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환생]나의 기대는 빗나가고.... 환생
neweva0 2003-09-22 오후 12:30:48 1718   [3]
처음에 영화예고편을 보면서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그럭저럭 볼만했지요.

그러나 영화의 장르가 멜로인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메인테마가 뚜렷해지지 않고 흐지부지...

스토리가 여러군대서 전개가 되다보니 메인스토리가 많이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주인공 카와다와 아오이의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듯 한데 이 둘의 사랑이야기와 애절함 이런게 많이 부족한듯 느낌이 많이드는군요.

영화가 끝나고 나니 도무지 멜로 영화를 받다는 느낌이 들지않고. 허무함만이 가슴을 채우는군요.

허접한 감상평이었습니다.


(총 0명 참여)
감성/멜로 영화와 일본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어딘가 멍하고 허무함을 채우는듯 했지요 ^^;그래서 저두 다른곳에 촛점을 두고 봤지요 ^^;   
2003-11-06 05:17
저기요..이영화 멜로아니거든요?ㅡ.ㅡ;;울나라포스터서는 무슨거창한멜로영화쯤으로 포장된거지만 원작인소설도그렇고 멜로쪽이아닌데 울나라에서그렇게포장한겁니다 그정도는 꼭설명치않아도   
2003-11-05 23:58
두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다른곳에 초점을 두고 보니 전 그런대로 괜찮던데요... ^^;;   
2003-10-30 22:03
영화는 분석하려고 보는게 아니죠.. 이런 감동을 느끼게 해준것 만으로 영화로의 의미는 다한겁니다.   
2003-10-23 12:41
진짜 신기하네 위에 세분.. 이영화 정말 여러곳이 아주 미약합니다   
2003-10-09 16:27
대단하네요 전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2003-09-26 14:49
그럼 도대체 어떤영화가 님을 감동시킬까..?   
2003-09-25 18:37
,감정이 마마른사람/....쯔쯔   
2003-09-24 16:1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553 [내츄럴 시티] 글쎄... qufxod 03.09.23 922 9
[내츄럴 시티]    글쎄요...^^ inoori 03.09.24 668 3
15552 [깝스] 짤리지 않기 위한 몸부림 moviepan 03.09.23 886 1
15551 [언더월드] <미르>누가 이들을 호러영화 단골손님으로 도매금하려 하는가!! (3) kharismania 03.09.23 1844 4
15550 [깝스] 깝스] 간만에 허파에 바람구멍이.. julythief 03.09.23 855 3
15548 [내츄럴 시티] 할 일 없는 백수가 ... jaehogut 03.09.22 943 4
15546 [내츄럴 시티] 꽤 괜찮다. 정말..! ladybird17 03.09.22 933 0
15545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스포일러] ririn78 03.09.22 1238 1
15544 [카우보이 ..] 작년 모 영화제에서 봤습죠..^^ (1) ranimini 03.09.22 1649 7
15543 [내츄럴 시티] 우와~ kodegy 03.09.22 723 3
15541 [내츄럴 시티] 그들만의 사랑 hanulcej 03.09.22 629 2
15540 [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를 보구... qjsro77 03.09.22 856 0
15539 [28일후...] 28일후 보고 shine0525 03.09.22 1557 2
15538 [내츄럴 시티] 정말이지 감동 먹었습니다... ji3639 03.09.22 977 4
15537 [스위밍 풀] 그니깐,, 이게~ hsun 03.09.22 1292 0
현재 [환생] [환생]나의 기대는 빗나가고.... (8) neweva0 03.09.22 1718 3
15535 [28일후...] 다시보는 moviepan 03.09.22 1310 4
15534 [케이-펙스] 따뜻하지만 꽤식상한 케이-펙스(외계인까지동원해 또한번 헐리우드식가족애를 지겹도록강조하는 (4) kdong8799 03.09.22 1809 3
15533 [조폭 마누..] 실망의 연속.. money2020 03.09.22 2040 5
15532 [스위밍 풀] 이것이 정말 미스테리다. eclipse325 03.09.21 1407 3
15531 [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 2배 즐기기 (1) julythief 03.09.21 1064 3
15530 [내츄럴 시티] 눈으로 감동했습니다.~ ya3815 03.09.21 861 3
15529 [카우보이 ..] 카우보이 비밥 (1) boazzang44 03.09.21 1718 0
15528 [내츄럴 시티] 내츄럴시티..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인 영화. jjubgh7 03.09.21 1028 9
15526 [언더월드] [언더월드] 블레이드, 매트릭스 를 생각하며 보지마라!!! (13) scw87 03.09.21 2351 5
15525 [내츄럴 시티] [내츄럴 시티] 음.. 무미건조해요 withanatkh 03.09.21 1157 14
[내츄럴 시티]    글쎄요.. ladybird17 03.09.22 584 4
15524 [언더월드] 진정한 여전사!!멋쪄여~ asaki8 03.09.21 1756 3
15523 [컨피던스] 스릴러 영화의 진수 eclipse325 03.09.21 2540 2
15522 [트윈 이펙트] 이영화볼려면-매트릭스를 다시보는게 났습니다.블레이드2를 보던지 merrin 03.09.21 1805 2
15521 [내츄럴 시티] <미르>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kharismania 03.09.21 1105 16
15520 [25시] 25시를 보고.. avemango 03.09.21 2470 4

이전으로이전으로2236 | 2237 | 2238 | 2239 | 2240 | 2241 | 2242 | 2243 | 2244 | 2245 | 2246 | 2247 | 2248 | 2249 | 22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