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보통의 가족> 장동건!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조커2> <대도시의 사랑법> <해야할일>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북미 극장가! <조커2> 1위!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인터뷰! <굿파트너> 남지현!
인터뷰! <파친코2> 김민하 이민호!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첫사궐 안티하는 사람들 꼭 보시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xodiddl
2003-07-07 오후 3:18:09
1942
[
4
]
첫사궐 안티하는 사람들....
당신들 헐리우드영화에
푹 빠져 허우적대는 사람들 같소
솔직히 양키들 영화하나는 기떵차게 만들오...
그건 인정하는 바이나..
한국영화... 솔직히 한국 관객이 얼마나 되겠소?
미국엔 첫개봉 주말에 좀 성공하면 제작비 다 뽑고도 남쏘
한국영화? 성공해서 200만을 넘겨야 왠만한 영화는 제작비 뽑고
돈점 들어간 영환 300-400만을 되어야 하오
그래서 한국영화가 스케일이 작은 멜로나 코믹으로 승부를 거는것이오~
솔직히 님같은 분들은 한국영화 작품성있는거 나오면
영화관에서 보시오? (살인의추억처럼 작품성+흥행 빼고)
정작 좋은영화 만들어도 영화관에서 안보는게 한국사람이오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라고 생각하오...
그럼 영화제작사들 보고 작품성 영화만 만들라면
그게 무슨 소리요, 망하란 소리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찾는 코믹을 만들어서
돈을 좀 벌어야 때론 작품성는 영화도 만들것 아니오?
두사부/가문영광/색즉/동갑내기도 작품성으로 따지고 들어
한국영화 명작들.. 하고 비교하면 그게 어떻게 비교가 되겠소?
코믹영화는 코믹으로만 봐야지
그걸같구 작품성을 논하고..
한국영화 미래를 걱정한답시고 난리 굿을하며...
욕하며 영화 보지도 만들지도 말자고 안티하면
그게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소리요?
앙키 헐리우드 영화에 푹빠져 매국짓하는 소리지...
당신이 진정으로 한국영화를 사랑한다면...
안티글은 그만 올리시고 진정한 사랑의 매로
영화에서 아쉬운점/느낀점을 말씀을 하시고..
한국영화 작품성있고 제대로 된거 나올때 꼬옥
영화관 찾으시오.....
-한국영화 사랑하는 사람이-
(총
0명
참여)
당신 때문에 더 안티가 늘겠군. 알바도 표 안나게 하시오.
2003-08-12
12:09
당신은 이게 영하라고 보십니까? 당신은 뇌를 빼놓고 사시는군요^^그냥 그런대로 욕이나 먹고 사십시요 무뇌인아~
2003-07-22
22:05
전 절대 비판하는 사람들 다 안티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안티하시는분들께 쓴글이지 진정으로 한국영화 사랑하며 비판하시는 분들께 쓴글이 아닙니다
2003-07-09
03:10
하지만.. 이곳저곳 게시판을 넘나들며... 감정적인 안티글을 올리는것에 대해 말한것 뿐입니다
2003-07-09
03:06
저도 말했든디.. 영화 아쉬운점/느낀점을 조리있게 비판하는것이야 당연히 한국영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2003-07-09
03:06
비판이랑 안티는 다릅니다
2003-07-09
03:05
그 영화가 안 좋으면 우리나라 영화든 헐리웃 영홛느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안티입니까?
2003-07-08
21:05
한국영화르 좋아하면 비판도 하지 말라 그겁니까? 그건 지나친 획일주의같은데요
2003-07-08
21:04
나비가 작품성=_= 당신은 한국영화의 단편이나 16mm도 사랑하시나? 기껏 개봉관에 걸린 쓰레기같은 코미디 영화나 사랑하겠지.. 쯧쯧..
2003-07-08
17:01
무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관심조차 두지 않는다면 그 만큼 무서운게 없죠 그보단 잘못된점을 지적하는게 옳은거 같습니다!!
2003-07-07
22:02
한국영화를 사랑하기때문에 그 단점을 고치도록 지적하는건 분명 옳은 일일것입니다(머 욕하는것은 빼구요.. 이것은 감정적인 문제) 잘못된것을 잘못됬다고 지적하는 것보다 더 무서운것이
2003-07-07
22:01
헐리우드라 뭐라하고, 우리 영화라 뭐라 하남? --; 그냥 안 좋은 영화니까 뭐라고 하지..--;
2003-07-07
20:34
비유가 적절치 않고..예도 적절치 않군요..글고 나비, 선물이런 영화가 작품성 있는 영화는 아닌듯.
2003-07-07
17:34
그리고 더 어이업게 사랑해서 욕한다고 아이러니한 말씀을 하시며 제 글에 태글을 누가 먼저 거셨는데요
2003-07-07
16:16
알바라고 물어본게 감정대응입니까? 젤 처음에 대놓구 "첫사궐 욕하는 사람들(저도 포함)" 감정적입니까? 첫사궐 욕한다는 말이잖습니까
2003-07-07
16:13
후~ 님이랑은 도저히 말이 안통하는군요.. 진짜 그만둡시다!
2003-07-07
16:10
먼저 감정적으로 대응해놓구선 정말 어이없네요
2003-07-07
16:09
ㅎㅎㅎ 알바 아니냐고 물어봣지 언제 알바라고 했습니까~
2003-07-07
16:08
제가 위에 썼다시피 님이 저보고 미녀삼총사2, 헐크, T3 알바라고 감정적으로 대응했잖습니까?
2003-07-07
16:08
아.. 예~ 삭제 했습니다 저도~
2003-07-07
16:06
조민수님 먼저 메모하시길.. "하하하 님은 첫사궐에 눈이 멀었군요 빨리 안과에 가시길..."/"'우이독경'이군요.. 그만둡시다..."
2003-07-07
16:06
이봐요.. 님이 먼저 저보고 알바니 뭐니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았습니까?
2003-07-07
16:05
실컷 감정적인글 먼저 쓰시곤 제가 맞대응하니 삭제하시면... 그럼 저만 웃긴넘 되지요..
2003-07-07
16:04
님과 더이상 싸우고 싶지 않군요. 제가 쓴 글 중 감정적인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2003-07-07
15:58
'맹자단청'이군요... 저도 그만두지요..
2003-07-07
15:58
ㅎㅎ 님은 첫사궐 안티에 미쳤군요 정신병원에 빨리..
2003-07-07
15:50
한국영화 안 사랑합니까? 그런 한국영환 사랑해서 욕하는건 말이 됩니까? 그리고 님이 보스.긴급.2424.. 답변보고 말씀드리는데.. 한국영화 보지않으면서 안티하지 마십시요 제발
2003-07-07
15:49
좋다고는 생각안드는데요.
2003-07-07
15:45
허허...저 첫사궐게시판에 눌러살고 있지않구요..여친한테 욕하고 패고 한다는게 올바른 비교인지 의아하군요. 그리고 보스,긴급조치,2424 등과 비교할때 첫사궐이 못하면 못했지 더
2003-07-07
15:44
정말 코미디영화중에 최하는... 보스상륙작전/긴급조치/2424등이지 어디 첫사궐하고 그런 삼류하고 비교합니까?
2003-07-07
15:40
사랑하기때문에 욕한다? <- 이게 말이 됩니까? 님은 그럼 사랑하는 여친한테 사랑한다고 욕하고 패고 안티하고 그럽니까?
2003-07-07
15:34
조민수님 아래 여러글에서도 봤는데.. 님 첫사궐 게시판에서 눌러 사시면서 안티하는 이유가 진정으로 한국영화 사랑해서입니까?
2003-07-07
15:33
그리고 코미디영화에도 질이 있는 겁니다. 첫사궐같은 경우는 코미디영화 중에서도 최하라고 봅니다. 웃으려고 보러갔는데 짜증만 나니 이게 문제죠.
2003-07-07
15:31
허접한 3류영화가 무지 많이 만들어져서 결국은 관객이 홍콩영화를 외면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첫사궐같은 영화만 만들어진다면 결국 우리나라도 홍콩꼴이 되고 말겁니다.
2003-07-07
15:29
이런 어이없는 영화가 계속나오는게 오히려 한국영화 발전에 저해된다는 것을 모르시는군요.. 가까운 홍콩을 봐도 홍콩영화 전성기때는 만들기만 하면 대박이 났으므로
2003-07-07
15:28
완전 흑백논리에 빠져계시군요.. 첫사궐 욕하는 사람들(저도 포함)이 과연 양키영화에 빠져서 첫사궐을 욕하는 걸까요? 전 오히려 한국영화를 진짜 사랑하기때문에 욕하는 것같은데요
2003-07-07
15:2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821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를 보고 정말 실망!!
(10)
kangauddl84
03.07.07
1567
2
[터미네이터..]
Re: 영화보시기전에 보시지 마시길(결말나옴)
scw87
03.07.08
969
2
13820
[터미네이터..]
B급호러+코믹액션+매트릭스+어설픔=터미네이터3
tank3940
03.07.07
1166
0
[터미네이터..]
Re: 음.. 좀 공감이 안갑니다
scw87
03.07.08
805
3
13819
[터미네이터..]
IM THE MACHINE !!! I'M BACK!!!
tksto00
03.07.07
1042
1
13818
[첫사랑 사..]
한국영화를 비판한다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1)
back0508
03.07.07
1157
5
13817
[장화, 홍련]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건 잊고싶은게있은데 잊을수없은거야
(1)
matrix1981
03.07.07
1441
1
13816
[터미네이터..]
너무 기대를 했었나요...
dreamer1971
03.07.07
956
0
13814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를 보구나서.. ㅠㅠ(스포일러 없음)
nonblonde
03.07.07
1095
1
13812
[똥개]
<똥개> 드디어 보다
skkim73
03.07.07
1573
10
13810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흉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
kimwr5
03.07.07
870
3
[터미네이터..]
Re: 터미네이터 흉보지말고 있는 그대로 즐깁시다
gksdnsrud
03.07.07
693
1
13809
[원더풀 데..]
한국꺼를 사랑합시다
(5)
semkins
03.07.07
957
5
현재
[첫사랑 사..]
첫사궐 안티하는 사람들 꼭 보시오...
(36)
xodiddl
03.07.07
1942
4
[첫사랑 사..]
[자봉] 그냥 쓴소리 한마디
jabongdo
03.07.08
1239
2
13807
[터미네이터..]
7월~8월 최고의흥행작
(1)
hosang253
03.07.07
1082
3
13805
[헐크]
내돈 내나 도동넘들아 이게영화냐 에레이..
(1)
pst1123
03.07.07
1542
6
13804
[헐크]
[헐크] 장인의 손으로 다시 태어난 SF 헐크
(1)
jyjung71
03.07.07
1192
5
13802
[장화, 홍련]
밑에 제가쓴 제가 이해한 내용 다시 보니까 또 의문이 생기네요.
(2)
c2min
03.07.07
1216
0
13801
[헐크]
[헐크]화나게 하지말라고~?? 화나게 하고 싶다..ㅋㅋ
(2)
baekka
03.07.07
1284
2
13799
[터미네이터..]
터미3가전편을무너뜨린다고? No!(여기미국)
(3)
scw87
03.07.07
1961
10
[터미네이터..]
동감입니다~ 멋진글이시군요~
cabbal
03.07.07
854
3
13798
[클래식]
궁금증 해결...(필독!!)
(1)
jinc
03.07.07
2404
6
13797
[미녀삼총사..]
[미녀삼충사2] ***
pandolri
03.07.07
1269
2
13796
[장화, 홍련]
[장화홍련] *****
pandolri
03.07.07
1358
8
13795
[니모를 찾..]
[니모를 찾아서] ****
pandolri
03.07.07
1715
7
13794
[클래식]
저 클래식에서 귀신 봤어요...제가 잘못 본걸까요???
(6)
jinc
03.07.07
2190
1
13793
[첫사랑 사..]
[첫사수 궐기대회] *****
(1)
pandolri
03.07.07
1099
0
13792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본 사람의 이야기..
(2)
sea99
03.07.07
1377
3
13790
[장화, 홍련]
스포일러 덩어리 영화를 보신분만 보세요(제가 이해한 내용)
(1)
c2min
03.07.06
2273
10
13789
[헐크]
내 친구들같은 안목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에도...
(6)
axlrose7
03.07.06
1277
3
13788
[28일후...]
28일후.. 너무 공포스러운 공포..
mijo21
03.07.06
1211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노트북
늘봄가든
대도시의 사랑법
더 커버넌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딸에 대하여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레드 룸스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문경
미녀와 야수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넬과 아다마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빅토리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이언맨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안녕, 할부지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영웅들의 눈물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와일드 로봇
우나기
원스
위국일기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재즈처럼 더 무비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
조커: 폴리 아 되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킹 오브 프리즘 -...
타인의 삶
테인티드 러브
톤비
트랜스포머 ONE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빚가리
스마일 2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페이퍼맨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키타로 탄생 게게게...
대도시의 사랑법
개그맨
결혼, 하겠나?
더 킬러스
룸 넥스트 도어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베놈: 라스트 댄스
어프렌티스
오후 네시
폭설
빈 국립 오페라 : 오텔로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리틀 엠마
극장판 고래와 나
럭키, 아파트
롱레그스
보이후드
쏜애플 불구경 20...
아마존 활명수
최소한의 선의
하와이 연가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공작새
밀러스 걸
컬트 시카리오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