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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계단을 보고서...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 여우계단
ssam1102 2003-07-29 오전 11:40:26 2409   [4]
일단.. 무비스트의 초대로 시사회에 간것은 아니지만..

난생처음으로 우연치 않은 기회에 시사회를 보러 가게되었습니다.

저의 첫 영화는 여우계단..

제가 처음으로 공포물을 보는거라서 무섭기도 하구 긴장두 되고..

하는마음으로 영화를 관람 하였는데..

음.. 영화를 보는중간중간... 극장을 빠져나오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오싹하구 재미두 있구 ..어찌보면 한국영화니까.. 안무섭겠지?

하겠지만.. 전 솔직히 한국영화가 여기까지 발전했구나..

솔직히 거기 주인공은 다 모르는 신인들이였는데...

연기력 또한 매우 훌륭했다고 생각됩니다.

영화를 만드셨다는 프로듀서 께서 큰절을 넙죽 하시더군여.

여기에는 많은 뜻이 있을껍니다. 입소문도 많이 내주시구여..

미흡한적 잘 봐주세요.. 그리고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제가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정도에 뜻이 담아져 있던거 같아요..

하여튼.. 저 시사회 여우계단 너무 무섭고도 스릴있고.. 가끔 징그러운

장면과 연기자들에 훌륭한 연기.. 당장 극장 아래에서 발목을 확 잡을꺼같은 공포.. 그건 마지막 까지 숨을 쉴수 없게 무서웠고 나름대로 친구의
질투라는 여러가지 뜻도 담겨있구 잘봤습니다..

시사회 정말 매력이 있네요......... 남들이 보지 않은것을 제가 글로써

표현함으로써 영화를 표현해 줄수 있는거네 매력이 참 많네요..

그럼 올 여름 강추~~!! 여고괴담 보시구..

다른분들두 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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