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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 멋있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jinsun1001 2003-09-09 오전 9:03:01 1105   [3]
대장장이로 알구 살아온 터너 하지만 그의 몸에 해적의 피가 흐르고있었습니다...
스완 정말 예뻐요...제독이 사랑하는 여인이지요...터프하고 의리도 알구
멋있는 여자이지요...하지만 터너와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바로브사는 잭을 배신하구 잭을 버리고 자신이 캡틴이 되지만 저주의 몸을 가지고 있지요..죽어도 죽지않는귀신...
이 영화의 해결사 역활을 하는 잭 스패로우...
특이한 몸짓과 분장으로 재미를 우리들에게 나누어 준답니다...
중간에 지루하다구 생각 들게 했지만서두 웃으면서 영화를 잘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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