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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재미있었음...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argerich 2003-07-26 오후 6:27:35 1206   [14]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리고 T3에 내용없이 때려부수기만 한다는 사람들..
영화를 제대로 본건지 의심스럽다.
자막은 눈감고 봤나?
암튼 별 5개를 줘도 안 아까운 영화!!

(총 5명 참여)
여기 글쓰신 사무엘님 제 글이 거북하면 삭제 하세염 그대신 박태민 저시키는 꼭 밧음 하는 소망입나다 딴님들께는 죄송합니다 ..   
2003-09-19 22:29
대가리에 총마즌새끼 눈깔에 띠지마라 닌 임마 내 앞에 잇엇음 강냉이 다 털어써 뱅쉰   
2003-09-19 22:28
내가 왠만함 욕은 잘안하는대 넌 이새끼야 역 진짜 들어 처묵어야 정신 차릴넘이다 헐크 에서도 니가 잼없게 봐서 그따위로 지끌여 낫냐 ㅋ   
2003-09-19 22:27
니는 머가 딴사람들과 틀려서 니가 잼잇게 본영화는 극찬을 하거 아님 개 쓰레기 영화로 전략시키냐 미친새끼   
2003-09-19 22:27
ㅋㅋ 박태민 또 너냐 아따 개늠시키 지랄을 해라 .. 그렇게 영화평 잘하면 니가 만들던지   
2003-09-19 22:26
비난을 하더라도 주관적인 감정에 얽매여서 심한 욕설로 나오는 것은 논리성이 떨어집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민망합니다..   
2003-08-10 21:12
아주 지랄을 떨어라.병신아   
2003-08-03 01:18
별1개 반주면 딱 어울릴 영화 터미네이터3 기계들의 반란   
2003-07-30 14:54
이제는 터미네이터 후속편제작에서 손을떼라 부탁이다..   
2003-07-30 14:48
터미네이터 광팬들은 정말 머리 피 솟구쳐서 열받아 너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2003-07-30 14:48
조나단 모스토우 4편은 제발 당신이 제작하지 말길 . 니가 또 제작해 세상에 개봉하면   
2003-07-30 14:47
제발 4편이 나온다면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지휘를 맡게돼 에드워드 펄롱,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같이 나오게 되길 바란다   
2003-07-30 14:45
제임스 카메론은 3편이 망가지게 된거에 대한 위안의 마음을...   
2003-07-30 14:44
3편을 만든 조나단 모스토우는 터미네이터 팬들의 저주를   
2003-07-30 14:42
이번 3편에는 전편에 비해 카리스마적 분위기도 떨어지고 멋진 대사도 아예없고 쓸데없이 아놀드가 웃기는 장면이 간간히 나온다   
2003-07-30 14:42
쓰레기 삼류 블럭버스터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다니   
2003-07-30 14:40
기다렸는데 이건 터미네이터 팬들에 대한 배신이다. 위대한 sf 액션 스릴러 액션 영화가 허접하게 제작되어   
2003-07-30 14:39
나의 가슴은 찢어지는 것같다. 2편을 극장서 직접보고 3편을 12년 동안   
2003-07-30 14:38
못할 개허접 삼류 시나리오 불균형 한 그저 시종일관 긴장감없이 그저 때리고 부시는 삼류 블록버스터 제에산 허접 터미네이터3편을 만들어 2003년도에 개봉돼   
2003-07-30 14:36
조나단 모스토우가 만든 95년도에나 개봉했으며 딱어울릴 위대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끼지도   
2003-07-30 14:33
2편까지만 해도 터미네이터 만의 테크놀러지 적인 영화적 스타일과 특유의 긴장감이 모든 장면마다 느껴지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있게 잘 만들었는데   
2003-07-30 14:31
제임스 카메론 감독 과 린다 헤밀턴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이 이 영화를 찍지않은게 너무 터미네이터 팬으로서 아쉽다,   
2003-07-30 14:29
그래도 존 코너 역 조금 따라가겠다고 시종일관 내내 목소리만 쫙 깔아서 대사 말한다   
2003-07-30 14:27
닉 스탈 그런면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2003-07-30 14:26
페인이 됏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어딘가 조금 미래의 지도자다운 모습의 연기를 조금은 보여줘야하는데   
2003-07-30 14:25
보였다. 닉 스탈의 독백부분은 좋았지만 그밖의 연기는 별로 존 코너 역할에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2003-07-30 14:23
스토리를 이어나가는데 모순점이 너무 많고 너무 어찌로 짜맞춘 설정들이 군데군데   
2003-07-30 14:22
전편에 비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도 등장하지도 않고   
2003-07-30 14:21
고속도로의 추겨씬하고 공군기지 화장실에서 두 터미네이터가 열나게 싸우는 장면밖에 없더구만   
2003-07-30 14:20
모든 사건이 일어나는데 우연이 너무나 많고 볼만한 액션신이라곤   
2003-07-30 14:19
살인기계가 될수있나? 조나단 감독 연출실력은 완전히 개 허접 실력이고 말이야   
2003-07-30 14:17
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역에 어울리지 않더이다 무표정만 잘 지으면   
2003-07-30 14:12
이 영화에서 주로 하는 연기는 비명만 시끄럽게 엄청 지르더구만 . 크리스티나 로켄 표정만 무표정 지으면 살인기계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연기했다고 로켄 자신이 생   
2003-07-30 14:12
아놀드 빼고 전부 미스 캐스팅 이더구만 닉스탈은 완전 원숭이 같이 생겨서 존 코너 이미지에 안 어울렸고 클레어 데인즈는 얼굴 완전 아줌마 되서 출연했더구만 . 클레어 데인즈가   
2003-07-30 14:09
터3 극장가서 눈 안감고 제대로 봤소. 그런데 1편, 2편에 비해 감독 연출력 떨어지고   
2003-07-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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