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한판승부 미트 페어런츠
joemanul 2000-12-20 오후 12:00:48 979   [1]
영화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하기전 그녀의 아버지에게 승낙을 받기 위해.

동생의 결혼식에 맞춰. 여자의 집으로 가게 되면서. 겪어지는 여러가지

헤프닝이 주된 줄거리이다. 까탈스러운 아버지 로버트 드니로와.

"메리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에 이어. 여전히 무지 당하고 있는

벤 스틸러의 연기대결도 볼만하구. 오랫만에 만나는 로맨틱코미디라는 점도.

꽤 흥미로운 영화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남자친구를 받아들이는 장면은.

갑작스럽고 너무 설득력도 없을뿐더러. 고만고만한 내용들이 너무 상투적이다..

그래도 이렇게 춥고 쌀쌀한 겨울~ 이왕이면 환하게 웃으면 자리를 일어설수 있는.

해피엔드가 좋은거겠지..후~*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0 [6번째 날] 과연 끔찍할까?도대체 결론이 무언지. (1) bluedain 00.12.23 1317 3
169 [인랑] [인랑] 주관적인 생각. (1) touch78 00.12.22 1914 17
168 [불후의 명작] [불후의 명작]이 진짜루 명작이 아닌 이유는?... (1) msnblack 00.12.22 1268 0
167 [키리쿠와 ..] 앙증 맞다는 표현이 딱이야^^ jinnyham 00.12.22 677 1
166 [6번째 날] 영화속 클론만큼 소모적이다. (1) zelis 00.12.22 1292 1
165 [크림슨 리버] 개를 무서워 하는 형사 minblue 00.12.21 1125 2
164 [불후의 명작]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영시모) (1) kieslowski20 00.12.21 1237 0
163 [루나 파파] (영화사랑)루나파파 ★★★ (1) lpryh 00.12.21 904 3
162 [십이야]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이야기... (1) siren00 00.12.21 1068 5
161 [십이야] 사랑은 운명적 만남? (1) musue20 00.12.21 1041 2
160 [십이야] 운명인가!! 오해인가!! (1) joemanul 00.12.21 1176 2
159 [루나 파파] 동화속 그녀의 사랑찾기.... (1) bluejewel 00.12.21 796 1
158 [십이야] [십이야] 사랑의 기억..... (1) bluejewel 00.12.21 1112 0
157 [무사] 7인의 혐객들의 멋진 활극! 그러나... (1) webjang2 00.12.20 823 4
156 [리베라 메] 멋있다~~ (1) musue20 00.12.20 1291 4
155 [바람계곡의..]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란.. (1) tetsuo 00.12.20 1135 0
154 [으랏차차 ..] ''으랏차차 씨름부'' 우리나라는 왜이런걸 안만들까? (3) tetsuo 00.12.20 1401 4
153 [그린치] Mr. Grinch (1) tetsuo 00.12.20 1652 8
152 [치킨런] [치킨런]닭들의 이루는 세상을 꿈꾸며... (1) tetsuo 00.12.20 1230 5
151 [언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아들이 흘린 눈물에 우리는 쓰러졌다.. 왜냐구? (2) tetsuo 00.12.20 1570 4
150 [패밀리 맨] [수사]패밀리맨: 인생이 바뀐다면.. (1) daegun78 00.12.20 1245 4
현재 [미트 페어..]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한판승부 (1) joemanul 00.12.20 979 1
148 [불후의 명작] 어설픈 미술관 옆 동물원?? joemanul 00.12.20 1239 0
147 [언브레이커블] M 나이트 샤말란의 종말인가? (1) LIMOOBY 00.12.20 1184 2
146 [그린치] 누가 그린치의 크리스마스를 훔쳐갔을까? WHO'S WHO! (1) LIMOOBY 00.12.20 1442 4
145 [패밀리 맨] [패밀리맨] 현대판 크리스마스 캐롤 (1) tegusto 00.12.19 930 0
144 [그린치] [그린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화속 이야기. (2) webjang2 00.12.19 1002 0
143 [불후의 명작] 흥행 할 까...?? (2) siren00 00.12.19 1182 3
142 [수쥬] <호> 제 2의 왕가위...? (1) ysee 00.12.19 925 1
141 [무사] [시인]우리에겐 삼류 무협지? (1) killdr 00.12.19 852 1
140 [패밀리 맨] [패밀리 맨] 크리스마스의 선물 (1) drstar 00.12.19 1022 1
139 [뉴욕의 가을] 사랑에 의미를 갖게 되었어요. (2) joues007 00.12.18 1256 2

이전으로이전으로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