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T3] 너무 예쁜 TX 터미네이터 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sdfj85 2003-07-28 오전 10:17:25 1366   [12]
영화 보는 내내 생각헀던게 저겁니다..
악당치곤 너무 예뻐...

터미네이터 2편에 비해서 약간은 모자란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평처럼 그렇게 나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맨 마지막은 정말로 허무 하더군요..
장난 아닙니다.뚝 끊기듯이 끝남이란..쩝...
액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정도의 액션과 그래픽이 라면 대 만족입니다.

근데. 과연 터미네이터4는 어떤 감독이 만들게 될까요?

(총 0명 참여)
제임슨 카메론!!   
2003-07-28 20:5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4458 [원더풀 데..] 원더풀데이즈-원더풀,원더풀,원더풀 데이는 어디갔나..?? baekka 03.07.28 1488 6
현재 [터미네이터..] [T3] 너무 예쁜 TX (1) sdfj85 03.07.28 1366 12
14456 [분노의 질주] 난 생각했다... jang0528 03.07.28 1381 2
14455 [원더풀 데..] 키노 가 보시면.. sdfj85 03.07.28 1523 4
14454 [나쁜 녀석..] 어둠의 경로를 통해 보게되었습니다 jang0528 03.07.28 1332 2
14453 [터미네이터..] 10년 이란세월은... jang0528 03.07.28 1047 7
14452 [원더풀 데..] 아쉬움 가득한 원더플 데이즈. wellfind 03.07.28 1835 6
14451 [터미네이터..] 재미있었어요~~ ch7563 03.07.28 1062 8
14450 [나쁜 녀석..] [감상] 나쁜녀석들2 (Bad Boys II) 방금 다보고... 정말 최고의 액션영화다 ink73 03.07.27 1394 2
14449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월향>카오스(혼돈)으로 기억되는 영화? (2) egoist2718 03.07.27 1045 9
14448 [똥개] 똥개 봤어여 ^^; eun0921 03.07.27 1554 5
14447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 : 라이즈 오브 더 머신] '운명은 없다' (1) axlrose7 03.07.27 1233 12
14446 [터미네이터..] 역시 터미네이터다......오묘한 결말... (1) handofgod 03.07.27 1555 17
14445 [앨리시움] 에고편 죽입니다.....그런데 p2ce 03.07.27 1258 4
14444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도망자>속편들의 허세가 싫다. tillus 03.07.27 969 0
14443 [캐리비안의..] SF 저리가라!! 해적들 납셨다!!! (1) scw87 03.07.27 2778 8
14442 [원더풀 데..] [14433]글에 대한 리플들. 오세암+원더풀데이즈=우리애니의희망 (1) kdong8799 03.07.27 1762 11
14441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3] 아스타 라 비스타, 베이비 (3) ozzyz 03.07.27 1221 9
14440 [고양이의 ..] 정말 재미있습니다. chriskim 03.07.27 1587 9
14439 [젠틀맨리그] 잘 쓰지는 않지만... jazzcounter 03.07.27 1474 1
14438 [터미네이터..] T3에 대한 끄적임 foreveringkl 03.07.27 1460 3
14437 [마이 리틀..]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헐리우드 C급 영화 kdong8799 03.07.27 1812 2
14436 [컨페션] 지루함, 졸림, 단조로움, 중간에 관객 나감, 블랙코미디 : 컨페션 kdong8799 03.07.27 1844 5
14435 [터미네이터..] 화려하고 멋진 액션, 허무한 결말(또 하나의 거대한 예고편) : 터미네이터3 kdong8799 03.07.27 1144 2
14434 [여고괴담 ..] [여우계단] 친구가... gagsh 03.07.27 2103 0
14433 [원더풀 데..] 계속되는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실패를 어떻게 볼 것인가?(원더풀데이즈,청풍명월) kdong8799 03.07.27 1661 8
14432 [청풍명월] 정성스럽고 멋진 화면, 엉성한 이야기, 연기가 없는 액션 청풍명월 kdong8799 03.07.27 1851 6
14431 [브루스 올..] 성질죽이기와 똑같은 주제의 식상한 짐캐리 영화 (2) kdong8799 03.07.27 1369 2
14430 [싱글즈] 29살 여성들의 우정과 의리, 사랑, 일, 결혼에 관한 멋진 싱글즈 kdong8799 03.07.27 1898 6
14429 [맛있는 섹..] 지루한 섹스 그리고 황당(상영시간과 헤어누드) :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1) kdong8799 03.07.26 7340 11
14428 [첫사랑 사..] 너무나도 가슴 찢어지게 아픈 첫사랑사수궐기대회 kdong8799 03.07.26 1693 5
14427 [터미네이터..] 재미있었습니다... eunwish 03.07.26 984 11

이전으로이전으로2281 | 2282 | 2283 | 2284 | 2285 | 2286 | 2287 | 2288 | 2289 | 2290 | 2291 | 2292 | 2293 | 2294 | 229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