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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보고왔습니다.
원더풀 데이즈
full071
2003-07-11 오전 5:45:59
1201
[
5
]
전 스토리는 별 문제없었다고 봅니다.
전반부는 재미있었고 후반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단지 문제는 영화제가 원래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그렇게 허접한
음향시설하에서 영화를 틀어주는지.. 스토리보다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살지 못하기 때문에 케릭터나 분위기가 살지 못해
주인공은 너무 무겁고 영화에 섞이지 못한다고 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스토리는 메트릭스 2같은 영화에 비하면 못할거 없다고 보고
오히려 매우 고급스런 문학 작품을 읽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영 소리 죽이고 보는 tv보는 듯한 느낌은 극장에서 다시봐야
할 듯 싶고요.
주인공남자 수하의 대사들도 폼만 잡는 다기 보다는 영화의
분위기상 튀지 않으려고 절제한 듯 보입니다.
대사를 신경써서 쓴게 눈에 보이고요.
왜 그걸 폼잡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카우보이 비밥의 주인공과 같은 분위기...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고요..
삼각관계가 좀더 명확하게 드러났다면 더 재미있었을듯 싶은데
전반부에 오토바이씬이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점은
좋아 할 사람도 있겠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고..
전 재미있게 봤고요
메트릭스 2나 헐크류의 자극적인 액션영화와는 뭔가
다른 음미할 수 있는 액션영화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총
0명
참여)
저도 예매해서 보려고했지만 부천시민회관은 다용도라 음향이 꽝이죠 사운드좋은곳에서 봐야겠네요
2003-07-11
10:01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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