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언브레이커블]아들이 흘린 눈물에 우리는 쓰러졌다.. 왜냐구? 언브레이커블
tetsuo 2000-12-20 오후 1:43:35 1435   [4]
웃.겨.서.

게다가 내뒤에 앉은 사람 핸펀이 영화 끝나고 울리는데...슈퍼맨의 등장시에 나오는 빠라라빰~하는 노래...나는야 쓰러졌다...



이영화의 반전을 기대했었다..그런데...그런데...

영화보고 나서의 그허접함이란...쩝...

물론 [나인스 게이트]보다는 훨~~잼있었지만...

모...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

good이라기에는 마음이...허..돈!아까워!

bad라기에는 영화를 보기는 다봤구... 보다가 자거나 하지도 않고 끝까지 집중을 한걸루 봐서는...

따~악 위의 중간지점...그냥~모~..ok정도

감독이 이번영화를 준비하면서 만화를 꿈꾼듯...하다...의도를 찾을 수 없다...감독으로써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 영화인듯...

아들이 아버지가 초인이라며 총쏘려는 장면이 기억에 남고, 브루스가 아들에게 신문 보여주는 장면에서 아들이 감덩받아서 우는거보고 쓰러졌다...

그리고 맨 끝에 장면으루 봐서는 이영화 영혼의 악마와 육체의 영웅이 싸우는 걸 찍어야하지 않을까?ㅋㅋㅋ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푸하하 마자여,, 무슨 슈퍼맨두 아니구, 쩝 마니 약하죠?   
2000-12-22 16:0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72 [6번째 날] 인간복제=불로장생 (1) jmsmp 00.12.23 1133 1
171 [치킨런]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치킨~~~ (1) musue20 00.12.23 892 2
170 [6번째 날] 과연 끔찍할까?도대체 결론이 무언지. (1) bluedain 00.12.23 1165 3
169 [인랑] [인랑] 주관적인 생각. (1) touch78 00.12.22 1789 17
168 [불후의 명작] [불후의 명작]이 진짜루 명작이 아닌 이유는?... (1) msnblack 00.12.22 1127 0
167 [키리쿠와 ..] 앙증 맞다는 표현이 딱이야^^ jinnyham 00.12.22 597 1
166 [6번째 날] 영화속 클론만큼 소모적이다. (1) zelis 00.12.22 1127 1
165 [크림슨 리버] 개를 무서워 하는 형사 minblue 00.12.21 983 2
164 [불후의 명작]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영시모) (1) kieslowski20 00.12.21 1098 0
163 [루나 파파] (영화사랑)루나파파 ★★★ (1) lpryh 00.12.21 796 3
162 [십이야]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사랑이야기... (1) siren00 00.12.21 915 5
161 [십이야] 사랑은 운명적 만남? (1) musue20 00.12.21 897 2
160 [십이야] 운명인가!! 오해인가!! (1) joemanul 00.12.21 1004 2
159 [루나 파파] 동화속 그녀의 사랑찾기.... (1) bluejewel 00.12.21 708 1
158 [십이야] [십이야] 사랑의 기억..... (1) bluejewel 00.12.21 972 0
157 [무사] 7인의 혐객들의 멋진 활극! 그러나... (1) webjang2 00.12.20 711 4
156 [리베라 메] 멋있다~~ (1) musue20 00.12.20 1197 4
155 [바람계곡의..] 감동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란.. (1) tetsuo 00.12.20 928 0
154 [으랏차차 ..] ''으랏차차 씨름부'' 우리나라는 왜이런걸 안만들까? (3) tetsuo 00.12.20 1280 4
153 [그린치] Mr. Grinch (1) tetsuo 00.12.20 1516 8
152 [치킨런] [치킨런]닭들의 이루는 세상을 꿈꾸며... (1) tetsuo 00.12.20 1105 5
현재 [언브레이커블] [언브레이커블]아들이 흘린 눈물에 우리는 쓰러졌다.. 왜냐구? (2) tetsuo 00.12.20 1435 4
150 [패밀리 맨] [수사]패밀리맨: 인생이 바뀐다면.. (1) daegun78 00.12.20 1138 4
149 [미트 페어..] 남자친구와 아버지의 한판승부 (1) joemanul 00.12.20 848 1
148 [불후의 명작] 어설픈 미술관 옆 동물원?? joemanul 00.12.20 1130 0
147 [언브레이커블] M 나이트 샤말란의 종말인가? (1) LIMOOBY 00.12.20 1051 2
146 [그린치] 누가 그린치의 크리스마스를 훔쳐갔을까? WHO'S WHO! (1) LIMOOBY 00.12.20 1285 4
145 [패밀리 맨] [패밀리맨] 현대판 크리스마스 캐롤 (1) tegusto 00.12.19 811 0
144 [그린치] [그린치]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동화속 이야기. (2) webjang2 00.12.19 869 0
143 [불후의 명작] 흥행 할 까...?? (2) siren00 00.12.19 1040 3
142 [수쥬] <호> 제 2의 왕가위...? (1) ysee 00.12.19 836 1
141 [무사] [시인]우리에겐 삼류 무협지? (1) killdr 00.12.19 737 1

이전으로이전으로2686 | 2687 | 2688 | 2689 | 2690 | 2691 | 2692 | 2693 | 2694 | 2695 | 2696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