릭스2 리로이드
(3)
jebbas
03.06.18
2201
12
[매트릭스 ..]
Re: 매트릭스2 리로이드
shork04
03.06.18
1442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311
|
2312
|
2313
|
2314
|
2315
|
2316
|
2317
|
2318
|
2319
|
2320
|
2321
|
2322
|
2323
|
2324
|
2325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노트북
늘봄가든
대도시의 사랑법
더 커버넌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딸에 대하여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레드 룸스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문경
미녀와 야수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넬과 아다마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빅토리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이언맨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안녕, 할부지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영웅들의 눈물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와일드 로봇
우나기
원스
위국일기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재즈처럼 더 무비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
조커: 폴리 아 되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킹 오브 프리즘 -...
타인의 삶
테인티드 러브
톤비
트랜스포머 ONE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빚가리
스마일 2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페이퍼맨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키타로 탄생 게게게...
대도시의 사랑법
개그맨
결혼, 하겠나?
더 킬러스
룸 넥스트 도어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베놈: 라스트 댄스
어프렌티스
오후 네시
폭설
빈 국립 오페라 : 오텔로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리틀 엠마
극장판 고래와 나
럭키, 아파트
롱레그스
보이후드
쏜애플 불구경 20...
아마존 활명수
최소한의 선의
하와이 연가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공작새
밀러스 걸
컬트 시카리오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