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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큼은 기대를 했는데...
내츄럴 시티
m41417
2003-09-28 오후 8:58:42
1263
[
6
]
독창성,스토리등 아무것도 기대안하고 그래도 비주얼이 정말 뒤어나다길래
정말 비주얼만큼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그러데 저하텐 그것마저도
실망이 되더군요. 어디서 본듯한 비주얼들..하나도 새롭지 않은
비주얼들...거기서도 실망했지만 이게 오마쥬인가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베낀거 같더군요.
글구 슬로우 모션을 왜 이렇게 남발하죠? 맨첨 사이보그 를 발겨했을대랑
맨 끝에 싸울때. 싸우는 장면 정말 지겨워씁니다. 글구 맨 마지막 장면
유지태랑 나쁜놈이랑 싸울때 그렇게 반복되던 슬로우 모션이 딱
3분인가? 2분박에 안지났더군요. 것도 매트릭스는 연상케 하는 액션..
캐릭터중 하나도 제대로 다가오는 캐릭터도 없어요.; 유지태랑 리아는
뚝뚝 끊어지고..이재은을기대하고 갔는데 캐릭터의 역할이 애매하고..
글구 mp가 모져? 제가 지식없이 봐서 그런지 자꾸 mp mp 하는데
그게 뭔지 알수가 있어야죠..
글구 싸울떄..서로나우는 대화가 뭐라하는지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글구 갑자기 나오는 영어약자들..도데체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제가 보기에 이영화는 헐리웃영화를 정말 그래도 재현해보고 싶은데
어디까지 할리웃영화의 이미지를 차용할지, 또 어느부분엔 한국정서를
넣어서 한국에 맞게 만들지 헷갈리며 만든 영화같더군요.
초반에 보이는 헐리웃에서 마니 봤던 영상들, 설정들..갑자기 끼어드는
한국적인 캐릭터, 거기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겹쳐지는 오마쥬인지
베낀건지 모를영상들, 다시 이어져야하는 리아와의 사랑, 중간중간을
채우는 지루하지만 아름다운 영상들(어디서 마니 봤던것..)
헐리웃와 우리나라를 왔다갔다하며 나중엔 우리나라식의 정서를
채워넣었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하기엔 너무 역부족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군요..
글구 영화는 여러가지 사건이 섞이고 섞이면서 한가지 이야기를 이루어
나가야 하는데 겟곡 한가지 이야기만 하니까 지루하더라구요.
스토리 비주얼,캐릭터 전 그무엇도 강하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블레이드 러너의 분위기. 어디서 본득한 비주얼,
매트릭스의 액션 이것이 블레이드 러너"만" "오마쥬"한 영화인가요?
외국영화였으면 별 한개도 주기 아까운 영화입니다..
이것이 중국이나 일본에서 만든영화였음 우리나라사람들..
정말 냉정하게 평가를 내렸을거 같네요
정말 독차적이었음 몰겠지만
한국영화의 sf의 "기원"
이란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독창적이었다면 한 획을 그을뻔한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총
0명
참여)
헐리웃영상이라기 보다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듯했습니다.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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