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소방관> 주원 배우!
국내 극장가! <소방관>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모아나2> <대가족> <1승>
인터뷰! <소방관> 곽경택 감독
북미 극장가! <모아나2>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히든페이스> 송승헌 배우!
인터뷰! <1승> 송강호 배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원더풀 데이즈
moviesmin
2003-07-19 오후 9:32:04
1424
[
10
]
원더.. 에 대해 무지 깍아 들어들어가거나 너무 떠 받드는 모습을
보니 한 소리 하고 싶어서 조그마하게 올리고 갑니다
이렇게 영화를 보고 게시판이 시끄러운 건
겨울에 개봉했던 007 현상과 같군요
그 때 조금의 옹호론 글이 있으면 모든 사람들이
그런 쓰레기 영화에 무슨 옹호냐며 싸웠던 모습들이..
지금의 모습과 같군요..
한국에서 나오라는 애니매이터들은 거의 다 작업에 들어갔으며
제작비 또한 왠만한 중급 영화의 2배 이상으로 들어갔구요~~
하지만 한국 애니의 고질병인 스토리의 문제가 걸려 들어가게 되더군요..
툭 까 놓고 말해.. 한국 애니에 관심 있던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해외에서 상까지 받아논 마리 이야기는 좀 배급력 있게 개봉했지만
쪽박 찼으며 여지껏 보았던 한국애니 중 스토리가 가장 좋았던(개인생각)
오세암마져 망했습니다..
비판하시는 분들!!!
이렇게 한국 애니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서는 왜 비판을 안하시죠!!
아님 이 두 영화를 보시고도 이렇게 비판을 때리셨나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은 크게 가는 법이지만..
비판의 글을 두 세번씩이나 올려서..
게시판을 더럽혀야 되겠냐구요!1
너 같은 애니는 이 나라에 태어날 게 못되!! 이러면서 무조건 비판을
가하실 건가요..?? 그냥 자기의 생각에 대해서만 쓰세요!!
비판을 가한다면 근거 있게 쓰시구요!!
자신조차 이해 안가는 전문가의 글을 이용해서..
남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시구요~~
자신조차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건 어떠신지..??
원더는 분명 절적한 비판이 필요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안됩니다!! 독설과 헛소리는
한국애니의 길을 망가뜨릴 뿐이죠!!!
아 참 하나 빼 먹었군요~~
너무 글들을 성의없게 쓰시는 분들이있는데..
그 분들야 말로 초딩같군요!!
남의 입장은 고려 안하며 오직 자신의 입장이 옳다는
그리고 자신의 말이 먹히지 않으면 욕으로 대신하는 분들!!
철 좀 드시죠~~ㅡㅡ;
(총
0명
참여)
비판이 아니라 비난수준이죠...
2003-07-19
21:32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서브스턴스
위키드
포레스트 검프 (9.02/10점)
매트릭스 (8.99/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가을의 전설 (8.3/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227
[원더풀 데..]
쓸때없이 눈만 높은 일부 한국인들...
(5)
joongrip
03.07.20
1093
6
14226
[원더풀 데..]
이런 엽전근성 때문에 한국제작사들은..
joongrip
03.07.20
740
1
14225
[원더풀 데..]
여기도 역시나 일빠들이 판을 치는군요..
joongrip
03.07.20
727
7
14224
[원더풀 데..]
여기에 글쓰는사람쭉보면 핏발새워가며 비판하는 세력이 꾀 있는거 같은데..
joongrip
03.07.20
672
0
14223
[원더풀 데..]
도데체 WD가 스토리가 어디가 이상하다는건가..?
joongrip
03.07.20
703
2
14218
[원더풀 데..]
고질적인 문제점이 또 다시...
otizen
03.07.20
818
6
14211
[원더풀 데..]
< 원더풀데이즈 > 정말 대단합니다....!!
kgoods
03.07.20
973
8
14207
[원더풀 데..]
아아~ 2번째 본 원더풀데이즈
galfos
03.07.20
779
3
14206
[원더풀 데..]
14194에 답글 다신 ellkein님께
clarysage
03.07.20
666
4
[원더풀 데..]
괜히 답신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ellkein
03.07.20
677
12
[원더풀 데..]
RE: 정말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5)
soruda
03.07.21
681
2
14205
[원더풀 데..]
원더플데이즈
kellymas
03.07.20
678
3
14203
[원더풀 데..]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다..흠흠
yajasoo2
03.07.20
725
1
현재
[원더풀 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1)
moviesmin
03.07.19
1424
10
[원더풀 데..]
거 참 열받네 그려..
ellkein
03.07.19
1105
17
[원더풀 데..]
Re: 흠.. 그런 의도로 쓴 글을 아녔는데...;;;
(1)
moviesmin
03.07.20
613
1
[원더풀 데..]
Re: 거 참 열받네 그려..
clarysage
03.07.20
767
1
14188
[원더풀 데..]
최고의 애니
(9)
bpm180
03.07.19
1122
8
[원더풀 데..]
Re: 그 평론가들에게 몇마디 합시다
(1)
catcom
03.07.19
849
12
[원더풀 데..]
동감합니다
(1)
umsuzzang
03.07.20
591
0
14187
[원더풀 데..]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6)
myloveshins
03.07.19
1002
2
14184
[원더풀 데..]
7년간의 제작기간은 삽질 DAYS였다.
(11)
bpm180
03.07.19
1144
9
14183
[원더풀 데..]
아직 안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될 이야기.
(1)
goodjin
03.07.19
789
1
14180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를 보다.... -_ㅜ)y-~0
(1)
catcom
03.07.19
1024
6
1417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와우까지는 아니지만 와까지는 된다.
hapfam
03.07.19
723
1
1417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치명적 실수 발견!!
(20)
myloveshins
03.07.19
1598
4
[원더풀 데..]
[펌] 원더풀 데이즈..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
(8)
ggula
03.07.19
897
10
[원더풀 데..]
Re: 조상철 이런 미린 새끼..
(10)
hake
03.07.19
862
5
[원더풀 데..]
Re: Re: 조상철 보시라
hake
03.07.19
528
0
[원더풀 데..]
hake.. 난 너한테 욕한적 없어.. 정말 화나는군..
(1)
ggula
03.07.20
622
7
14174
[원더풀 데..]
보지않고 말할수없다.
soruda
03.07.19
804
4
14173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에 대한 생각
(3)
zepiz
03.07.19
796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1승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을의 전설
공각기동대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주술회전 0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나우 이즈 굿
나의 히어로 아카데...
나이브스 아웃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대가족
대도시의 사랑법
더 영 맨 앤드 더...
더 크로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되살아나는 목소리
딜리버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루프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바이벌 6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매트릭스
모래바람
모스크바 미션
모아나 2
문을 여는 법
미망
미세스 그린 애플 ...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섀도우 오브 파이어
서브스턴스
세입자
셰익스피어 컴퍼니: 맥베스
소방관
수유천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
씨앗의 시간
아가미
아노라
아들들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키라
안녕, 할부지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언니 유정
에드워드 호퍼
엔시티 드림 미스터...
엘스타 2 : 드리미 스테이지
엠호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연소일기
오늘부터 1일
와일드 로봇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요루시카 '달과 고...
움베르토 에코: 세계의 도서관
원정빌라
위키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캐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킹 오브 프리즘 -...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라페지움
퍼스트레이디
퍼펙트 데이즈
포레스트 검프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플레이브 팬 콘서트...
하나와 앨리스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 채
한국이 싫어서
해바라기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히든페이스
X를 담아, 당신에게
개봉 예정작
---------------------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극장판 짱구는 못말...
무파사: 라이온 킹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이터널 선샤인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파라다이스 이즈 버닝
헬보이: 크룩드 맨
힘을 낼 시간
보이지 않는
미생: 더할 나위 없었다
나야, 문희
하얼빈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 폴: 디렉터스 컷
면접교섭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오랜만이다
호리아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
더 로드 : 이어 10
오징어 게임 시즌2
미결처리반 Q: 그림자 살인
밀레니엄 맘보
베를린 노바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사일런트 아워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엠알 나인
캐논 인버스
테이크 커버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색, 계
수퍼 소닉3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