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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데이즈
amuro3
2003-09-12 오전 3:38:48
1115
[
8
]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원더풀 데이즈가 영상미에선 정말 세계적인 수준으로 비약 발전했음을
본인도 인정한다.
스토리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본다.
소재도 좋고, 주제 역시 좋았다.
그러나......다시 한번 찬찬히 작품을 보라.
좀 뭔가 허전한듯......뭔가 부족한듯......보이지 않는지를...
완벽한 스토리.......라는건 맘대로 갖다붙이는게 아니다.
정녕 당신은 완벽한 스토리라고 느꼈는가?
대단하다.
그리고.....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들보다 뛰어난 스토리라고?
할말 없다. YOU WIN....
도대체 당신의 작품을 보는 수준이 이상할 따름이다.
글은 되는데로 쓴다고 진실이 아니다.
희망에 대한 메세지는 예전에 미야자키 작품때부터 나온다.
환경에 대한 메세지......인간에 대한 희망......아주 잘 느껴진다.
단순한 볼거리라고?
대중들은 더이상 바보가 아니다.
(총
0명
참여)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감독
김문생
배우
장민혁
/
한신
/
공경은
장르
드라마
/
애니메이션
/
액션
/
SF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87 분
개봉
2003-07-17
재개봉
2020-10-28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3/10 (참여787명)
네티즌영화평
총 15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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