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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ood
2003-07-23 오후 6:41:56
1294
[
5
]
정말 기대 이하였다!
그냥 이라는 식으로 봤지만,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조지클루니의 연출력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다른 여타 영화보다는 차원을 두면서 전개를 해나가는 연출력은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였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척 배리스라는 인물에 대해 신선하게 다가갔고, 그가 산 인생을 때로는
관조적으로 때로는 감상적으로 관객들을 유도해나갔다.
특히, 척이 살인을 하는 장면들에서 척이 정말 그것을 원하는 것보다는
장난삼아 재미로 하는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한것같았다.
물론 척 배리스를 연기한 샘록웰도 수준급의 연기였다.
마지막에서 척은 페니에게 자기가 암살자였다고 고백하지만 페니는 그저
욱기만 한다. 우리의 인생도 때론 다르게 살아가고 싶지만 그 인생이 거짓
처럼 흘려갈수도 있지는 않을까 생각한다.
척배리스의 인생은 그가 연출한 쇼대로 정말 쇼였고 '땡'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조지클루니와 샘록웰 정말 대단하다!!! 그 말밖에는...
줄리아로버츠가 망가지는 것도 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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