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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읽어보시고 공감가는분들은 메모좀요^^;(필독)
원더풀 데이즈
rlgns45
2003-07-12 오전 7:23:57
1550
[
3
]
원더풀데이즈 그 영상 정말 멋지고 대단하더군여.
그리고 한참 푹 빠졌죠. 그리고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이제 7월17일날 원데가 하지않나요??
근데 원데 보시고 얼마나 실망 하셨길래 그딴말씀들을 하시는지? ㅡ.,ㅡ
비판의 선은 있는거 아닌가여?? 100억이 넘게 만든 영화이고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제일 가는 애니라고 자부한다고 전 생각해요.
스토리는 너무 일반적이어서 그 큰 스케일에 크기가 맞지 않는
애니라고 생각하시는 사람들도 계시는데 소설책 한번 읽어보시고~
전혀 이해가지 않으신분들테~ 제발 강추입니다.
원더풀데이즈가 우리나라의 희망이 된다는건 제작비로만으로 알수 있습니
다. 솔직히 말해 제팬애니 포켄몬스터 ~ 뮤츠의 역습 라기아 씨리즈
극장판, 센과치히로 등 저한테는 정말 조그마한 내용이 그치지 않던데여.
그 내용은 솔직히 초등학생 위주의 수준이었습니다.
그정도가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주목을 받았다는점은
그 안에 있는 연령층이나 보는시각에 따라 있겟져.
원데도 그럴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방도로 본다면
이건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힘든 영화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 영화를 더 알리고 사람들한테 알려주기 위해선
홍보도 필요하구요 그리하여 그 인식도가 인기를 끌게 해주지 않을까여??
요즘 영화들 전부 상업적이지 않습니까.
전 이영화도 상업적이라는 생각, 조금은 듭니다.
하지만 이영화의 이면은 볼떄는 전혀 그렇다고 생각않합니다.
오히려 희망을 갖지요. 그런의미에서 우리가 더욱 홍보하고
밀어줘보는 거 어떨까여.
원더풀데이즈 한번더 이해해주시고 깊은 마음으로 봐주십시오.
전 그렇게 보겠습니다.
(총
0명
참여)
한국애니, 일본애니가 아닌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심판을 받아야지.. 무슨 한국애니 운운하는 건 이젠 지겹다.. 원더플데이즈.. 단지 작품성으로 심판받어라.
2003-07-15
09:23
근성이 아니라는것이죠!!
2003-07-14
23:23
집어주는 관객이 되야하지 않을까? 채찍질만한다고 말이 잘 달리는건아니잖습니까? 비유가 맞는지? 여튼 관심을 갖아야 하는 우리나라 애니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건 생각없는 애국심, 거지
2003-07-14
23:23
무조건적은 옹호가 대안이 되는건 아니지만... 힘을실어주구 실어줘야 언젠가는 어느 나라에 내 놓아두 자랑스런 우리나라의 애니가 되는게 아닐까여? 직접보고 힘도 실어주구 잘못된 점은
2003-07-14
23:21
시사회 봤다. 개봉후 악플자들 후회 할것이다.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뼈와 살이 분리되도록...
2003-07-14
01:05
자신만의 생각을 전부의 생각으로 밀어붙이지 말고 자신만의 견해로 남기시길 아직 평가는 이루어진게 아니고 평가하는 중 아니겠습니까? 진정한 평가는 개봉후에 하죠 욕하는 모습별루군요
2003-07-13
23:56
보고 얘기 하셨으면 좋겠네요. 칭찬이든 비판이든, 벌써부터 떠드는건 별로 보기 않좋군요
2003-07-13
22:58
붙이는것도 우습고, 한국 애니는 어쩔수 없다니 하며 이상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분들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발좀 보고 떠듭시다.
2003-07-13
11:34
희망의 메세지란 측면에선 나우시카의 오마쥬란 얘기가 나오는것도 같군요. 오마쥬란 거에 왜들 흥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작품 보고 평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일빠니 뭐니 무조건 몰아
2003-07-13
11:33
게 되나요..? 일본애니를 보신분이나 한국애니의 수준이 높다는 분들이나 생각하는 수준은 거기서 거기군ㅇ.. 그러면서 멀 바라고 있는건지..
2003-07-12
23:58
왠만하면 욕들 삼가하시구 말들하시죠!! 글 쓰시는 분들이 어린이도 아닐텐데 충분한 근거를 대셔서 말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요!1 그리고 알빠..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그렇게 불리
2003-07-12
23:58
저도 원데이 만큼은 성공했으면 함니다~
2003-07-12
23:57
극장개봉하면 알게돼겠져~~원데이의 대중적지지를~~
2003-07-12
23:45
우리나라 애니 안보자는것두아닌데~~나와바야알겠지만~~
2003-07-12
23:44
오버는 조용훈씨 당신이 하는거고 입닥치고 계슈
2003-07-12
22:59
김대선님아~ 오버하는 당신 가장 일빠같소이다.
2003-07-12
19:27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지말고 조용히 너네들이 좋아하는 일본만화나 시청해라
2003-07-12
18:52
있으니 한국애니가 잘될일있어? 일빠라는 말들으니 찔리나 보구나 한국애니사랑이니 그따꾸
2003-07-12
18:51
꼭 정신나간놈들이 남탓하지 처음부터 비관적으로 한국애니는 안돼 그따위 편견이나 가지고
2003-07-12
18:50
무슨 정신나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심한말 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그걸 막 일빠라고 모는것도 상당히 보기 역겹습니다 정말.ㅡㅡ;;
2003-07-12
17:33
일빠나무라기전에 일본애니로 눈만높여놓은 이익에눈먼 만화업체나 공영방송의 책임도 크지않을까?
2003-07-12
17:33
일빠들이라고 비하하지말아라~그들중에도 한국애니사랑하는사람많다~
2003-07-12
17:26
비판과 칭찬은 공존해야 한국애니가 발전하는거다~
2003-07-12
17:25
이제 겨우 뛰기 시작한 어린아이한테 왜 칼 루이스만큼 못 달리냐고 채찍질하면 어린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
2003-07-12
12:26
어차피 일빠들이야 혹여 원데보다 더 나은작품이 나와도 씹기는 마찬가지 저런놈들때문에 한국애니가 망하는거다
2003-07-12
11:49
한국영화야 스크린쿼터라는 온실이 있다보니 쓰레기도 흥행한다지만 뭐하나 제대로 만들어볼려구 해도 지원하고 응원한번 해준적있냐구?
2003-07-12
11:47
여기 왜 이렇게 일빠들이 많아? 무슨 얼어죽을 나우시카 오마쥬? 그리고 언제 한국애니메이션 애국심으로 사랑하고 키워준적있나?
2003-07-12
11:45
우리에게 가장필요한거 재대로된 채찍질이 필요하다. 재대로된 길을 가기위해선...
2003-07-12
11:40
"이거 안보면 우리나라 애니메이션계 망해요" 이딴식의 거지근성과 생각없는 애국심이 필요한게 아니다.
2003-07-12
11:38
태권브이가 나오고도 다른 표절 애니메이션 무지하게 나와고 우리 애니메이션계 그렇게 삐드러진 길을 갔고 지금까지 왔다.
2003-07-12
11:36
태권브이가 마징가z의 짝퉁로봇에 불과하다. 일본사람들 태권브이보면서 그씁씁할 웃음을 본적이있는가? 하지만 우리나라 아직까지 태권브이에대한 열광은 식지않는다.
2003-07-12
11:34
누가 그러던가요? 나우시카의 오마쥬라구? 일본 잡것들하고 맨날 비교나 하니까, 맨날 그상태 그대로지. 일본 애니가 뭐가 좋아서, 불쾌한 답변
2003-07-12
10:52
한국만화 칭찬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직시하지않음 안되죠~
2003-07-12
09:04
이번작품은 실패가 불을보듯 뻔한것임을~~
2003-07-12
09:04
그리고 어짜피 원더플데이즈는 나우시카의 오마쥬일뿐~~
2003-07-12
09:03
그안에 내포된의미가 많이 있죠~!!
2003-07-12
09:02
센과치히로는 결코 어린애들수준의 만화가 아니라는~~..
2003-07-12
09:02
놀고 있는것도 아니니까요.ㅡㅡ;;)
2003-07-12
07:56
려한 감독의 실책일수도.... 상식적인 면에서 엄청난 창작 활동을 해온 그네들을 단기간 내에 따라잡는다는 기대가 조금은 무리 였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나라가 영화 만들때 계들
2003-07-12
07:54
제작비 많이 들이고 제작기간 길다고 무조건 대박일수도 없는거구요 (이때까지 국산 애니메이션.......) 소설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짧은시간에 이야기를 풀어내
2003-07-12
07:53
상업적인것과 지루한것은 틀리죠.ㅡㅡ;;;
2003-07-12
07:51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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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
대부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3학년 2학기
악마가 이사왔다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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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07.08.0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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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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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라..
e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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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를 보고 가슴에 멍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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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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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y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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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펌 객관적인 것 같아서 퍼왔음다.
sam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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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그만 싸웁시다 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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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df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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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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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rlgn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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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힘내라 한국애니야..
ccinema
0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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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완전한 희망은 아니라고 해도!
(8)
mukton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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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감상] 아직 완벽하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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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h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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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CF감독은 CF만 찍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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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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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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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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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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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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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의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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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봉 언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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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on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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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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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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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성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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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hi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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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전 원더풀데이즈를 3년 기달렸슴다ㅡㅡㅋ
lai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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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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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ichicork
03.01.24
1893
11
[원더풀 데..]
Re: 4월 25일 내 생일이군^^
greenpoo
0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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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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