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나인퍼즐> 김다미!
국내 극장가! < F1 더 무비 > 1위!
인터뷰! <탄금> 조보아!
리뷰! < F1 더 무비 ><28년 후> <하이파이브>
인터뷰!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
북미 극장가! < F1 더 무비 > 1위!
인터뷰! <하이파이브> 안재홍
인터뷰! <광장> 소지섭!
인터뷰! <미지의 서울> 박보영 배우!
인터뷰! <나인 퍼즐> 윤종빈 감독
설마했는데 역시나...
원더풀 데이즈
amy104
2003-07-15 오전 11:02:05
1485
[
10
]
어제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설마하는 기대감에 갔는데 역시나하고 왔지요.
들인 시간과 돈에 무색하게 별루인 영화였습니다.
오로지 그래픽위주의 작품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토리가 굉장히 부족했고, 영화의 긴박감이라던지
그런것이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성우의 목소리또한 애니의 질을 떨어뜨리게했습니다.
목소리가 안좋다는것이아니라 캐릭이랑 어울리지 않으며
감정표현이라던지, 그림자체도 마찬가지로 감정표현이 부족했습니다.
한국애니의 가장 밋밋한 점은 색상의결여인거 같습니다.
좀더 다양한 색채로 관객의 시선을 잡은 후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진행되어야하는데...
좀 실망감이 큽니다.
세대교체가 필요할듯싶군요.
들인 돈과시간이 무색할정도입니다.
(총
0명
참여)
피들과 제이의 얼굴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신다면 저는 입 다물겠습니다. 탄탄한 스토리는 여러분이 보지 않는 '영상 자체'에 있어요. 다시 한번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2003-07-17
22:50
가 거의 비등한 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처음엔 너무 평범한 억양이 좀 거슬렸지만 갈수록 분위기와 어울렸기에 어울린다에 한 표 하겠습니다. 색상의 결여라...그 노을과 빛방울, 탄
2003-07-17
22:49
스토리 부족하다시는 분들 제발 영상에 몰입하시길 바라구요, 긴박감은 저로서는 꽤 느꼈기 때문에 반대, 마찬가지로 몰입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우 문제는 어울린다와 어울리지 않는다
2003-07-17
22: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077
[똥개]
(퍼옴)똥개유행어시리즈6
(1)
nyjeong
03.07.15
1312
2
14076
[똥개]
(퍼옴)똥개유행어시리즈5
nyjeong
03.07.15
1752
3
14075
[똥개]
(퍼옴)똥개유행어시리즈4
(2)
nyjeong
03.07.15
1028
1
14074
[똥개]
(퍼옴)똥개유행어시리즈3
nyjeong
03.07.15
1041
4
14073
[똥개]
(퍼옴)똥개유행어시리즈2
nyjeong
03.07.15
1172
6
14072
[똥개]
(퍼옴)똥개 유행어시리즈1
nyjeong
03.07.15
1288
3
14071
[청풍명월]
뭔가 엉성한구성.
(4)
anet92
03.07.15
1122
2
14070
[장화, 홍련]
저는 장화홍련을 어제 봤습니다.
(2)
handaesuck
03.07.15
2439
11
14069
[터미네이터..]
1주일만에 3위로 추락(미국박스오피스)
(5)
movic
03.07.15
1690
3
14068
[주온]
[펌] 소설 주온(번역-9 / 19세 이상)
hulkm
03.07.15
3071
16
[주온]
불펌하셨네요. 당장 지워주십시오.
(2)
arangshow
03.08.17
858
1
14064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3 를 보고...
(1)
finalfantasy
03.07.15
1504
2
14063
[터미네이터..]
액션 코미디다...
(1)
yun0525
03.07.15
1060
2
14062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햇귀> 또다시 시작된 저주
(8)
hatguy
03.07.15
1415
10
14061
[똥개]
[똥개]<햇귀> 재밌지만, 매력적이진 않다
hatguy
03.07.15
1095
3
14060
[원더풀 데..]
[나만의 영화생각] 원더풀 데이즈..
(4)
ryukh80
03.07.15
949
4
14059
[청풍명월]
[청풍명월]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1)
zone2002
03.07.15
957
1
14058
[청풍명월]
{로묘} 청아한 바람과 진명한 달은 어디에....
jazzmh
03.07.15
872
1
현재
[원더풀 데..]
설마했는데 역시나...
(3)
amy104
03.07.15
1485
10
14056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herijj
03.07.15
988
2
14055
[청풍명월]
액션영화 청풍명월
kjg1018
03.07.15
898
0
14054
[청풍명월]
청풍명월
sarrow
03.07.15
826
1
14053
[청풍명월]
[청풍명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
kseo1123
03.07.15
1153
3
14052
[주온]
그리고...주온 질문이요.....
(5)
faceoff
03.07.15
1182
5
14051
[주온]
크항항.. 주온... 볼땐 몰라도 잠잘땐 무섭더군요..
(3)
faceoff
03.07.15
1271
10
14050
[원더풀 데..]
원더풀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
irex
03.07.15
822
7
14049
[지구를 지..]
색다른 한국영화~!
remnany
03.07.15
1195
5
14048
[컨페션]
컨페션을 보고
skiai
03.07.15
1081
0
14047
[원더풀 데..]
어설픈 평론가 흉내내기는 그만...!
(12)
haru123
03.07.15
1101
3
14046
[청풍명월]
느낀점들....
(1)
a0905
03.07.15
957
1
14045
[청풍명월]
아쉬움..
(1)
bull0330
03.07.15
892
0
14044
[청풍명월]
1시간 40분에 모든 내용을 담긴에는..
(3)
soo980
03.07.15
1011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81
|
2282
|
2283
|
2284
|
2285
|
2286
|
2287
|
2288
|
2289
|
2290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
현재 상영작
---------------------
28년 후
366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걸어도 걸어도
고양이 수비대: 모나리자를 지켜라!
국유장기
귤레귤레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그리드맨 유니버스
극장판 닌자보이 란...
극장판 뱅드림! 잇...
극장판 블리치 : ...
극장판 블리치 : 페이드 투 블랙
극장판 진격의 거인...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프로젝트 세...
기빗올: 우리들의 썸머
기억의 조각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나이트 오브 울브즈
내가 누워있을 때
니캡
다시 만날, 조국
단다단: 사안
드래곤 길들이기
릴로 & 스티치
마인드 웨이브
말없는 소녀
매직 판타지 콘서트
메스를 든 사냥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미치광이 피에로
바운디 라이브 인 런던
보이 인 더 풀
본회퍼: 목사.스파이.암살자
볼레로: 불멸의 선율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브레이킹 아이스
브링 허 백
빅 피쉬
빛의 혁명, 민주주의를 지키다
소주전쟁
슈가 글라스 보틀
스위트홈 감독판
승리의 시작
시크릿쥬쥬 마법의 하모니
신명
신성한 나무의 씨앗
썬더볼츠*
씨너스: 죄인들
아마데우스 오리지널 리마스터링
악의 도시
안경
알사탕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멜로디 소동
어브로드
언사이렌스
엘리오
영원한 봄
인생은 아름다워
인피니트 15주년 ...
잔챙이
주차금지
쫑알쫑알 똘똘이: 이상한 마을 대모험
차은우 브이알 콘서트 : 메모리즈
초상화의 이면. 아...
케이 넘버
퀴어
퀸메리호: 저주받은 항해
클리프행어 리마스터드
탐정 키엔: 사라진 머리
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풀
하이파이브
해피엔드
해피해피
A MINECRAF...
개봉 예정작
---------------------
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그을린 사랑
네이키드 런치
노이즈
라이언 일병 구하기
레슨
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무명 無名
바다호랑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반란: 무로마치 부라이
세하별
천국은 없다
후레루.
F1 더 무비
동의
극장판 블리치 : 지옥편
위장수사
2025 베를린 필...
된장이
사스콰치 선셋
순응자
시네마 천국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블랙 크록
신조협려 : 문세간
흥신소
괴기열차
발코니의 여자들
봄밤
슈퍼맨
여름이 지나가면
방탄소년단 '맵 오...
세븐틴 월드 투어 '비 더 선'
엔하이픈 월드 투어 '페이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하이브 시네마 노래방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