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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데이즈.....라..
원더풀 데이즈
enax
2003-07-13 오후 11:19:50
900
[
1
]
원더풀데이즈를 보지를 못해서 뭐라고 말하긴 그렇다만.
만약 기대 이하라면..., 지금도 조마조마하다,
애니메이션,
더 상위로 올라가서 만화라는 매체.
정말 X같이 씹혀왔다.
대여점 부터 시작해서 청보법등등 여러가지들
만화가들이나 애니메이터들이나 모두 절망스런 상황을 맞은지는 오래고
좋은 인재들이 딴곳으로 새고 있는 현상들이 일어났다.
(예를들어 게임원화 같은)
나도 한때 만화가를 꿈꿨던 허접한 녀석으로, 지금은 그림"따위"는
대한민국에서 절대안될꺼라는 더러운 생각을 가지고 만화를 버린지는
오래다.
어쨋든 이러이러한 악재속에서 이만한 작품이 나온 '자체'에 대해
정말 감탄을 마지 하지 않는다만, 우리나라 관객이 관객들인 만큼
성공한다면 쉬리처럼 아예 판도를 확 뒤바꿀만한 대박이 되었으면
좋겠고, 실패한다만 확 망해버려서 씨를 말렸으면 좋겠다.
...
그렇게 확망해버리면 울나라 애니가, 만화가 동정표라도 얻을까?
허망한 생각도 해본다.
(너무 과격하지만, 이젠 자포자기 입니다.)
누군가 장난 처럼 적어놓은
"만화가도 전태일처럼.." 이란 글을 보고 씁쓸하게 웃었던 기억이 난다.
한국애니, 만화는 절벽끝에 서있는게 아니라 절벽 난간에 매달려 있다.
(총
0명
참여)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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