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베테랑2> 황정민 배우!
국내 극장가! <베테랑2> 1위!
인터뷰! <베테랑2> 정해인!
리뷰! <그녀에게> <장손> <베테랑2>
인터뷰! <화인가 스캔들> 김하늘!
북미 극장가! <비틀쥬스...> 1위!
인터뷰! <문경> 신동일 감독!
인터뷰! <장손> 강승호 배우!
인터뷰! <빅토리> 이혜리 배우!
인터뷰! <아무도 없는 숲속..> 고민시!
사랑은 언제나 모든것을 움직인다.
이퀼리브리엄
ralley
2003-09-09 오전 2:07:39
982
[
4
]
말이 필요없고 다른 영화들과도 비교가 필요없다.
정말로 매트릭스가 생각이 안났다.
알련지는 모르겠지만 총과 옷을 보면 언더월드나
매트릭스 시리즈나 모두 크로우로부터 왔음을 알 수 있다.
의상과 암울함역시 난 크로우를 능가할 수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이퀼리브리엄은 크로우와는 다르다.
사랑이 있으나 구체적으로 표현하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감정이란 사치다가 아니라..
감정이 뭐냐고 물을 수 있는 미래.....
그런 미래에..사랑도...없다..
박수갈채를 받은 ...강아지..부러웠다!!
이 영화는 아마도 브리짓 바르도가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칠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크리스천...
그 사람을 좋아한지는 정말..
아메리칸 사이코의 감흥을 떠나서 참 운이 좋은 것 같다
참으로 그는 신비한 매력이 있다.
잘생긴것도 아니고 목소리도 좋은 것도 아니고,
그러나 그는 발음하나는 정말 굿이다.
그가 연기파에 속한다라는 것을 그의 표정을 보면 알수 있다.
삼류영화같은 것에는 절대 안 나오는 그는
일찌감치 아마도 영화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다.
그가 스필버그의 그 유명한 음악이 나오는
태양의 제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몇이나 알고 있을까?
아마도 대 다수는 이 배우가 누구인지 조차 모를 수도 있다.
건액션..
바로 이런것일 수도 있다.
플스 겜임중에서도 이런류는 참으로 많지만
게임보다 더 게임같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러함은
무얼까???
총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참으로 애석한 일본문화.
일본풍의 의상이라고 말하는 것도 사실은
유럽의 사조를 띤 디자이너들이 만들었기에
그네들의 유럽식 일본화는 결국 가톨릭계의 의상을 따를 수 밖에
없었나 보다.
왜냐고 묻는 다면 나는 최소한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다.
사제복을 본적이 있냐고 완벽한 에이라인의 사제복은
지금의 트렌드이다.
물론 신부님들은 그 옷을 내놓고 입고 다니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
그러한 것이 일본의 소재와 감각적 단추로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솔직히 난 이영화에200점을 주고 싶은 맘이다.
매트릭스와 비교를 하는 것은 참으로 우스운 짓일 수도 있다.
그러나 왜 이 영화는 평단에서 거의 최악의 영화였고
매트릭스는 거의 최상이였던가???
마케팅!!!....
그렇다 우리는 이 영화가 누가 언제 감독은 또 누구고
별로 아는 것이 없고
이미 불법복제판과 디비디는 용산에만 가도 널렸다.
물론 온라인 상에서도 이미 6월에 돌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정의를 내리기는 참 힘들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런류의 영화는 우리가
주윤발의 화려한 더블건 액션으로 이미 숱하게 봐왔다.
그럼에도 정교한 테크닉을 접목시켜서
완벽하게 홍콩영화의 헐리웃화를 해낸것이다.
블렛 프루프에 나오는 주윤발이 꼭 몇장면 똑같은
데저트 이글을 들고 싸우는 장면과는
비교가 안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홍콩영화적 요소는 널렸다.
동양적 신비로움 보다는 흥미유발을 많이 드러내서 조금은
기분이 그렇지만, 검도를 해본사람이라면
여기서 나오는 검술이 진검을 썼을때 얼마나 얼마나 힘든지 알것이다.
매트릭스는 맛보여주기 였을뿐 ....
2편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정말 많이 잘려나간 필름의 흔적이 즐비하다.
왜 꼭 그래야 했는지는 모르지만,
영화를 잔인하게 만들어서 그럴것 같기도 하고...
많은 이들이 박수를 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탄탄한 아역의 연기...와우..공포영화따로 없었다..
또하나 어벙벙한 조연들..
오직 주인공 살리기만을 한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그럴만 하다.
꼭 봐야 한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흥행할것 같다.
언더월드보다 더....
은근히 미국의 총으로의 부활을 꿈꾸지만,
실상...우리의 현실에서 쌍권총을 난사 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쏘는 놈보다 맞는 놈을 생각해야 하기도 하지만.
지루한 찌꺼기나 미래형 소모품을 보여주는 것이 별로 없어서
참 좋았다.
제목 그대로 완벽하게 균형을 맞출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영화에서 처럼 분노를 완벽하게 다스릴수 있는 그런 삶이 가끔은
그립다.
덧붙이자면 영화초반에 절대로..절대로 필름이 잘린것 아니니까
괜히 영사기 처다보고 그러지 말것..!!!
그리고..
동물을 사랑합시다.
아..간만에 흉내낼수 있는 영화가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아자 기분 최고다!!1!
www.freechal.com/trueromance
(총
0명
참여)
1
이퀼리브리엄(2002, Equilibrium)
제작사 : Dimension Films, Blue Tulip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equil.co.kr
감독
커트 위머
배우
크리스찬 베일
/
타이 디그스
장르
스릴러
/
액션
/
SF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7 분
개봉
2003-10-02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84/10 (참여829명)
네티즌영화평
총 69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원스
세 가지 색: 레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조커: 폴리 아 되
세 가지 색: 레드 (8.77/10점)
러빙 빈센트 (8.64/10점)
라라랜드 (8.63/10점)
비긴 어게인 (8.18/10점)
조커 (8.15/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715
[이퀼리브리엄]
it sucks!
suhkh98
03.09.29
1200
5
15669
[이퀼리브리엄]
감성,자유,반전,쌍권총,액션매니아가 강추
kcmcta
03.09.28
1207
5
15667
[이퀼리브리엄]
내츄럴 시티를 보구
heaid77
03.09.28
995
2
15666
[이퀼리브리엄]
혼자서 박수쳤어요.!!!
skaxowns
03.09.28
1270
2
15643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멋진영화!!!
sun547
03.09.27
1310
2
15595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3를 볼것인가 이퀼리브리엄을 볼것인가?
merrin
03.09.25
1259
1
15584
[이퀼리브리엄]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다.
aqua16
03.09.25
1334
12
15574
[이퀼리브리엄]
오 죽이네여~~~~~
ldj05137
03.09.24
1082
0
15514
[이퀼리브리엄]
再)[이퀼리브리엄]을 보고... (매트릭스와의 단상)
(3)
milan
03.09.20
2084
11
15485
[이퀼리브리엄]
<자봉>[이퀼리브리엄] 넌 어떻게 살거니..
jabongdo
03.09.19
925
1
15482
[이퀼리브리엄]
재밌었어요!!
xhsl486
03.09.19
857
0
15480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매트릭스는 잊어라
saintkey
03.09.19
985
4
15470
[이퀼리브리엄]
<개점휴업>[이퀄리브리엄]'껍데기' 는 가라
emptywall
03.09.18
968
2
15440
[이퀼리브리엄]
‘28일후’ 기대됩니다.
andjiwon
03.09.16
641
0
15438
[이퀼리브리엄]
아직 개봉도 안 한 영화를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으니..
(3)
tndiz
03.09.16
894
0
15400
[이퀼리브리엄]
멋쪄용
complexboy
03.09.15
681
1
15391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와 비교한다?
(1)
geterrobo
03.09.15
1113
4
15354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도망자>아쉬움에 한표를 던진다.
tillus
03.09.13
791
1
15353
[이퀼리브리엄]
한마디로 말하자면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을 먹는기분이드는영화
toosleepy
03.09.13
789
1
15318
[이퀼리브리엄]
Don't forget the matrix..
ggg0103
03.09.11
781
2
15303
[이퀼리브리엄]
정말...
moviepan
03.09.10
732
3
15299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액션신을능가한다하는데....
qkdwnsaks
03.09.10
1166
3
15298
[이퀼리브리엄]
<미르>혼자서도 잘 해요..
kharismania
03.09.10
752
2
15290
[이퀼리브리엄]
영화...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영화...그보다 더한 관객...
shine0525
03.09.09
971
0
15289
[이퀼리브리엄]
결국은 행복한 날이 오는 걸까...
finkkle
03.09.09
775
2
15283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 후기..
cutty04
03.09.09
1195
0
15282
[이퀼리브리엄]
이퀄리브리엄..
(1)
hyuna327
03.09.09
1022
3
15278
[이퀼리브리엄]
=
ys1124
03.09.09
680
0
현재
[이퀼리브리엄]
사랑은 언제나 모든것을 움직인다.
ralley
03.09.09
982
4
15272
[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인간에게 감정이 없다.? 끔직하군~!
baekka
03.09.08
921
2
15225
[이퀼리브리엄]
:하늘아이: [이퀼리브리엄]을 보다.
하늘아이
03.09.05
1096
1
15204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랑 맞먹는(?) 영화
(1)
kimsonhyun
03.09.03
1260
1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1923 간토대학살
52헤르츠 고래들
개막작-아트 컬리지...
국내초청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내초청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국외자들
그 여름날의 거짓말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전편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 기븐_히이라기 믹스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극장판 이치케이의 까마귀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기기묘묘2
늘봄가든
더 퍼스트 슬램덩크
데드풀과 울버린
독립보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보행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독립시대
딸에 대하여
라라랜드
래시: 뉴 어드벤처
랜선비행(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러빙 빈센트
로봇 드림
룩백
마녀들의 카니발
명탐정 코난: 10...
문경
뭉크. 사랑, 영혼...
미리내로1-술타나의...
미리내로2-구제역에...
미리내로3-암리타의...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리데기
바이크 라이더스
베테랑2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포 미드나잇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빅토리
사랑의 탐구
사랑의 하츄핑
사리나 니헤이-이상...
산이 부른다
새벽비행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비행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새벽의 모든
샤인
세 가지 색 : 블루
세 가지 색 : 화이트
세 가지 색: 레드
소년시절의 너
수 분간의 응원을
수유천
슈퍼배드 4
스픽 노 이블
아시아로1(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2(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3(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아시아로4(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4)
안녕, 할부지
안드리스 넬슨스 & 빈 필하모닉
애프터썬
에이리언: 로물루스
엑소시스트: 더 데빌
여름날 우리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오빠, 남진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우리가 끝이야
원스
이매지너리
인사이드 아웃 2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장손
정국: 아이 엠 스틸
조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죽고 싶지만 사랑은 하고 싶어
줄리엣, 네이키드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캐시 아웃
코마다 위스키 패밀리
킬
킹 오브 프리즘 -...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
테인티드 러브
트랜스포머 ONE
트랩
티치아노. 색채의 제국
파노라마1-중편 스...
파노라마2-물 만난...
파일럿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퍼펙트 데이즈
풍기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필사의 추격
한국이 싫어서
해야 할 일
행복의 나라
호비와 마법의 카네이션
희생
개봉 예정작
---------------------
더 커버넌트
구스타보 두다멜 & 아스믹 그리고리안
브리드
극장판 엉덩이 탐정...
대도시의 사랑법
와일드 로봇
조커: 폴리 아 되
톤비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바넬과 아다마
영웅들의 눈물
우나기
위국일기
재즈처럼 더 무비
타인의 삶
빈 국립 오페라 : 투란도트
노트북
동경 이야기
동경의 황혼
레드 룸스
빚가리
싱글 에이트
쑤저우강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
야닉 네제-세갱 & 빈 필하모닉
너의 색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구룡성채: 무법지대
닥터 코토 진료소
보통의 가족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우리는 천국에 갈 ...
잠자리 구하기
하이라이트: 라이츠...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애니멀 킹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