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보통의 가족> 장동건!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조커2> <대도시의 사랑법> <해야할일>
인터뷰! <무도실무관> 김우빈!
북미 극장가! <조커2> 1위!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김고은!
인터뷰! <굿파트너> 남지현!
인터뷰! <파친코2> 김민하 이민호!
인터뷰!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매우 재미있었음...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argerich
2003-07-26 오후 6:27:35
1206
[
14
]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리고 T3에 내용없이 때려부수기만 한다는 사람들..
영화를 제대로 본건지 의심스럽다.
자막은 눈감고 봤나?
암튼 별 5개를 줘도 안 아까운 영화!!
(총
5명
참여)
여기 글쓰신 사무엘님 제 글이 거북하면 삭제 하세염 그대신 박태민 저시키는 꼭 밧음 하는 소망입나다 딴님들께는 죄송합니다 ..
2003-09-19
22:29
대가리에 총마즌새끼 눈깔에 띠지마라 닌 임마 내 앞에 잇엇음 강냉이 다 털어써 뱅쉰
2003-09-19
22:28
내가 왠만함 욕은 잘안하는대 넌 이새끼야 역 진짜 들어 처묵어야 정신 차릴넘이다 헐크 에서도 니가 잼없게 봐서 그따위로 지끌여 낫냐 ㅋ
2003-09-19
22:27
니는 머가 딴사람들과 틀려서 니가 잼잇게 본영화는 극찬을 하거 아님 개 쓰레기 영화로 전략시키냐 미친새끼
2003-09-19
22:27
ㅋㅋ 박태민 또 너냐 아따 개늠시키 지랄을 해라 .. 그렇게 영화평 잘하면 니가 만들던지
2003-09-19
22:26
비난을 하더라도 주관적인 감정에 얽매여서 심한 욕설로 나오는 것은 논리성이 떨어집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민망합니다..
2003-08-10
21:12
아주 지랄을 떨어라.병신아
2003-08-03
01:18
별1개 반주면 딱 어울릴 영화 터미네이터3 기계들의 반란
2003-07-30
14:54
이제는 터미네이터 후속편제작에서 손을떼라 부탁이다..
2003-07-30
14:48
터미네이터 광팬들은 정말 머리 피 솟구쳐서 열받아 너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른다
2003-07-30
14:48
조나단 모스토우 4편은 제발 당신이 제작하지 말길 . 니가 또 제작해 세상에 개봉하면
2003-07-30
14:47
제발 4편이 나온다면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지휘를 맡게돼 에드워드 펄롱,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같이 나오게 되길 바란다
2003-07-30
14:45
제임스 카메론은 3편이 망가지게 된거에 대한 위안의 마음을...
2003-07-30
14:44
3편을 만든 조나단 모스토우는 터미네이터 팬들의 저주를
2003-07-30
14:42
이번 3편에는 전편에 비해 카리스마적 분위기도 떨어지고 멋진 대사도 아예없고 쓸데없이 아놀드가 웃기는 장면이 간간히 나온다
2003-07-30
14:42
쓰레기 삼류 블럭버스터의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다니
2003-07-30
14:40
기다렸는데 이건 터미네이터 팬들에 대한 배신이다. 위대한 sf 액션 스릴러 액션 영화가 허접하게 제작되어
2003-07-30
14:39
나의 가슴은 찢어지는 것같다. 2편을 극장서 직접보고 3편을 12년 동안
2003-07-30
14:38
못할 개허접 삼류 시나리오 불균형 한 그저 시종일관 긴장감없이 그저 때리고 부시는 삼류 블록버스터 제에산 허접 터미네이터3편을 만들어 2003년도에 개봉돼
2003-07-30
14:36
조나단 모스토우가 만든 95년도에나 개봉했으며 딱어울릴 위대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끼지도
2003-07-30
14:33
2편까지만 해도 터미네이터 만의 테크놀러지 적인 영화적 스타일과 특유의 긴장감이 모든 장면마다 느껴지고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스릴있게 잘 만들었는데
2003-07-30
14:31
제임스 카메론 감독 과 린다 헤밀턴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이 이 영화를 찍지않은게 너무 터미네이터 팬으로서 아쉽다,
2003-07-30
14:29
그래도 존 코너 역 조금 따라가겠다고 시종일관 내내 목소리만 쫙 깔아서 대사 말한다
2003-07-30
14:27
닉 스탈 그런면에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2003-07-30
14:26
페인이 됏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어딘가 조금 미래의 지도자다운 모습의 연기를 조금은 보여줘야하는데
2003-07-30
14:25
보였다. 닉 스탈의 독백부분은 좋았지만 그밖의 연기는 별로 존 코너 역할에 안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2003-07-30
14:23
스토리를 이어나가는데 모순점이 너무 많고 너무 어찌로 짜맞춘 설정들이 군데군데
2003-07-30
14:22
전편에 비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도 등장하지도 않고
2003-07-30
14:21
고속도로의 추겨씬하고 공군기지 화장실에서 두 터미네이터가 열나게 싸우는 장면밖에 없더구만
2003-07-30
14:20
모든 사건이 일어나는데 우연이 너무나 많고 볼만한 액션신이라곤
2003-07-30
14:19
살인기계가 될수있나? 조나단 감독 연출실력은 완전히 개 허접 실력이고 말이야
2003-07-30
14:17
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역에 어울리지 않더이다 무표정만 잘 지으면
2003-07-30
14:12
이 영화에서 주로 하는 연기는 비명만 시끄럽게 엄청 지르더구만 . 크리스티나 로켄 표정만 무표정 지으면 살인기계로 보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연기했다고 로켄 자신이 생
2003-07-30
14:12
아놀드 빼고 전부 미스 캐스팅 이더구만 닉스탈은 완전 원숭이 같이 생겨서 존 코너 이미지에 안 어울렸고 클레어 데인즈는 얼굴 완전 아줌마 되서 출연했더구만 . 클레어 데인즈가
2003-07-30
14:09
터3 극장가서 눈 안감고 제대로 봤소. 그런데 1편, 2편에 비해 감독 연출력 떨어지고
2003-07-30
14:0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428
[첫사랑 사..]
너무나도 가슴 찢어지게 아픈 첫사랑사수궐기대회
kdong8799
03.07.26
1576
5
14427
[터미네이터..]
재미있었습니다...
eunwish
03.07.26
872
11
14426
[원더풀 데..]
내일 보러 갈 생각입니다.
youyou44
03.07.26
1067
1
14425
[국화꽃 향기]
처음흘린 눈물
(1)
rkawkdudrn
03.07.26
1302
8
14424
[똥개]
엇갈리는 영화평들..은..왜?
ansuhbang
03.07.26
1811
12
14423
[터미네이터..]
[T-3] 제임스 카메론, 당신의 빈 자리
(2)
jyjung71
03.07.26
981
3
14422
[오! 해피..]
장나라의 오버연기 토하고 박정철할일없으니 이런영화찍자이거지!
(1)
merrin
03.07.26
1180
7
현재
[터미네이터..]
매우 재미있었음...
(35)
argerich
03.07.26
1206
14
14420
[원더풀 데..]
하늘이 열렸을 때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다.
(1)
dljf8s
03.07.26
1376
3
14419
[원더풀 데..]
재미없다는당신=단순한 것을 원하는당신? 스토리를 평가하는기준은뭔가?
(4)
lkjdsf8
03.07.26
1241
9
14418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훌륭한 한국애니다.
loveralice
03.07.26
1374
4
14417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 시리즈중 가장 최악!
(11)
pej6210
03.07.26
1313
7
14416
[툼레이더 ..]
툼레이더 2 : 판도라의 상자
cutebear
03.07.26
1844
5
14415
[컨페션]
[컨페션]과다선전은 영화의 이미지를 망칠수도 있음이야.
gotonya
03.07.26
1160
6
14414
[여고괴담 ..]
여우계단 시사회를 보고
aki153
03.07.26
1932
0
14412
[컨페션]
글쎄..
gkpooh
03.07.26
1036
1
14411
[싱글즈]
싱글즈??
jyh870202
03.07.26
1317
2
14410
[신밧드 :..]
┃장마철의 우울함을 한번에 싹~ :D┃
snowta
03.07.26
940
1
14409
[브루스 올..]
┃마음껏 웃었다! 기적을 만드세요.┃
snowta
03.07.26
1320
6
14407
[청풍명월]
한국에도 이런 영화가 있따!
vovjyj
03.07.25
1633
2
14406
[컨페션]
[컨페션] 인생이란..? 하나의 거대한 쇼..
imakemyself
03.07.25
1503
7
14405
[터미네이터..]
매우 허탈한 감상기...
(1)
jakarun
03.07.25
1455
10
14404
[터미네이터..]
흠...
leopro
03.07.25
826
12
14403
[싱글즈]
걸쭉한 욕을 하고 싶어지게 하는 영화..싱글즈
kcony
03.07.25
1929
3
14402
[싱글즈]
(싱글즈를보고나서)내가 29살이라면.........
uhm1123
03.07.25
1375
8
14401
[원더풀 데..]
너무 감싸기만한다면 발전을 기대할수없다
(5)
aki153
03.07.25
1152
5
14400
[터미네이터..]
눈요기는 확실하다~!!!
(5)
nataku77
03.07.25
1212
14
14399
[원더풀 데..]
평론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실망을 준 애니메이션..
sfil833
03.07.25
1394
8
14398
[툼레이더 ..]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han0922
03.07.25
1690
1
14397
[원더풀 데..]
와우... 원데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군요.
elrion
03.07.25
1032
0
14396
[터미네이터..]
보았습니당...T3를...
gusekdyd
03.07.25
1019
12
14395
[헌티드]
헌티드
sora000
03.07.25
3059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2281
|
2282
|
2283
|
2284
|
2285
|
2286
|
2287
|
2288
|
2289
|
2290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엉덩이 탐정...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노트북
늘봄가든
대도시의 사랑법
더 커버넌트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딸에 대하여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레드 룸스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문경
미녀와 야수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넬과 아다마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빅토리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이언맨
아이언맨 2
아이언맨 3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안녕, 할부지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영웅들의 눈물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와일드 로봇
우나기
원스
위국일기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재즈처럼 더 무비
정국: 아이 엠 스틸 위드 유
조커: 폴리 아 되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킹 오브 프리즘 -...
타인의 삶
테인티드 러브
톤비
트랜스포머 ONE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한국이 싫어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해야 할 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빚가리
스마일 2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투어 인 시네마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페이퍼맨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키타로 탄생 게게게...
대도시의 사랑법
개그맨
결혼, 하겠나?
더 킬러스
룸 넥스트 도어
마이펫의 컴백홈 어드벤처
베놈: 라스트 댄스
어프렌티스
오후 네시
폭설
빈 국립 오페라 : 오텔로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리틀 엠마
극장판 고래와 나
럭키, 아파트
롱레그스
보이후드
쏜애플 불구경 20...
아마존 활명수
최소한의 선의
하와이 연가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공작새
밀러스 걸
컬트 시카리오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