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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愛]오!브라더스
오! 브라더스
eyab
2003-08-26 오전 2:28:39
900
[0]
이정재와 이범수가 출연한단것만 알고 본 영화였어요..
첨에 이범수의 12살짜리 어린애 연기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영화를 보면서 정말 연기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적당한 코믹과 적당한 감동이 잘 조화된 듯 싶습니다.
기대이상이었구요.
무엇보다도 배우들과 함께 했던 영화라서 그런지 너무 좋았습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095
[남쪽을 향..]
어릴때 진짜 잼있게보던영화
giggs2
03.08.27
819
1
15094
[불어라 봄..]
[꽁지]"아죠씨, 화정이라구 해요! 앞으로 졸라 잘 부탁드립니다!!"
mublue
03.08.27
1318
4
15093
[불어라 봄..]
희구씨 정말 웃겼어요~
uni4you
03.08.27
1143
0
15092
[불어라 봄..]
두둥실 대보름 뜨면 불어라 봄바람...
cool9721
03.08.27
1001
1
15091
[불어라 봄..]
초반은 유괘하게 중반은 잔잔하게...하지만 끝은...??
(1)
leon337
03.08.27
1456
1
15090
[타이타닉]
완벽이란 없지만 완벽에 가깝다는걸 알게해준 영화.
masder
03.08.27
2551
3
15089
[플라스틱 ..]
플라스틱트리-사랑, 사람에 대한 가슴시린 핏빛 변주곡
(1)
beatle9
03.08.27
2570
16
15088
[바람난 가족]
<< 바람난 가족 >> 김혜수의 탁월한 선택...
zeples
03.08.26
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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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더스]또 다른 가족애..그래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
nugu7942
03.08.26
1022
3
15086
[스위밍 풀]
[스위밍 풀]그녀와 그녀 이야기
sun547
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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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085
[불어라 봄..]
사회에 대한 따듯한 시선과 유쾌한 풍자가 돋보이는 장항준표 코미디
kswfan
03.08.26
1164
3
15084
[바람난 가족]
난장판 가족!!
rneoas
03.08.26
20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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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텐션]
엑스텐션 나름대로 스릴있구먼
lhk0294
03.08.26
20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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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
"머리를 잘라줘~"
guslh
03.08.26
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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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4를 기대한다 ....
tcfap
03.08.26
152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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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가족]
[바람난 가족]너무나 경쾌한 분위기...
sun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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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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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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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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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걸>[오! 브라더스] 만족, 만족, 대만족
mvgirl
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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