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부끄럽지 않나? 내츄럴 시티
laudamus 2003-09-08 오후 5:00:13 3331   [33]
줄거리나 영상이나...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를 빼다 박았더군..
상상력 없는걸 그렇게 남의 작품 짜집기 하면서까지 티내고 싶은가??
감독은 뭐하는 인간인가?

남의 작품, 그것도 엄청나게 유명한 작품..
약간 줄거리만 비틀어서 찍어두면,
누가 너의 작품이라고 칭송이라도 해 줄 줄 알았나?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 영상수법에 줄거리까지..
95%가 블레이드 러너 흉내내는데 그치고, 독자적인 상상력이란 5%도 안되더구만. 그 주제에 한국영화가 발전한다느니 하는 수작이 우습다.
바로 감독, 너 같은 사람때문에 한국영화가 아직 이모양 이꼴인거다..
모방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무슨 건더기가 있어 영화를 찍겠다고..

그러면서 스크린 쿼터 사수하자고 거품물고..
할리우드 영화 욕해대겠지?
그 할리우드 영화 똥구멍이나 열심히 핥으면서 말야...

너의 작품이란 말도 꺼내지 마라..
우습기 짝이 없다.

(총 0명 참여)
오마쥬와 표절은 다릅니다. 단지 장면이 같은게 아니라 이 영화는 그냥 무의미한 복사예요.   
2003-09-25 11:10
오마쥬고 베끼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새로운 창조가 중요합니다.   
2003-09-19 21:12
우와 미치겠다. 오마쥬하고 표절할 특권이 무슨 상관이라고. 님아 님이 어떤 영화를 보던 모든 장면은 다른 영화에서 다 찾을 수 있어요.   
2003-09-19 21:12
아아 난 한국영화 영화관서 안본다 돈 아까버서 100억들어다던대 과연 유지태써서 뽑을수 있을지 제2의 성냥파는소년 유지태인딩   
2003-09-19 11:48
미리 오마쥬라고 하면 표절할 특권이 주어지는가? 웃기는군   
2003-09-16 00:55
그렇다고 유령이 크림슨타이드 생각나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만은.. 이전부터 비쥬얼 연출은 멋지게 만드는 감독이었어요. 8,10년전 작품도. 인터뷰도 보면 비쥬얼이 항상따라다닌다라고   
2003-09-13 11:06
그렇게 못 마땅하면 그냥 안 보면 될것을.. -_-;; 저런 사람이 보지도 않고 욕하고 나중에 볼까 걱정.. 정말 여자라면 충격. 아무리봐도 남자겠지만 그냥 영화 보지마세요.   
2003-09-13 08:33
같은사람 같다. eyoungoh laudamus 이건 완전 남자 말투에다 말투성이 같다. 유령과 붉은10월 크림슨 타이드 비쥬얼,연출은 다르다 달러. 뭘 좀 말고 말하시길 ^^;   
2003-09-13 08:31
한국영화 치곤 꽤 스타일리쉬한 화면이라 했더니 어쩐지..그때도 베껴서 만든 거였군. 마치 삼류 댄스 붕어새끼들을 보는 것 같구만   
2003-09-13 08:00
"유령" 보면서도 80-90년대 초의 한국멜로 영화중 절라 지루하고 진부하며 닭살스럽고 닭대가리스러웠던 한국식 대표 영화들의 절절한 필에 반해서ㅋㅋ   
2003-09-13 07:59
그냥 보고 좀 말하시길.. 참고로 블레이드 러너도 메트로폴리스(1926작 )를 오마쥬한 작품임. 써놓은 글은 다시 보아도 좀 그렇다- -;;   
2003-09-13 07:29
스토리는 아직 안되는건 당연한것. 영상은 헐리우드 보다 좋은 수준이여. 외국넘들도 인정했다구   
2003-09-12 19:20
아주 미칭뇬이구만 이뇬아 너 이영화 제대로보기나했니? 이영화 표절이 아니라 민병천감독이 오마쥬라고 미리 밝혔어 넌 표절이랑 오마쥬를 구분못하냐? 또라이뇬이네 돌아도 한참 돈년일세   
2003-09-12 18:03
이 사람 다른 영화사에 보낸 사람아닐까..- -;; 험..   
2003-09-10 04:25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꼬라지가 참- -;; 그냥 보지마세요. 신성숙? 여자분이름인가. 진짜 본인인가 여자분이말이 험하시네 노골적 악의적 감정이 들어가있네..- -;   
2003-09-08 20:5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302 [패스트 &..] <개점휴업>[패스트 퓨리어스2] emptywall 03.09.10 1288 7
15301 [2009 ..] 그래도 좋은 눈에서 바라보면.... kimsonhyun 03.09.10 1469 5
15300 [텍사스 전..] 진짜 기대되는 영화.. ltj851225 03.09.10 1597 3
15299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액션신을능가한다하는데.... qkdwnsaks 03.09.10 1262 3
15298 [이퀼리브리엄] <미르>혼자서도 잘 해요.. kharismania 03.09.10 830 2
15296 [캐리비안의..] 올 여름! NO.2 영화!!!!!!!!!!!!!! bigevil 03.09.10 1599 1
15295 [캐리비안의..] 기다렸던만큼 만족스러운.. mchild0108 03.09.10 1074 0
15294 [어둠의 저주] 다크니스 .........다크니스 폴스(어둠의 저주).....?? amuro3 03.09.09 1666 5
15293 [캐리비안의..] 캡틴 잭 스페로우,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 atwight 03.09.09 1529 7
15292 [역전에 산다] [역전에 산다] 편안하게 볼만한 영화 입니다. mcmin 03.09.09 1285 6
15291 [아이덴티티] 감독의 기발한 연출이 흥미롭군요. mcmin 03.09.09 1704 1
15290 [이퀼리브리엄] 영화...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영화...그보다 더한 관객... shine0525 03.09.09 1046 0
15289 [이퀼리브리엄] 결국은 행복한 날이 오는 걸까... finkkle 03.09.09 851 2
15286 [봄여름가을..] 각 계절의... moviepan 03.09.09 1972 3
15285 [조폭 마누..] 실망스럽긴.. ibbnna34 03.09.09 2442 0
15284 [주온 2] 우옷!!!공포나 내용으로나 완성도로나 1편을 능가한다!!!(>ㅇ<) (3) lordofspace 03.09.09 1457 12
15283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 후기.. cutty04 03.09.09 1274 0
15282 [이퀼리브리엄] 이퀄리브리엄.. (1) hyuna327 03.09.09 1110 3
15281 [캐리비안의..] 주인공들 멋있어요.. jinsun1001 03.09.09 1175 3
15280 [S.W.A..] 확실한 영화같다 artto1 03.09.09 2650 8
15279 [불어라 봄..] [봄여름..] 지송 이거 옮겨저요 ys1124 03.09.09 1144 5
15278 [이퀼리브리엄] = ys1124 03.09.09 757 0
15277 [28일 후] <미르>인간 말살!!28일 완성!!지금 구경하세요!! kharismania 03.09.09 1358 3
15276 [세크리터리] <자봉>[세크리터리]빨간펜과 비서 jabongdo 03.09.09 1806 5
15275 [이퀼리브리엄] 사랑은 언제나 모든것을 움직인다. ralley 03.09.09 1062 4
15274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평작을 끌어올린 탁월한 캐스팅 jyjung71 03.09.08 1406 2
15273 [냉정과 열..] 잔잔한 가을냄새,,,, chadd70 03.09.08 2710 2
15272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인간에게 감정이 없다.? 끔직하군~! baekka 03.09.08 998 2
15271 [오! 브라..] 정재씨 너무 멋있는거 아냐?? jm1005 03.09.08 1317 1
15270 [젠틀맨리그] 흠.. 기대를 너무많이해서그런가? shsghi 03.09.08 1304 2
현재 [내츄럴 시티] 부끄럽지 않나? (15) laudamus 03.09.08 3331 33
[내츄럴 시티]    Re: 부끄럽지 않나? emc2 03.09.24 638 0

이전으로이전으로2251 | 2252 | 2253 | 2254 | 2255 | 2256 | 2257 | 2258 | 2259 | 2260 | 2261 | 2262 | 2263 | 2264 | 22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