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일본애니의 답습....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yoyo0317 2003-07-08 오전 5:56:24 1370   [5]
왠지 일본만화인 원피스(KBS2 TV에서 월,화 방영중)를 보는듯한 내용이군요
맨처음 신밧드라고 해서 뭔가 다른 엄청난 모험을 기대하고 보아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라이온킹도 일본애니 정글에왕 레오 와 너무나 흡사했었고 아티란티스도 나디아의 압축판 같았죠
만드는 작품마다 일본애니의 답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왜 일까요?
차이점이 있다면 컴퓨터그래픽의 화려함일까요?

몬스터주식회사나 슈렉 같은 작품들 빼고는 위와같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더군요

이번 신밧드는 화려한 그래픽을 빼고는 진부적인 이야기라 약간의 실망을 가진것은 사실입니다...

물런 평은 각자 직접 눈으로 보신후 하시는게 정확하리라 보구요...
위글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감상평입니다.

(총 0명 참여)
모르는 상태에서 만화 스토리만 보고 판단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2003-08-10 17:16
라이언킹은 정글대제 레오랑 비슷하다는 평도 있었으나 그 근간은 섹스피어의 햄릿입니다. 님께서 만드는 작품마다 일본애니의 답습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것은 만화외적인 요소를 전혀   
2003-08-10 17:15
세뇌되신 분 같군요. 디즈니느 원래 부터 동물을 의인화시킨회사로 유명하구여. 햄릿의 바탕을 두고 만든작품입니다. 아틀란티스랑 나디아도 둘다 원작이있죠.   
2003-07-09 00:1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3859 [엑스맨 2] 3편이 기대~ (1) meow80 03.07.09 1292 3
13858 [똥개] 후회없는 유쾌함< 정우성과 곽경택의 똥개 > (1) nuribori 03.07.09 1288 6
[똥개]    Re: 후회없는 유쾌함< 정우성과 곽경택의 똥개 > doridori36 03.07.10 804 1
13857 [똥개] 삐딱해진 정우성 똥개로 완벽한 변신을 꿈꾸다.. baramai 03.07.09 961 7
13856 [장화, 홍련] 가슴을 저리게 했던 수미의 모습.. (2) luciferre 03.07.09 1943 4
13855 [28일후...] 재밌네... qkrehdrnjs 03.07.08 1323 1
13854 [싱글즈] ★★★★☆ (1) l77soma 03.07.08 961 3
13853 [28일후...] 드디어 봤다!!! rkdgksgml 03.07.08 1370 1
13852 [반딧불이의..] 가슴이 아프네요. seolee80 03.07.08 1095 9
13850 [터미네이터..] 제임스 카메론이 만들었더라면 이렇게 진행되었을 스토리 (7) yain1 03.07.08 1640 3
13849 [똥개] 솔직히 보고 놀라버린 <똥개>라죠!! freestyle~ 03.07.08 1612 7
13848 [신밧드 :..] [나만의 영화생각] 신밧드 : 7대양의 전설.. ryukh80 03.07.08 1770 5
13847 [터미네이터..] 생각보담 별로다.. (1) eternel 03.07.08 1294 1
13846 [28일후...] 사람. 사람. 사람. (1) diz1226 03.07.08 962 0
13844 [28일후...] 그렇게 될까봐 더 무서운 영화... kkj7507 03.07.08 1073 1
13843 [터미네이터..] 걱정말고 보시라 꼭 극장에서.... (3) newlife11 03.07.08 1211 7
13842 [매트릭스 ..] 매트릭스3... 기대를 하며... (1) goveyang 03.07.08 1634 2
13841 [첫사랑 사..] 어이없는 영화- 첫사랑사수궐기대회- (4) glaylove 03.07.08 1935 15
13838 [장화, 홍련] ☆장화,홍련☆ - 스토리를 이해했다면 당신은 보통이상입니다. (1) gowjddlakstp 03.07.08 3120 6
13835 [첫사랑 사..] 우리엄마를 웃고 울게했던 영화 mw19790728 03.07.08 1356 5
13834 [장화, 홍련] 생각보다 기대에 어긋난영화.. mw19790728 03.07.08 1179 5
현재 [신밧드 :..] 일본애니의 답습.... (3) yoyo0317 03.07.08 1370 5
13831 [그녀에게] 식물인간의 상태 코마 (1) baboevan 03.07.08 2057 3
13830 [장화, 홍련] 돌이킬수 없는 걸음 (2) hansbend 03.07.08 1288 4
13829 [싱글즈] [눈목]"한때는 꿈이 있었지..." rose777 03.07.08 1074 6
13828 [헐크] 유전과 주입 alwaysryu 03.07.08 959 4
13827 [미녀삼총사..] 오 여성들이여...... alwaysryu 03.07.08 1306 0
13826 [첫사랑 사..]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를 보고.... pksuk75 03.07.08 1222 3
13825 [싱글즈] <싱글즈>를 보고.... pksuk75 03.07.08 1584 5
13824 [터크 에버..] <터크 에버래스팅>을 보고...... pksuk75 03.07.08 1008 1
13823 [싱글즈] 그래 나 진짜 이래 sakim30 03.07.08 944 1
13822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월향>우리 애니 시장의 원더풀 데이즈를 꿈꾸며.. (5) egoist2718 03.07.08 1148 5

이전으로이전으로2296 | 2297 | 2298 | 2299 | 2300 | 2301 | 2302 | 2303 | 2304 | 2305 | 2306 | 2307 | 2308 | 2309 | 23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