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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손과 레골라스.-ㅁ-~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conan7827
2003-09-18 오후 9:57:12
1352
[0]
가위손(조니 뎁)의 요염(?)한 얼굴.
레골라스(올란도 볼룸)의 럭셔리한 모습...ㅜㅜ
해적이 되도 어찌 그러케 잘 어울릴 수가 있었지?!
다소 길긴 했지만~
2시간30분동안~계속 웃고 재밌었습니다.~ㅋ
후속편.나오길 바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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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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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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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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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st
11.08.17
15483
[봄여름가을..]
영혼을 더럽히는 방탄승과 영혼을 맑게 해주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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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ong8799
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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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
재밌었어요!!
xhsl486
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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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
잼났습니다.
emk79
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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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퀼리브리엄]
[이퀼리브리엄]매트릭스는 잊어라
saintkey
0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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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온 2]
[AXL] 주온2 감상기...! (못보신 분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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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lrose7
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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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잡]
한바탕 나를 흐뭇하게해 준 영화
ggoggodec
03.09.18
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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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정말 정말 멋진영화
tkwkskfk
03.09.18
1060
1
현재
[캐리비안의..]
가위손과 레골라스.-ㅁ-~
conan7827
03.09.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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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시티]
그들이 위태롭다..
cognition
03.09.18
907
2
15473
[오! 브라..]
잼있지만 더 이상 이런영화가 나오지 말았음 해요,..
m41417
03.09.18
1697
5
15471
[내츄럴 시티]
잘못된 사랑이라 할지라도...
movie21
03.09.18
858
0
15470
[이퀼리브리엄]
<개점휴업>[이퀄리브리엄]'껍데기' 는 가라
emptywall
03.09.18
1057
2
15469
[내츄럴 시티]
한국영화사를 빛낼 SF의 탄생.
hassie
03.09.18
942
3
15468
[28일 후]
분노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도...
(3)
finkkle
03.09.18
2124
10
15467
[봄여름가을..]
괜찮은 영화이다..
dj54015
03.09.18
2125
5
15465
[내츄럴 시티]
재미보다는 감동이 있는 영화
ejccc
03.09.18
1095
6
15464
[케이-펙스]
<개점휴업>[케이-펙스] 이방인의 시선
emptywall
03.09.18
1703
8
15463
[내츄럴 시티]
사이보그의 사랑
ya3815
03.09.18
758
2
15461
[내츄럴 시티]
좋고 나쁘고..하지만..좋았던 영화..내츄럴시티
emdj
03.09.18
1093
0
15460
[오! 브라..]
우리나라사람들이 과연 우리나라영화를 사랑하는것인가?
(2)
qufxod
03.09.18
1413
4
[오! 브라..]
Re: 우리나라사람들이 과연 우리나라영화를 사랑하는것인가?
m41417
03.09.18
1167
1
[오! 브라..]
패러디라???
benoni
03.10.05
1000
5
15459
[조폭 마누..]
필름이 남아서....
(1)
ancb26
03.09.18
2320
2
15458
[패스트 &..]
[깝스] 황당하구.. 엽기적인..
jhmarua
03.09.18
1222
1
15457
[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한걸음 나아간 한국형 블록버스터!!
julialove
03.09.18
989
3
15456
[깝스]
깝스.. 잼 있습니다.
hibar2
03.09.17
888
2
15455
[깝스]
[깝스] 를 보았습니다..^^
sallyy
03.09.17
988
2
15453
[내츄럴 시티]
지태형짱~~~
qjsro77
03.09.17
753
2
15452
[케이-펙스]
:하늘아이: [케이-펙스]를 보다.
하늘아이
03.09.17
1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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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 미래에도 역시 버릴 수 없는 부분
rsrwin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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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라는 영화를 보고서
djfjjang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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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
무엇을 보여주려는것이었을까?
pikax302
0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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