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눈으로 느끼는 에로영화 한 편...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nbmd 2003-06-25 오전 12:50:41 3264   [1]
대략... 장르가 에로임이 분명한 듯.

근데 눈으로 즐기는 에로보단 귀로 즐기는...

뻑쩍지근 푹퍼러퍽퍽 퍽퍽

원래 사운드 차이 잘 몬 느끼는데 명보극장은 좀 잘 느껴지더군요^^

시사회라 봉만대감독 여주인공 김서형이랑 김성순가 남주인공왔는데

여자 스탈리쉬하고 남자 실하더군여~~~ㅋㅋ

가기 전에 홈피로 스토리 살짝 보고 갔는데 맛배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내용 한85% 는 되었을 듯 ㅡㅡ;;;

나중엔 하도 XY만 나오니 일반 에로랑 별 구분이 안 되더라구여

졸리는 거 참느라 머리 아팠음 결혼은 미친 짓이다는 잼나게 봤는데..

남녀가 같이 봐두 별루 꼴리는 거 없음-_-;

결론적으로, 시사회 아니면 돈 아까웠을 듯!

(총 0명 참여)
저는 이거 예고편을 봤는데 너무 섹시하고 야해서 못 보겠던데...   
2003-11-23 20:5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맛있는 섹..] 눈으로 느끼는 에로영화 한 편... (1) nbmd 03.06.25 3264 1
13515 [에블린] [수사]에블린: 부모의 사랑은 하늘이 내린 것. daegun78 03.06.25 1566 5
13513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이쯤되면 막나가자는거, 맞지? (2) bagano 03.06.24 1437 9
13512 [아마겟돈] 딥 임팩트를 보기전.. (6) sbbgs 03.06.24 2077 2
13511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제작사... (1) adj2002 03.06.24 1520 2
13509 [블리트] 로또는 일단 당첨되고 보는겨 ys1124 03.06.24 1447 9
13508 [주온] 비디오 보구 와서 볼걸~~~ ys1124 03.06.24 1641 4
13507 [주온] 포스터나 예고편과는 좀 다른... cute0820 03.06.24 1112 2
13506 [주온] [주온]끝나지 않은 원혼의 저주~.뭐지..?? (2) baekka 03.06.24 1644 12
[주온]    Re: [주온]끝나지 않은 원혼의 저주~.뭐지..?? shin2002 03.06.24 1683 12
13505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솔직함과 뻔뻔함의 아슬한 경계! (1) julialove 03.06.24 3368 7
13504 [블리트] 역시..프랑스코믹...별루다.. kyajin 03.06.24 941 3
13503 [장화, 홍련] [리뷰] 장화홍련 - 오리지널 우리공포? (15) namja77 03.06.24 1955 4
13502 [검은 물 ..] 무섭다고 이영화를 보고싶다는 분들!! 말립니다.-.- ecaros0101 03.06.24 1292 3
13501 [주온] {로묘} 머리감기의 두려움... (3) jazzmh 03.06.24 1830 12
13500 [블리트] [블리트] 나도 로또 당첨 시켜죠~~~!! baekka 03.06.24 942 2
13499 [주온] 싸늘하긴 하지만. 공포가 없는영화.. km11061 03.06.24 1179 2
13498 [주온] 비운의 복서 '주온' yonguy76 03.06.24 1425 5
13497 [주온] 그들의 눈빛를 난 아직 기억한다.... barca 03.06.24 1096 10
13496 [맛있는 섹..]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햇귀> 싸구려 빼갈같은 느낌 hatguy 03.06.24 3084 7
13495 [주온] [주온]<햇귀> 끝나지않은 저주...제대로 끝냈음하는 마음... hatguy 03.06.24 1212 2
13494 [맛있는 섹..] 너무 야한영화..그렇지만.. naadaa 03.06.23 6440 9
13493 [장화, 홍련] 관객들과 함께 일심단결하여 웃으며 본 영화 (1) examples 03.06.23 1943 1
13492 [피아니스트] 정말 진짜로 감동 적인 영화, (1) dohoo123 03.06.23 3538 8
13491 [장화, 홍련] 영화의 또다른 평가 tokkit2 03.06.23 1694 1
13489 [주온] 읔..실수로 삭제..다시올림.ㅡ.ㅡ 주온에대해서.. (1) lionlike80 03.06.23 1654 2
13488 [맛있는 섹..] <호>[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야하긴 한데.. (1) ysee 03.06.23 4414 6
13487 [에블린] 가족사랑.. jinsun1001 03.06.23 817 1
13485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특명: 여름방학 한국 영화 시장을 사수하라!! (4) lchaerim 03.06.23 1232 1
13484 [28일후...] [28일후의 의미] (1) gogangman 03.06.23 1286 1
13482 [28일후...] [28일후] [프로] 독특한 영화 procriss 03.06.23 960 0
13481 [니모를 찾..] 물고기들은 넘 요란스러워~~ jah1216 03.06.23 1585 1

이전으로이전으로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