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양세종
국내 극장가! 박찬욱 감독 <어쩔수가없다> 1위!
인터뷰! <애마> 이하늬
리뷰! <어쩔수가없다> <귀멸의 칼날> <얼굴>
인터뷰! <얼굴> 박정민
북미 극장가! 디카프리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위!
인터뷰! <고백의 역사> 공명
인터뷰! <고백의 역사> 신은수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설마했는데 역시나...
원더풀 데이즈
amy104
2003-07-15 오전 11:02:05
1503
[
10
]
어제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설마하는 기대감에 갔는데 역시나하고 왔지요.
들인 시간과 돈에 무색하게 별루인 영화였습니다.
오로지 그래픽위주의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부족했고, 영화의 긴박감이라던지
그런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목소리또한 애니의 질을 떨어뜨리게했습니다.
목소리가 안좋다는것이아니라 캐릭이랑 어울리지 않으며
감정표현이라던지, 그림자체도 마찬가지로 감정표현이 부족했습니다.
한국애니의 가장 밋밋한 점은 색상의결여인거 같습니다.
좀더 다양한 색채로 관객의 시선을 잡은 후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좀 실망감이 큽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할듯싶군요.
들인 돈과시간이 무색할정도입니다.
(총
0명
참여)
피들과 제이의 얼굴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신다면 저는 입 다물겠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여러분이 보지 않는 '영상 자체'에 있어요. 다시 한번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2003-07-17
22:50
가 거의 비등한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처음엔 너무 평범한 억양이 좀 거슬렸지만 갈수록 분위기와 어울렸기에 어울린다에 한 표 하겠습니다. 색상의 결여라...그 노을과 빛방울, 탄
2003-07-17
22:49
스토리 부족하다시는 분들 제발 영상에 몰입하시길 바라구요, 긴박감은 저로서는 꽤 느꼈기 때문에 반대, 마찬가지로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우 문제는 어울린다와 어울리지 않는다
2003-07-17
22:48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티
대부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3학년 2학기
악마가 이사왔다
이티 (8.96/10점)
대부 (8.75/10점)
모노노케 히메 (8.61/10점)
대부 2 (8.6/10점)
토이 스토리 (8.5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171
[원더풀 데..]
왕..왕..왕...실망...차라리 아마겟돈이 10배낫다
(16)
all4sky
03.07.19
1323
12
14169
[원더풀 데..]
정말 오늘이 원더풀데이였어요.^^
cowjk
03.07.18
807
4
14163
[원더풀 데..]
여러분은 이 애니를 봐야만 한다.
(3)
rinchel
03.07.18
934
9
14161
[원더풀 데..]
원더풀했던 "원더풀 데이즈"..
(1)
naost
03.07.18
874
2
14160
[원더풀 데..]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1)
kokildong
03.07.18
819
3
14152
[원더풀 데..]
스토리의 부재? 캐릭터의 부제입니다.
(27)
ellkein
03.07.18
1689
21
14151
[원더풀 데..]
무식한 평론가들이 원더풀데이즈를 망쳤다.
(14)
full071
03.07.18
1768
17
14150
[원더풀 데..]
오늘정말 원더풀데이였습니다...
(5)
happyminju
03.07.18
949
3
14143
[원더풀 데..]
아주 특별했던 하루....
(4)
jki1800
03.07.17
913
2
1413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우울한 하루다
(10)
cocosauce
03.07.17
1402
9
1413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를 보고..(스포일러 초 가득입니다.) 펌
kima1
03.07.17
1087
7
14132
[원더풀 데..]
같이보았던 일본인 친구의 평
(4)
myloveshins
03.07.17
2023
12
14131
[원더풀 데..]
원데 내용이 부실하다시는 분들께 한 마디 할게요.
(62)
knocker14
03.07.17
1439
1
14130
[원더풀 데..]
희망을 보았다 원더풀데이즈
(2)
galfos
03.07.17
792
3
14119
[원더풀 데..]
한국 애니를 살리는 것도 좋지만..
(7)
sui1127
03.07.17
1094
8
14113
[원더풀 데..]
미술평론가가 본 원더풀데이즈
(6)
bladerunner
03.07.17
1763
18
14106
[원더풀 데..]
평가가 상반된 것을 비난하지는 맙시다.
(7)
egistas
03.07.16
1011
12
14098
[원더풀 데..]
정말 기대했던 작품 이었습니다.
(5)
yunmaster
03.07.16
1237
2
14097
[원더풀 데..]
제 감상평을 읽으시는 분들 보세요...
(2)
pksuk75
03.07.16
1408
4
14094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3)
pksuk75
03.07.16
978
5
14088
[원더풀 데..]
발전 또발전..하지만 아직도 해결해야할 점....
lhsb509
03.07.16
804
2
14062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햇귀> 또다시 시작된 저주
(8)
hatguy
03.07.15
1436
10
14060
[원더풀 데..]
[나만의 영화생각] 원더풀 데이즈..
(4)
ryukh80
03.07.15
972
4
현재
[원더풀 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3)
amy104
03.07.15
1503
10
14056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erijj
03.07.15
1010
2
14050
[원더풀 데..]
원더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irex
03.07.15
846
7
14047
[원더풀 데..]
어설픈 평론가 흉내내기는 그만...!
(12)
haru123
03.07.15
1116
3
14043
[원더풀 데..]
어른을 공략하기엔 어설프고...아이를 공략하기엔 너무 진지한...
(3)
lwj10733
03.07.15
872
3
14023
[원더풀 데..]
영화 본 입장에서 몇마디.
(21)
sugartrain
03.07.14
1738
14
14022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 이런 추잡스런 영화가....
(12)
otizen
03.07.14
1800
7
1401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두번 보고...
(3)
eleclove82
03.07.13
1402
5
14015
[원더풀 데..]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1)
shyunya
03.07.13
1117
3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3670
3학년 2학기
815사수작전
가족의 비밀
갈릴리 예수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귀시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비부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닥터 지바고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데드 포 어 달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린다 린다 린다
마지막 숙제
머티리얼리스트
메이크 어 걸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모노노케 히메
미드웨이
바로 지금 여기
발레리나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베베핀 극장판: 사...
부재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
비밀일 수밖에
빌리브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살인자 리포트
서부리 사나이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슈퍼소닉
스머프
스탑 메이킹 센스
승리의 시작
신입기자 토롯코
썸머 블루 아워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어글리 시스터
얼굴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은혼 진선조 동란편 온 씨어터
이사
이티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전지적 독자 시점
좀비딸
지리멸렬
지옥: 두개의 삶
챌린저스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초속5센티미터 X ...
추적
컨저링: 마지막 의식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토이 스토리
투게더
퍼펙트 블루
포풍추영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피크닉
홈캠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2016 방탄소년단...
2017 방탄소년단...
2019 방탄소년단...
2021 방탄소년단...
카르멘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결혼 피로연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리 밀러: 카메라를 든 여자
마이다스 맨: 전설의 시작
어쩔수가없다
차은우 : 메모리즈 인 시네마
파르테노페
홍이
마다가스카르 뮤직
벨: 욕망의 심판
애프터매스: 브릿지
카이고: 백 앳 더 볼
바다 탐험대 옥토넛...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
셀렉트
안녕, 내 친구 꼬마 판다
클림트와 쉴레. 에로스와 프시케
토푸리아: 엘 마타도르
귀목: 피의 혼례
그저 사고였을 뿐
근본주의자
도그빌
동그라미
미러 넘버 3
아바타: 물의 길
연의 편지
워킹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어쩌면 해피엔딩
개비의 매직하우스 극장판
배달의 영웅 : 캐리와 슈퍼콜라2
보스
대부 2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
사람과 고기
100 미터.
보이 킬스 월드
트론: 아레스
포제션
퐁당퐁당 러브: 더 무비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