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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나서...
4인용 식탁
death4me
2003-08-07 오후 10:05:11
1453
[
4
]
오늘 CGV에서 보구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청 재미없습니다.
먼저 이 영화는 공포물이 아닙니다.
무서운 장면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잔인한 장면은 몇몇 장면이라구 해봐야 어린애가 차에 깔리는 장면 하나 정도...)
심리적으로 압박을 하는 것두 아니구요.
그래서 그런지 극장 내에서 비명을 지를 일도 없구, 지르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구요.
최근 몇달간 본 영화중에서 제일 재미없었습니다.
캐스팅도 맘에 안들구요, 시나리오도 빈약합니다.
게다가 영화 내용이 제대로 정리가 안된거 같습니다. 보구 나는데 복잡하기만 하구, 깔끔하지도 않습니다.
러닝타임이 2시간인데, 안 잘려구 버티기도 힘들었습니다.
머 감성호러인가 하는 새로운 장르라고 하던데,
감성적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았구요, 호러는 더 아니구...
오히려 드라마에 더 가깝지 않았나 싶네요.
차라리 이 영화보단 여고괴담이 10배정도는 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예고편이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예고편이 영화의 전부였던거 같네요.
비추입니다.
(총
0명
참여)
여고괴담이 재밌었어요?ㅡ.ㅡ;;전 지루해 죽는줄 알았는데..... 차라리 4인용 식탁이 나아요~
2003-08-23
01:57
이영화의 주제를알고 다시 한번 보세요
2003-08-11
15:23
심리스릴러란 말 모릅니까?
2003-08-11
1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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