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원더풀 데이즈
myloveshins 2003-07-19 오후 4:37:13 1062   [2]
x 들아

극장가서 보지도 않고 그렇게 뒤에서 까니까 기분 좋니?


이 애니 망하면

무서워서라도 다시는 애니에 이렇게 엄청난 금액을 투자하는

기업이 없을테니까..한국 애니메이션은 만들어지기 힘들겠지


이제 원데 평가 절하하는 니들이 그리 숭배하고 찬양하는

일본 애니나 평생 디지게 봐라. 보면서 칭찬을 하던지 말던지

아니면 비됴가게 가서 아마게돈이나 블루시걸이나 빌려봐라

원데 망해가면 기분 좋지? 쓰레기들.


(총 0명 참여)
싶다 다시 안나올래나. 달려라 하니 극장판이나   
2003-07-19 20:11
130억의 제작비 7년여간에 걸친 제작기간..... 미루고 미룬 개봉일 완성도 를 위한 편집에 편집을 거쳤다는 최종 완성판... 이제쯤 지칠때가 되었다는거겠죠. 아아 독고탁이 보고   
2003-07-19 20:10
도데체 관객들을 우롱했다는 생각 밖에는 안들더군요. 영상미... 대단합니다. 근데.... 재미가 있어야 말이지...ㅡㅡ;;   
2003-07-19 20:09
이제 "130억을 투자해도 안된다"는 생각으로 더이상 애니가 나오지 않을것 같은데요..   
2003-07-19 19:36
영화 망한 탓을 남한테만 돌리는 근성 또 나온다. 그리고,영화 보고 말하고 있는 거다.   
2003-07-19 17:17
당신은 인생에 실패에 대한 쓴맛을 한번 봤다고 해서 삶을 아예 포기하나요?! 아마 앞으로 원더플데이즈를 훨씬 능가하는 애니들이 계속 나올겁니다.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2003-07-19 16:4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211 [원더풀 데..] < 원더풀데이즈 > 정말 대단합니다....!! kgoods 03.07.20 1026 8
14209 [청풍명월] 감동적이었다... carchun 03.07.20 1818 5
14207 [원더풀 데..] 아아~ 2번째 본 원더풀데이즈 galfos 03.07.20 831 3
14206 [원더풀 데..] 14194에 답글 다신 ellkein님께 clarysage 03.07.20 725 4
[원더풀 데..]    괜히 답신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ellkein 03.07.20 727 12
[원더풀 데..]       RE: 정말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5) soruda 03.07.21 741 2
14205 [원더풀 데..] 원더플데이즈 kellymas 03.07.20 732 3
14203 [원더풀 데..]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다..흠흠 yajasoo2 03.07.20 780 1
14202 [고양이의 ..] 바론이 다시 등장하다니~~ (1) doexe 03.07.20 1332 10
14201 [청풍명월] 정말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squall80 03.07.19 1759 5
14196 [청풍명월]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환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영화 (1) gemini 03.07.19 1627 9
14194 [원더풀 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1) moviesmin 03.07.19 1469 10
[원더풀 데..]    거 참 열받네 그려.. ellkein 03.07.19 1158 17
[원더풀 데..]       Re: 흠.. 그런 의도로 쓴 글을 아녔는데...;;; (1) moviesmin 03.07.20 661 1
[원더풀 데..]       Re: 거 참 열받네 그려.. clarysage 03.07.20 826 1
14191 [주온] 주온 2... 1보다는 훨씬.. (3) imakemyself 03.07.19 2114 15
14190 [주온] 점점 조여오는 공포감... imakemyself 03.07.19 1207 9
14188 [원더풀 데..] 최고의 애니 (9) bpm180 03.07.19 1168 8
[원더풀 데..]    Re: 그 평론가들에게 몇마디 합시다 (1) catcom 03.07.19 897 12
[원더풀 데..]       동감합니다 (1) umsuzzang 03.07.20 645 0
현재 [원더풀 데..]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6) myloveshins 03.07.19 1062 2
14184 [원더풀 데..] 7년간의 제작기간은 삽질 DAYS였다. (11) bpm180 03.07.19 1194 9
14183 [원더풀 데..] 아직 안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될 이야기. (1) goodjin 03.07.19 848 1
14181 [장화, 홍련] [장화, 홍련] 눈으로 다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moviesmin 03.07.19 2198 6
14180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를 보다.... -_ㅜ)y-~0 (1) catcom 03.07.19 1079 6
1417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와우까지는 아니지만 와까지는 된다. hapfam 03.07.19 783 1
14178 [똥개] 그것을 알려주마....사생결단 유치장개싸움!! (3) tomatoes79 03.07.19 1166 3
14177 [청풍명월] 청풍명월을 보고 hake 03.07.19 2028 2
[청풍명월]    안녕. 날 찾아줬구나. 니가 말한 재수없는 인간이야. (1) commetoi00 03.07.19 1761 13
[청풍명월]       Re: commetoi00 쓴글 중에서 hake 03.07.19 1394 5
[청풍명월]          그래 알았다. commetoi00 03.07.19 1446 8
1417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치명적 실수 발견!! (20) myloveshins 03.07.19 1639 4

이전으로이전으로2281 | 2282 | 2283 | 2284 | 2285 | 2286 | 2287 | 2288 | 2289 | 2290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