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소름끼치는 반전.. 언브레이커블
toycan 2000-12-16 오후 5:19:47 1777   [2]

 

 정말.. 누가

 이 영화의 반전을 알았을까?

 특히.. 나같은 경우는 반전과 마지막 이야기는 전혀 모르고

 봤기 때문인지 몰라도

 마지막에 반전에선 소름이 돋아버렸다.

 정말.. 남들이 식스센스땜에 기대를 많이 하고

 보는거 같은데..

 식스센스와는 다르다. 비교하지 말자. 기대하지 말자.

 그냥 보자.

 그러면 나처럼 적어도 실망은 안할거다.

 그리고.. 그정도 반전이면.. 괜찮지 않은가.

 나는 상상도 못했구먼..

 물론.. 영화에서 아쉬운점이 없었던건 아니다.

 왜.. 심각해야 할 장면에서 사람들이 다들 황당하게 웃어버리는지..

 --;;

 머.. 점수좀.. 후하게 주자.. ★★★☆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글쎄여.. 예측 못했다는 것으로 그 반전이 빛나보인다곤 생각 안하는데.. 반전이라기 보다는 그냥 어린 아이의 이야기 보따리를 들어준거라고나 할까?; 공감가는 스토리가 아니었음..   
2002-07-28 22:51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8 [쥬브나일] (영화사랑)쥬브나일 ★★ (1) lpryh 00.12.18 1047 1
137 [브링 잇 온] 결과가 빛나는 영화! <브링 잇 온> (1) nushen 00.12.17 1370 3
136 [그린치] 상상속의 크리스마스~~★ <그린치> (2) nushen 00.12.17 999 2
135 [제이콥의 ..] [제이콥의 거짓말] 재밌다~ 봅시당~ (1) toycan 00.12.17 1529 4
현재 [언브레이커블] 소름끼치는 반전.. (2) toycan 00.12.16 1777 2
133 [브링 잇 온] 보는 영화 → 느끼는 영화 (1) sdfh 00.12.16 1017 2
132 [언브레이커블] 이 짜릿 함... (1) sdfh 00.12.16 1324 2
131 [바람계곡의..] 오!나우시카! (1) onfilm 00.12.16 1254 7
130 [십이야] 연인끼리는 볼 수 없는 사랑영화가 있다... (1) tetsuo 00.12.16 1311 4
129 [패밀리 맨] 21C 섹시하게 변한 스크루지 영감.......^^ (1) silkmilk 00.12.16 1043 0
128 [6번째 날] 영시모- 인간의 복제에 관한 진한 물음 (1) kieslowski20 00.12.15 1450 6
127 [웰컴 미스..] 기대를 넘지는 못했지만.. (1) jssist 00.12.15 1006 3
126 [컷 런스 딥] 상처는 깊게 흐른다... <컷 런스 딥> (1) nushen 00.12.15 1525 1
125 [아트 오브..] [kato]잼있는 전쟁 (1) kato 00.12.15 1498 3
124 [인랑] [kato]당신이라면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1) kato 00.12.15 1175 1
123 [집으로 가..] [kato]그녀는 아직도 달려가고 있다. (1) kato 00.12.15 2832 13
122 [쿤둔] 중국이 티벳을 인정하더라도.. (1) kato 00.12.15 1685 3
121 [컷 런스 딥] [종문] 컷 런스 딥 - Fuck이 난무하는 뒷골목 세계.. (1) hpig51 00.12.15 973 1
120 [화이트아웃] [kato]점멸하는 영화 kato 00.12.15 1512 2
119 [그린치] 중요한 것은.. (1) kato 00.12.15 986 0
118 [팬티 속의..] 호홀.. (1) angelsong 00.12.15 994 2
117 [바람계곡의..] (영화사랑)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1) lpryh 00.12.15 1309 2
116 [그린치] 무섭지 않은 녹색괴물!! (2) joemanul 00.12.15 1083 0
115 [팬티 속의..] (영화사랑) 팬티속의 개미★★★ (1) lpryh 00.12.15 1232 0
114 [그린치] [그린치]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동화 (1) killdr 00.12.14 1013 3
113 [그린치] [수사]그린치: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1) daegun78 00.12.14 964 2
112 [언브레이커블] 자기 정체성? (1) jmsmp 00.12.14 1273 3
111 [컷 런스 딥] <호>[컨 런스 딥] 슬픈 미소, 고독한 눈빛... (1) ysee 00.12.14 1160 1
110 [컷 런스 딥] 낯설지 않은 그 느낌!! (1) jinnyham 00.12.14 1097 1
109 [팬티 속의..] 독일판 아메리칸 파이!! (1) joemanul 00.12.14 883 3
108 [언브레이커블] 기대가 클수록 실망감도 역시.. (1) kaiser90 00.12.14 1278 0
107 [언브레이커블] 기대되는 영화??? 무참히 깨지는 영화!!! (1) ini0309 00.12.14 1091 3

이전으로이전으로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