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그린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화속 이야기. 그린치
webjang2 2000-12-19 오후 5:18:44 869   [0]
최고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벌이는 동화속 나라의 이야기로...
어느 귀엽고 착한 소녀가 마을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소외시킨
그린치에게 사랑을 베푸는 과정에서, 진정한 크리스마스는 선물과
포장된 아름다움이 아니고 가족과 이웃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정말 동화같은 영화였다.

크리스마스의 악몽과 비슷한 내용에 뮤지컬같은 요소도 있다.
짐캐리가 그린치로 나오는데 온 몸을 분장해서 외모는 몰라봐도
특유의 표정과 말투, 코믹한 행동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짐캐리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재미난 캐릭터였다.

그린치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영화다.
요즘 우리 사회는 이런 영화를 봐야할 사람들이 무척 많은 것 같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너무그냥 영화를 보셨거나 아님 TV조차 보시지 않나보네여 그영화는 어린이 저서에두 맞지않구 어른에게두 맞지않다구 비평이 많은 영화에여...   
2000-12-19 23:1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2 [6번째 날] 인간복제=불로장생 (1) jmsmp 00.12.23 1133 1
171 [치킨런]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치킨~~~ (1) musue20 00.12.23 892 2
170 [6번째 날] 과연 끔찍할까?도대체 결론이 무언지. (1) bluedain 00.12.23 1165 3
169 [인랑] [인랑] 주관적인 생각. (1) touch78 00.12.22 1789 17
168 [불후의 명작] [불후의 명작]이 진짜루 명작이 아닌 이유는?... (1) msnblack 00.12.22 1127 0
167 [키리쿠와 ..] 앙증 맞다는 표현이 딱이야^^ jinnyham 00.12.22 597 1
166 [6번째 날] 영화속 클론만큼 소모적이다. (1) zelis 00.12.22 1125 1
165 [크림슨 리버] 개를 무서워 하는 형사 minblue 00.12.21 983 2
164 [불후의 명작]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영시모) (1) kieslowski20 00.12.21 1098 0
163 [루나 파파] (영화사랑)루나파파 ★★★ (1) lpryh 00.12.21 796 3
162 [십이야]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이야기... (1) siren00 00.12.21 915 5
161 [십이야] 사랑은 운명적 만남? (1) musue20 00.12.21 897 2
160 [십이야] 운명인가!! 오해인가!! (1) joemanul 00.12.21 1004 2
159 [루나 파파] 동화속 그녀의 사랑찾기.... (1) bluejewel 00.12.21 708 1
158 [십이야] [십이야] 사랑의 기억..... (1) bluejewel 00.12.21 972 0
157 [무사] 7인의 혐객들의 멋진 활극! 그러나... (1) webjang2 00.12.20 711 4
156 [리베라 메] 멋있다~~ (1) musue20 00.12.20 1197 4
155 [바람계곡의..]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란.. (1) tetsuo 00.12.20 928 0
154 [으랏차차 ..] ''으랏차차 씨름부'' 우리나라는 왜이런걸 안만들까? (3) tetsuo 00.12.20 1280 4
153 [그린치] Mr. Grinch (1) tetsuo 00.12.20 1516 8
152 [치킨런] [치킨런]닭들의 이루는 세상을 꿈꾸며... (1) tetsuo 00.12.20 1105 5
151 [언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아들이 흘린 눈물에 우리는 쓰러졌다.. 왜냐구? (2) tetsuo 00.12.20 1432 4
150 [패밀리 맨] [수사]패밀리맨: 인생이 바뀐다면.. (1) daegun78 00.12.20 1138 4
149 [미트 페어..]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한판승부 (1) joemanul 00.12.20 848 1
148 [불후의 명작] 어설픈 미술관 옆 동물원?? joemanul 00.12.20 1128 0
147 [언브레이커블] M 나이트 샤말란의 종말인가? (1) LIMOOBY 00.12.20 1051 2
146 [그린치] 누가 그린치의 크리스마스를 훔쳐갔을까? WHO'S WHO! (1) LIMOOBY 00.12.20 1285 4
145 [패밀리 맨] [패밀리맨] 현대판 크리스마스 캐롤 (1) tegusto 00.12.19 811 0
현재 [그린치] [그린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화속 이야기. (2) webjang2 00.12.19 869 0
143 [불후의 명작] 흥행 할 까...?? (2) siren00 00.12.19 1040 3
142 [수쥬] <호> 제 2의 왕가위...? (1) ysee 00.12.19 836 1
141 [무사] [시인]우리에겐 삼류 무협지? (1) killdr 00.12.19 737 1

이전으로이전으로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