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이 사랑 통역...> 고윤정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만약에 우리>
인터뷰! <하트맨> 권상우
북미 극장가! <직장상사 길들이기>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넘버원> 최우식
인터뷰! <모범택시3> 이제훈!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장화, 홍련
su_hee
2003-07-22 오후 6:24:55
4163
[
14
]
[아웃 오브 스크린]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장화,홍련’,이것이 궁금하다?
영화를 본 관객들 사이에 적잖은 논쟁이 일고 있다.
암시적 화법으로 스토리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화 홈페이지에는 네티즌들이 벌이는 궁금증 풀이뿐 아니라 똑같은 장면에 대한 ‘나홀로 해석’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영화의 시나리오와 감독을 모두 맡았던 김지운 감독의 입을 통해 관객들이 제시한 궁금증 몇가지를 풀어본다.
Q:왜 옷장에 똑같은 옷이 걸려 있는가.
A :‘수미’(임수정)가 다중인격 망상 증세를 갖고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
똑같은 옷,똑같은 책,똑같은 노트….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대한 정신적 압박감이며 누군가에게 특정 혐의를 전이시키고 싶은 분열된 인격을 상징한다.
Q:‘은주’(염정아) 동생 부인이 저녁초대 자리에서 왜 발작을 일으키는가.
A:동생 부부는 ‘수미’가 ‘은주’의 입장이 되어 초대한 자리. 동생 부부는 지겹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초대에 응한다.
그러나 ‘수연’(문근영)이 죽을 때 같은 공간에 있었던 만큼 동생 부인은 그 집에 떠도는 원귀를 느낀다.
Q:그럼,부엌 싱크대 밑의 귀신은 ‘수연’인가.
A:그렇다.
Q:‘수미’와 아버지 ‘무현’은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A:근친상간이냐는 질문도 해온다.
그러나 그건 아니다.
딸은 타자화된 엄마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버지를 둘러싸고 새 엄마와 같은 여성으로서 헤게모니 싸움을 벌이는 대결 구도를 보여주는 관계다.
Q:친엄마는 어떻게 죽었는가.
A:아마도 집에 자신의 저주를 내리고 가기 위해 극악한 방법을 택하지 않았겠나.음독과 목을 매다는 방법,두 가지를 모두 택했을 것이다.
친엄마의 정신적 황폐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수미’가 친엄마에 대해 그리움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는 이유이다.
Q:똑같은 날 여성용 패드를 필요로 하는 이유는.
A:결국 생리는 ‘수미’ 한 사람이 한다.
그러나 ‘수연’이 완전한 여성이 되지 못한 어린 나이에 죽은 데서 느끼는 더 큰 안타까움의 표현이며 ‘어른’ ‘여성’이 되는 성장에 대해 ‘수미’가 품고 있는 공포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Q:아버지 ‘무현’이 전화하는 상대는 누구인가.
A:새엄마 ‘은주’이다.
따라서 시골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수미’의 망상신과 현실이 혼재되어 있다.
새엄마는 회상신과 마지막 바지 입고 등장하는 부분만이 현실이다.
Q:냉장고 안에 썩은 생선 내장을 신문지에 말아 넣어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A:그런 걸 냉장고에 넣는다는 것 자체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적개심과 경계심의 표현이다.
또 집의 분위기가 썩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Q:‘은주’의 정체는 무엇인가.
A:간호사에서 간병인,그리고 새엄마이다.
간병인으로 데려올 때,아버지는 단순하게 병중인 아내로부터 벗어나 뭔가 홀가분한 기분이 되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이는 전적으로 가부장적 사고의 한 예다.
작은 일 하나가 오히려 상대에게는 치유될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
/최윤정
이거보시고 한번 더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울듯 싶네요..
비디오 빨랑 나오길..
(총
0명
참여)
장화홍련이라는 영화가 이제 확실하게 이해가 가네요... 감사~^^
2004-02-09
09:07
good
2003-10-08
21:14
1
장화, 홍련(2003, A Tale of Two Sisters)
제작사 : 마술피리, 영화사 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osisters.co.kr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1/10 (참여1596명)
네티즌영화평
총 16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더 이퀄라이저 3
킬러들의 도시
모든 개들은 천국에 간다 2
사랑의 교정
스타 트랙 10 : 네메시스
물랑 루즈 (8.77/10점)
천공의 성 라퓨타 (8.6/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철도원 (8.24/10점)
퐁네프의 연인들 (8.16/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0941
[장화, 홍련]
처음으로 본 공포영화
(2)
kooshu
10.04.02
2020
0
65916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sungmo22
08.03.03
2840
15
64769
[장화, 홍련]
관절 부실 귀신.. 굿!
(2)
angdugirl
08.02.05
2742
6
63200
[장화, 홍련]
아름다웠던 공포영화
(2)
maxkang
08.01.07
1558
2
63170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hongwar
08.01.07
2480
0
61589
[장화, 홍련]
훌륭한 스토리
(1)
remon2053
07.12.20
2181
5
60298
[장화, 홍련]
장화, 홍련
(2)
cats70
07.10.30
1959
1
53577
[장화, 홍련]
최고의 공포영화
remon2053
07.06.18
1811
3
51890
[장화, 홍련]
장화, 홍련
(1)
francesca22
07.05.09
1968
4
44326
[장화, 홍련]
정신적 충격에 빠지다
(1)
chati
06.11.25
1876
4
42824
[장화, 홍련]
저는 이 영화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lkm8203
06.10.21
1879
5
39563
[장화, 홍련]
무섭고 어려운 영화.
(3)
lmk1208
06.10.02
1658
3
30750
[장화, 홍련]
한번 보고 내가 알 수 있는 건..
gracehpk
05.10.11
2037
2
28614
[장화, 홍련]
시리도록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족상잔극
mercycle
05.05.15
2088
5
27123
[장화, 홍련]
장화,홍련...
nilikili
05.01.27
2062
6
19815
[장화, 홍련]
보세요~
insert2
04.04.25
1446
2
18046
[장화, 홍련]
고전의 현대적 재구성.
(1)
ullhyuk
04.01.29
1833
10
16710
[장화, 홍련]
해외 관객들의 평가중 발췌
basskaneda
03.11.23
2842
6
16392
[장화, 홍련]
<재해석 메뉴얼??> 건방진 역스포일러
(12)
basskaneda
03.11.07
6231
48
16205
[장화, 홍련]
이 영화가 호평을 받은건
(5)
todding2you
03.10.28
2716
4
16151
[장화, 홍련]
근친상간은 아닌것 같군요.
(1)
joday
03.10.25
2403
3
15829
[장화, 홍련]
난
ljws2454
03.10.05
1513
2
14480
[장화, 홍련]
돌이킬수없는 걸음이 아니고 아픔이 아닌가여?
okhome3
03.07.29
2516
6
14479
[장화, 홍련]
장화,홍련 주제곡은 이 사이트에서...
okhome3
03.07.29
2500
13
14473
[장화, 홍련]
임수정의 연기...
okhome3
03.07.28
2466
3
현재
[장화, 홍련]
‘장화,홍련’ 궁금증 풀이
(2)
su_hee
03.07.22
4163
14
14181
[장화, 홍련]
[장화, 홍련] 눈으로 다 볼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는 눈물을 흘리게 하는 영화
moviesmin
03.07.19
2331
6
14172
[장화, 홍련]
[펌] 이중, 다중에 관한 이야기
thwlstn
03.07.19
2018
0
14168
[장화, 홍련]
반전을 노린공포...
kwang281
03.07.18
1934
3
14089
[장화, 홍련]
다리사이로 나오는 손 -> 근친상간????
jy0227
03.07.16
3491
5
[장화, 홍련]
근친상간을 암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3)
handaesuck
03.07.17
3562
3
14070
[장화, 홍련]
저는 장화홍련을 어제 봤습니다.
(2)
handaesuck
03.07.15
2568
1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
4
|
5
현재 상영작
---------------------
2024.12.03...
731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고백하지마
광장
국보
굿 포 낫씽
그녀의 연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주술회전: ...
극장판 짱구는 못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나만의 비밀
네 멋대로 해라
노 머시: 90분
노르마
누벨바그
담뽀뽀
당신이 영화를 그만...
대디오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동창 : 최후의 만찬
두 번째 계절
두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
드림 홈
리틀 아멜리
만약에 우리
멜라니아
물의 연대기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부흥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석류의 빛깔
세계의 주인
송 썽 블루
수궁
슈가
슈퍼 해피 포에버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
스트레이 키즈 : ...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시라트
시스터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바타: 불과 재
아이엠스타!X프리파...
언더닌자
얼음 여왕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여행과 나날
영원
오늘 밤, 세계에서...
오늘 밤, 세계에서...
왕과 사는 남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위키드: 포 굿
이터널 선샤인
정글비트 2
주토피아 2
지젤
직사각형, 삼각형
직장상사 길들이기
척의 일생
천공의 성 라퓨타
철도원
타년타일
타샤 튜더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튜즈데이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퐁네프의 연인들
프라이메이트
프레젠스
프로젝트 아스트로
프로젝트 Y
피렌체
하나 그리고 둘
하우스메이드
하트맨
해상화
허밍
화양연화 특별판
개봉 예정작
---------------------
넘버원
모두가 그녀를 사랑해
안녕하세요
폭풍의 언덕
휴민트
2000미터 안드리브카 전선
나는 꼭두입니다
나이트 라이더
물랑 루즈
바다 탐험대 옥토넛...
페이스 헌팅
로스트 호라이즌
몬테크리스토 백작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아웃 오브 네스트
더 로즈: 컴 백 투 미
사운드 오브 뮤직
귀신 부르는 앱: 영
남쪽
센티멘탈 밸류
영화 러브 라이브!...
점보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초속 5센티미터>...
간첩사냥
남과 여
너자 2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아기 티라노 디보:...
초속 5센티미터
판결
햄넷
마리아 스투아르다
사운드 오브 호프 ...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악의 진화 퍼스트레이디2
28년 후: 뼈의 사원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엔하이픈 [워크 더...
디데이 24시간
레이드 : 첫번째 습격
레이드 2
모래그릇
제니 펜의 법칙
초혼, 우리들의 노래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