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정신분열증은 그 병세의 성격이 영화와 무관하답니다. 제주변에서 정신분열증 환자를 2명이나 보았는데 그병은 거의 과대망상증에 가깝다고 할수 있죠!!! 어떠한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고 그때의 기억을 전혀 못하는것은 정신분열증이란 병으로 설명 될수 없습니다. 다중인격 장애 라고 봐야 옳을 것입니다.)
귀신이된 엄마와 동생, 그리고 근친상간.....
이영화의 슬픔과 안타까움, 공포를 자아내는 요소이죠.
무섭고 슬프고 안타까워서 실제로 이러한일이
일어나지를 않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신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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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은 자신을 새엄마로 착각 하면서 벌어 집니다. 새엄마와 자신을 동일시 하며 아버지와 같은 잠자리에 들기전 화장을 지우는 모습이 근친상간의 메세지 입니다!!!!
2003-07-17
03:29
도대체 어딜봐서 근친상간적인 요소가 있다는 겁니까? 다만 약간의 엘렉트라 컴플렉스만 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