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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카오스>혼돈 그 자체...
카오스
aboss
2001-04-26 오후 4:29:33
2341
[
7
]
카오스(Chaos)...
카오스... 혼돈이란 뜻이다.. 무질서나...대혼란이란 뜻이기도 하다...
예전에 한때 이 카오스 이론이 한창 유행하기도 했었고... 마이클크라이튼 원작의 '쥬라기공원'은 이 이론에서 출발하기도 한다...
그러한 제목을 이 영화는 과감하게 택했다...
물론 그렇게 거창한 제목만큼의 알맹이는 없었지만 출발은 그렇게 했다...
고급레스토랑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는 부부가 있다...
계산을 하려는 사이 부인 사요리가 사라지고... 남편은 그냥 회사로 돌아온다..
이윽고 걸려온 협박전화... 부인을 유괴했다는 유괴범... 겁에 질린 부인의 목소리...
남편은 엄청난 협상금을 마련하고.. 유괴범의 지시에 따른다...
장면의 전환... 아까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소녀같은 복장의 부인....
그녀는 한 남자를 찾아간다... 레스토랑에서의 복장을 재빨리 갈아입고 그를 찾은 것이다...
지루한 일상과 평범함에 질려... 뭔가 이벤트를 계획한 것인데.. 어이없게도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 자신이 유괴당하는 자작극을 꾸민 것이다...
여기에 순진한 심부름센타 직원 쿠로다가 고용되고.. 그는 거금의 착수금을 받고 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한다...
그녀를 친구의 빈 아파트에 두고.. 사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손발을 묶고... 외부와의 연결을 차단하고... 몸소 공포를 체험하게끔 꾸민다..
한편 그는 자신만의 꿍꿍이로 또다른 계획을 실행해 남편의 누나에게 돈을 뜯어내고는 돌아왔는데.. 어이없게도 사요리는 죽어있다...
놀라고 당황한 가운데 걸려온 살해범의 전화... 덮어쓰고 싶지 않으면 시체를 처리하라.. 안그러면 신고하겠다...... 이리저리 꼬여만 가는 사건들...
그 뒤의 이야기도 이보다 더 혼란스럽게 이어진다...
이렇게 사건이 해결되나 싶으면 저렇게 반전이 도사리고 있는 또하나의 사건을 제시하고... 또 이렇게 이 사건에 적응해가나 싶으면 새로운 각도로 이 사건을 재조명해보고.. 이런 식으로 나카다히데오 감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툭툭 던져준다..
평소 존경해마지않던 히치콕 감독에 대한 오마쥬로 이 영화는 많은 부분 그의 방식을 따르고 있고... 일부 상황의 설정은 '현기증'과 닮아있기도 하다...
물론 그렇기에 일본 자체의 평가는 히치콕의 방식에 자신의 색깔을 덧입혀 전혀 새로운 장르의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격찬했지만.. 필자의 눈에는 이러한 시도 자체가 혼돈으로 보였다...
자신 자체도 갈피를 잃은 듯 싶었고... 관객에게 혼란만 가중시켜줄 뿐 명쾌한 맛이 없었다..
계속 사건들을 매듭지어 주고... 새로운 사건들을 터뜨리기는 하지만... 그 이어지는 연관성이 다소 미약하고... 연결고리들은 허술하다...
아니.. 다소 어이없어질만큼 미숙하다..
그렇게 완벽하고 치밀하리만치 짜여진 사건의 시나리오가 너무도 쉽게 무너지기에 더 허탈한 지도 모르겠다... 충분히 관객의 뒷통수를 치면서 놀라게 할 만한 시나리오였다... 극중 사건 자체의 시나리오나.. 이를 영화로 옮긴 시나리오나 둘다 모두 완벽했다..
하지만 중간중간 삽입한 연애놀음과 급작한 감정의 기변으로 인해.. 이 힘을 잃고 만 것이다..
게다가 인물들간의 개연성도 설득력이 부족하다... 아무리 여자의 마음 갈대같다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이 보기에도... 별다른 이유없이 홱 마음이 돌아서는 여주인공의 행동은.. 공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꼬여진 실타래를 푸는 맛이 제대로 안났던 것이다...
심지어 영화는 제목답게 만들어졌구나 느낄 뿐이었다... 혼돈 그 자체...
특히 마지막 장면은 아마도 유치한 라스트씬 베스트3에 들고도 남을만한... 어설픔으로 마무리되었다..
공포를 표방한 스릴러라지만... 의외로 헛헛한 웃음을 터뜨리는 코메디에 가까웠고... 공포스러움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왜이리 요즘 나오는 일본 공포영화들은 뒷심이 딸리는 것인지... 이제 날도 더워지는데.. 예전의 '전설의 고향'의 오싹함이 그리워질 따름이다...
그럼 이만 총총...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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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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