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보통의 가족> 장동건!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조커2> <대도시의 사랑법> <해야할일>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북미 극장가! <조커2> 1위!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인터뷰! <굿파트너> 남지현!
인터뷰! <파친코2> 김민하 이민호!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만화 헐크의 긴장감 넘치는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동양감독 이안이 망친영화
헐크
yain1
2003-07-02 오후 8:51:22
993
[
1
]
정말 눈물나려 한다. 이 영화 헐크는 퍼펙트 실패작이다
우선 이 영화의 음악은 정말 쓰레기다
시나리오의 부실함은 작년에 나왔던 스파이더맨 저리가라다.
나는 무척 기대했다
헐크가 드디어 2003년에 개봉한다고 그래서 너무 기뻤다
감독 프로필을 보니 와호장룡을 만들었던 이안 감독
그는 뛰어난 영상미학에서는 참으로 탁월하다.
그러나 헐크 케릭터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진자로 존재하는 듯이 실감나게 살려낸느데는 성공했으나 가장 중요한 원작 헐크 만화에서 느껴지는 증오와 공포감, 긴장감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
오프닝 장면 부터 실망의 시작이다 나는 기대하기를 녹색화면이 나오면서
녹색의 헐크라는 글자가 나오는줄 알았다
아주 최악이다
그런데 정작 오프닝 화면은 헐크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세포그림 비스무레한것이 나오는게 이 영화의 오프닝이다
코믹스 만화캐릭터를 영화로 제작할때는 오프닝의 시작부분이 해당하는 만화캐릭터에 부합되어야 일단 관객들이 그영화에 빨려든게 된다
코믹스 캐릭터 사상 최악의 오프닝부분에서 최악의 오프닝으로 뽑아도 심한말이 아닐것이다
이런 영화는 정말 오프닝 시작 부분이 중요하다
배트맨 , 슈퍼맨, 데어데블 , 엑스맨 , 스파이더맨, 스폰
모두 오프닝부분이 그런대로 원작 만화캐릭터 분위기에 아주 잘 맞아 떨어졌다
배트맨은 검은 하늘에 배트맨 마크가 나왔고
슈퍼맨은 트레이드 마크인 에스자 마크가 나왔다
스폰은 지옥적인 분위기의 오프닝을 선사했고
스파이더맨은 거미줄과 그린 고블린 , 스파이더맨이 나와서 하나의 멋진 오프닝을 이뤘다
음악도 정말 최악이다
나는 무척 긴장감 넘치는 음악을 기대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헐크의 분위기와 어울리지도 않는 음악들이 가끔가다 나오느것이 었다
영화 헐크는 캐릭터는 잘 살렸을지는 몰라도 원작 만화의 긴장감 느껴지는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음악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마블 코믹스 사상 최악의 컴퓨터 그래픽 액션 영화일 분이다
시발 이 영화 미국가서 거금주고 봤는데 돈만 왕창 날렸네
나는 시나리오가 부실할거라고는 각오하고 있었지만 원작 헐크만화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의 음악을 들을수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원작 헐크는 긴장감이 넘치는 스릴있는 액션 만화였는데
헐크 캐릭터 살리는데 급급했던 이안 감독이 완전히 망쳤다
사상 최악의 컴퓨터 허접액션 영화 헐크 너를 감독 잘못 만나서 완전히
쓰레기 된 영화라 불러주겠다
원작 헐크 캐릭터만 불쌍할 뿐이다
이 영화 후속편도 제작할거라는데 후속편은 헐크 분위기 완전히 망친 이안감독이 메가폰을 잡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안 감독에게 한마디 하겠다
이 거지 쓰레기 놈아
원작 만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만화 캐릭터 영화로 제작한다고 설치지 마라
너는 와호장룔 2나 만들고 저리 꺼져버려라
어린시절 원작 애니메이션을 보고 느꼈던 재미와 기쁨은 이안감독 때문에 이안 감독에 대한 분노만 갖게 되었다
(총
0명
참여)
박태민 이놈 완전또라이네여...이놈의 뇌에 들어가서 뇌세포 구경하고 싶어려..ㅋㅋ
2003-07-07
04:22
당신글 자주 보네요..; 어떤 영화를 원하시는지..
2003-07-06
21:37
거참 도대체 어떻게 오프닝이 맘에 안든다는 겁니까? 아무도 시작할때 부분에 대해 소리않는데 님 혼자만 그런 생욕을 하시네요.
2003-07-06
12:44
내가 보기엔 오프닝이 헐크에 아주 걸맞는 장면이던데.. 세포그림 비슷한게 아니라 염색사의 체세포 분열 과정, 생물학적 장면.. 완전 헐크와 딱 맞는 배경이드만.. -_-;;
2003-07-06
12:42
흠.. 꼭 원작을 그대로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이안 감독답께 중산층의 몰락을 우회적으로 보여줘서 좋았는데=_=
2003-07-03
08:59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717
[첫사랑 사..]
유치+짜증+하품나는 영화
(1)
cesal
03.07.03
895
7
13716
[싱글즈]
행복한 싱글?
ariguri
03.07.03
1196
2
13715
[헐크]
<호>[헐크] 슈렉 뻥튀기..
ysee
03.07.03
1185
3
13714
[첫사랑 사..]
알바란게 진짜로 있었구나...
(2)
cabbal
03.07.03
1023
6
13713
[헐크]
[나만의 영화생각] 헐크..
(2)
ryukh80
03.07.03
1101
4
13712
[첫사랑 사..]
아무래도 첫사랑사수 주최측에서 알바를 푼듯하다는 확신이..ㅡ.ㅡ
(6)
tnsals
03.07.03
1154
7
13711
[장화, 홍련]
[질문] 수미가 가져온 유품중에..
(3)
whydont
03.07.03
1726
1
13710
[28일후...]
<자봉>[28일후...] 대니보일...
jabongdo
03.07.03
1125
3
13709
[헐크]
스토리보다는 촬영과 특수효과에 시선을 고정한다면...
irex
03.07.03
977
1
13708
[첫사랑 사..]
정말 괜찮은 로맨틱 코메디...^^
(2)
cinelp
03.07.03
848
1
13707
[장화, 홍련]
질문입니다. 아시는분 답변 해주세요
(3)
alcmgktl
03.07.03
1213
1
13706
[데스티네이..]
충격적인 영상 기법, 치밀한 시나리오 전개, 감독의 역량이 돋보였다.
baekdusan
03.07.03
4685
5
13704
[헐크]
<헐크> 슈렉형의 반란
(2)
tearlee
03.07.03
1113
4
13703
[장화, 홍련]
궁금해요..
(11)
blazeforce
03.07.02
986
0
13702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추천이에여 ^o^~
(3)
mijo21
03.07.02
823
1
13701
[폰부스]
[폰부스] 완벽에 가까운 시나리오. 놀랄만하다.
baekdusan
03.07.02
1703
4
13700
[첫사랑 사..]
첫사랑...... 요즘개봉작중 최고~~
(4)
hyl52
03.07.02
1029
1
13699
[장화, 홍련]
.
(1)
aliboon
03.07.02
975
4
13698
[터미네이터..]
예고편 보고...
bigiiinom
03.07.02
1243
4
13697
[미녀삼총사..]
살아 움직이는 만화;
bolt83
03.07.02
1322
3
현재
[헐크]
만화 헐크의 긴장감 넘치는적인 분위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동양감독 이안이 망친영화
(5)
yain1
03.07.02
993
1
13695
[주온]
.
(3)
khtst
03.07.02
1377
7
[주온]
Re: 여기 좀 봐주세요~!!!
(1)
silverkies
03.07.09
560
0
13694
[미녀삼총사..]
어째든 영화 진행 속도는 엄청 빠르게
leewongon
03.07.02
1253
1
13693
[블리트]
부담없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
complexboy
03.07.02
1283
3
13692
[첫사랑 사..]
첫사랑사수.. 아주 괜찮던데요..^^
(3)
pickup2jpg
03.07.02
828
4
13690
[터크 에버..]
쿨한 느낌.....~~
hyunhadw
03.07.02
938
1
13689
[터크 에버..]
15세이상 절대 관람불가 ㅡㅡ?
mi0902
03.07.02
1133
4
13688
[첫사랑 사..]
이건 정말...에휴...ㅡ_ㅡ;;
(1)
chiw1000
03.07.02
845
2
13687
[장화, 홍련]
아 누구 답변좀 해줘요.
(8)
c2min
03.07.02
1109
2
13686
[데어데블]
저는 정말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만.
imjohnny
03.07.02
1296
5
13685
[28일후...]
>[28일 후] 인간의 분노가 낳은 종말, 그리고...
(3)
beatle9
03.07.02
1840
8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노트북
늘봄가든
대도시의 사랑법
더 커버넌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딸에 대하여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레드 룸스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문경
미녀와 야수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넬과 아다마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빅토리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이언맨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안녕, 할부지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영웅들의 눈물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와일드 로봇
우나기
원스
위국일기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재즈처럼 더 무비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
조커: 폴리 아 되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킹 오브 프리즘 -...
타인의 삶
테인티드 러브
톤비
트랜스포머 ONE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빚가리
스마일 2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페이퍼맨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키타로 탄생 게게게...
대도시의 사랑법
개그맨
결혼, 하겠나?
더 킬러스
룸 넥스트 도어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베놈: 라스트 댄스
어프렌티스
오후 네시
폭설
빈 국립 오페라 : 오텔로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리틀 엠마
극장판 고래와 나
럭키, 아파트
롱레그스
보이후드
쏜애플 불구경 20...
아마존 활명수
최소한의 선의
하와이 연가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공작새
밀러스 걸
컬트 시카리오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