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이란] 아~ 아까운 영화 파이란
prize 2001-04-20 오후 11:50:43 1458   [7]
최민식이 아깝고,
장백지가 아깝다.

최민식의 연기력을 오히려 하락시킨 영화요,
장백지란 외국인이 별볼일 없음이.

꼭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도 되는 영화.
내용은 슬픈데...내마음 메어지게 못하는 영화.

무엇이.
무엇이.
이 영화를 따분하게 하였는가~

(총 0명 참여)
'파이란' 간판...빨리 내렸던데??...그렇다면?...잘 된 영화가 아까운 영화가 된건가??   
2001-06-23 19:44
와~ 이 많은 논쟁...읽느라...크~   
2001-06-23 19:43
그리고 논쟁을 할테는 감정을 서로 자제하시고, 서로의 의견을 있는 그대로 논리적으로 전달하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2001-04-29 03:34
암튼 이런 논쟁을 하는데 시간 보내는 것 보다 영화 좀 더 보구, 거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생산적인데 시간을 쓰는게 나을 듯 하네여.   
2001-04-29 03:33
문제가 시작된 것 같네여. 또, 연기가 부족하다거나 영화가 지루하다는 말에 대한 근거가 빠져 있다보니, 의심을 한 것 같구..   
2001-04-29 03:31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저도 '파이란'이 한국 영화라는 것이 자랑스러웠을 정도니깐요. 한국영화에 대한 사랑때문에   
2001-04-29 03:30
근데, 제가 보기엔 최근 좋아진 한국 영화 중에서도 최고라고 칭할만큼 정말   
2001-04-29 03:29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겠져... 한 영화가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습니다.   
2001-04-29 03:28
백기현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함!!!   
2001-04-27 13:17
개인적인 영화평에 대해서는 반대의견의 리플을 달지 말고, 본인이 새로운 영화평을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영화를 보는 시각이 사람마다 다르니까   
2001-04-27 05:01
화를 낸것 같진 않은데... 그리고 개인적인 영화평에 안좋은 리플을 젤먼저 단 분은 대체 누구신지...   
2001-04-27 04:55
파이란 정도면 좋은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좋은글만 올립시다. 울영화의 발전을 위해!   
2001-04-25 17:38
손숙영님 과 남정혜님~ 개인적 영화평인만큼 개인적인 평을 리플달았던데 왜들 화들짝인지 원..   
2001-04-25 17:36
사실 저도, [파이란]이 기대보다 별루여서 적지않게 실망했는데요...   
2001-04-24 00:47
같은 영화를 보고도 느끼는게 다를수 있는거니 다양성을 인정해줍시다.   
2001-04-24 00:45
저두요...개인의 영화평에대해 이런식으로 리플을 달면 누가 무서워서 평을 올리겠습니까?   
2001-04-24 00:42
저도 하나도 안슬프고 지겹던데.개봉후 관객들이 평가하겟죠.   
2001-04-23 19:08
저는 다른 생각을 갖습니다. 저는 이렇게 영화를 보았습니다....이정도로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요?..아니, 남의 의견에 반대이론을 필땐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2001-04-23 09:27
그냥~~~~ 저의 영화본 관점을 나타낸것인데..그것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2001-04-23 09:25
자신이 본 영화관점과 다르다하여 불만및 비판을 해야하는 이유는 어디 있는거지요?   
2001-04-23 09:24
남의 의견을 비판하려들려하지 말고, 자신의 의견이 모두다 옳은것만은 아니고, 그냥 개인의 느낌만 표현하면 되는것아닙니까??   
2001-04-23 09:24
그저 저의 생각을 표현한것인데...위 두 분은 회의와 토론이란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조차 모르고 계신것 같습니다.   
2001-04-23 09:22
왜, 영화를 볼줄 안다 모른다. 생각이 틀렸다..하는 표현을 쓰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2001-04-23 09:21
(짱..) 이영화는 원작이 소설이니만큼 스토리또한 탄탄한 영화랍니다...   
2001-04-22 21:47
(짱..) 저또한 깊은 감동은 못느꼈으나 연기에대한..불만은 없었습니다....비평,혹평 다 가능한 얘기지만...   
2001-04-22 21:46
(짱..) 제가보기에도 숙영님...영화볼줄 모르시는것 같습니다...최민식과 장백지의 연기 모두 좋았습니다.....   
2001-04-22 21:46
그리고 의견을 말할땐..자신의 생각만 적절히 표현하심이....남얘기까지 할꺼야...   
2001-04-21 09:50
조민남님의 생각대로라면...그 어떤 영화도 비평, 혹평이란 있을 수 없죠.   
2001-04-21 09:49
조민남님도 자신의 생각일뿐...이 영화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2001-04-21 09:48
개인의 보는 관점은 다 다릅니다. 전 저의 생각을 표현했을뿐입니다.   
2001-04-21 09:48
이론, 이제보니 일부러 이렇게 쓰셨군요... 깍아내릴 맘으로~~ 한국영화를 위해서 이런사람 없어야 겠죠?   
2001-04-21 02:40
영화를 제대로 안보셨나봐요... 본사람은 다압니다 최민식, 장백지 연기가 얼마나 섬세하구 리얼했는지..   
2001-04-21 02:3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10 [파인딩 포..] 자말 월레스와 윌리엄 포레스트의 우정 (1) fx1000 01.04.24 1086 3
1407 [파인딩 포..] [파인딩포레스터]읽어보세염.. 궁금하시믄여.. ^^ (1) jemma74 01.04.24 1212 0
1404 [투발루] [Zero] < 투발루 > (1) cajor 01.04.23 535 3
1402 [파이란] 최민식에 미치다 - 파이란 (4) ajou1989 01.04.23 999 1
1401 [인디안 썸머] 왜 난 안되지? (2) minihyun 01.04.23 588 0
1400 [라벤다] <호>[라벤다] 사랑하는 사람의 췌취라.. (8) ysee 01.04.23 842 1
1398 [파이란] 제목을 보고...깜짝 놀랐다. (1) guyver11 01.04.23 923 2
1397 [팬시댄스] 2001년에 개봉한 1989년작 '팬시 댄스' 관람기. shakaraka 01.04.23 723 0
1396 [패스워드] [Zero] < 패스워드 > (1) cajor 01.04.22 973 9
1395 [사국] [보스]<사국>갈피를 못잡는 영화... (1) aboss 01.04.22 1130 0
1394 [기프트] [종문] 기프트 - 이런 선물은 쫌.. (7) hpig51 01.04.22 1084 0
1393 [공동경비구..] 드디어 JSA를 보았습니다 (1) elegance 01.04.21 3204 4
1392 [사국] [사국] 뒤섞인 장르와 어설픔 (1) olive042 01.04.21 579 0
1391 [친구] 조오련과바다거북이..... (2) zzz668 01.04.21 1110 1
1389 [파인딩 포..] [파인딩 포레스터] 업그레이드 판...? (1) toycan 01.04.21 1088 1
1388 [파이란] 고마움의 사랑.. (1) hushypuppy 01.04.21 829 3
1387 [파이란] [서기]파이란... 순수한 사랑이야기 (2) yms012 01.04.21 842 1
1386 [파이란] 파이란 그 순수를 향해 (1) newpanic 01.04.21 832 6
1384 [친구] 과연... (1) heaven1981 01.04.21 785 0
1383 [파이란] [파이란] 역쉬..최민식 elpino 01.04.21 885 5
1382 [사국] [사국] 귀신야기는 일본영화가 최고여~ (2) prize 01.04.20 757 3
현재 [파이란] [파이란] 아~ 아까운 영화 (32) prize 01.04.20 1458 7
[파이란]    Re: [파이란] 글쎄요. 다양성은 이해하지만, (1) icanand 01.04.28 809 0
[파이란]    Re: 파이란 보신 님들의 객관적인 평가 부탁드립니다. (4) xfile0319 01.04.21 990 3
[파이란]       Re: 영화를 사랑하는 저인데...음..... (27) prize 01.04.23 1171 9
[파이란]          Re: Re: 영화를 사랑하는 저인데...음..... (2) iamjh819 01.04.25 858 1
1380 [사국] 사국...할말없네요. (1) aldnsk 01.04.20 581 2
1379 [프린스 앤..] 프린스 앤 프린세스 넘 보고싶어요 (1) deizi119 01.04.20 643 0
1378 [던전 드래곤] 유아용 중저가 블록버스터 jimmyguy 01.04.20 1232 1
1377 [파이란] 슬프고 고마운 마음 (1) forgive 01.04.20 742 4
1376 [투발루] 따스해집니다. pan717 01.04.20 476 1
1375 [사국] 정말 실망 ufirst 01.04.20 626 2

이전으로이전으로2641 | 2642 | 2643 | 2644 | 2645 | 2646 | 2647 | 2648 | 2649 | 2650 | 2651 | 2652 | 2653 | 2654 | 265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