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레이디 두아> 신혜선 배우
국내 극장가! <왕과 사는 남자> 1위!
인터뷰! <휴민트> 박정민
리뷰! <왕과 사는 남자><휴민트> <햄넷>
인터뷰! <파반느> 고아성
북미 극장가! <호퍼스> 1위!
인터뷰! <프로젝트 Y > 전종서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 <휴민트> 류승완 감독
인터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가을향기 묻어나는 영화 스캔들 강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jabyflower
2003-10-03 오후 9:13:29
1373
[
9
]
ㅎㅎㅎ
오늘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이 지루하다느니 별로라고 해서 사실 일종의 각오라는걸
하고 봤는데요. 전 지루한줄은 모르겠고 오히려 종반으로 치달을
수록 영화에 빨려들어갔어요.
영화에 이미지가 있다라는거 아시나요? 이 영화의 이미지는
4계절중에 가을과 꼭 들어맞았습니다.
가을이란 계절은 모든걸 처음으로 되돌리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계절.. 하지만 뜨거운 여름한철 생을보낸 푸른 잎사귀가
가을이 주는 고통으로 제몸을 붉게태워 길에 떨어져
우리에게 아름다운 이미지로 남듯이..
영화 스캔들의 이미지는 그렇게 제 마음에 담겼습니다.
스캔들의 사랑은 가을과 같았어요.
바람둥이라는 사랑에 정면 대응하게 하는 고통은 마지막 순간에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오래 묵혀낸 이미지가 되어
가슴에 닿아왔습니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영화의 스토리는 결코 가볍지만은 않습니다.
초반부에 배용준의 재치있는 연기가 관객의 웃음을 유발하는데요.
이건 영화 설정자체가 조금 코믹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억지 웃음이 아니라 속에서 울려 나온다고 해야할까?!! ㅋㅋ
암튼 웃깁니다. 조원이 숙부인에게 구애하는 이야기 자체가
조금 진부해보일 수 있음에도 가장 단순한 방법이 오히려
확실한 효과(?)를 줄수 있는거죠. 오히려 그런 진부함이 더 웃음을
유발하는것 같더라구요. 더불어 배용준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도저히 웃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전도연씨가 조원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의 그녀의 표정연기는
관객에게 공감을 끌어들일수 있을만큼 능숙했어요.
이미숙씨의 연기는 오직 이미숙만이 할수 있다!!를 더욱 확신하게
했습니다.
세상이 빠르게 흘러가고 지금의 '사랑'이란 너무 가벼워서 우습게만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바로 당신!!
사랑이란 이름으로 서로 사귀자하고 시작해서 헤어질때까지
하루하루를 오늘은 몇일째야! 내일이 50일이니까 파티해야해.~
그러다가 너무 쉽게 헤어지고..
만약 당신이
쉽게 사랑하고 쉽게 이별하는 인스턴트 사랑에 질리신다면
쉽게 사랑하고 쉽게 이별했던 인스턴트 사랑만을 하던 조원이라는
사람이 어려운 사랑을 하고 결국 자신의 목숨마져 거는 어려운
이별을 선택하는 과정을 스캔들에서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제겐 정말 여운이 길게 남을것 같습니다. ㅜㅜ
설마 야한것을 기대하고 영화를 보시진 않겠지요?
그렇게 야하지는 않은듯해요. 전라 노출은 맞긴 맞아요. ㅎㅎ
전 너무너무 좋았어요. 마지막에 조원의 찐한 눈동자가
아주 가슴을 후벼팝니다. ^^::
울트라 스펙타클 초특급 액숀을 좋아라 하시는 취향이라면
권하고 싶진 않고요.
이 가을 고독을 씹어보고 싶고 오래 기억될 영화를 원한다면
스캔들 강추강추 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영화 봤습니다. 돌아오는 길 ..
싸늘한 가을밤의 공기가 이렇게 좋은거란걸 느꼈어요.
(총
0명
참여)
1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2003)
제작사 : 영화사 봄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thescandal.co.kr
감독
이재용
배우
배용준
/
이미숙
/
전도연
장르
드라마
/
멜로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120 분
개봉
2003-10-02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6.89/10 (참여980명)
네티즌영화평
총 71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말아톤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아쉬람
의형제
샤이닝
쇼생크 탈출 (9.24/10점)
남과 여 (8.79/10점)
굿 윌 헌팅 (8.67/10점)
오만과 편견 (8.2/10점)
파리, 텍사스 (7.2/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5886
[스캔들: ..]
한국적 색채와 서양스토리의 비교석 성공적인 융합
sprite80
03.10.08
1515
4
15885
[스캔들: ..]
아쉬웠다..
gottkffpdl
03.10.08
1375
2
15880
[스캔들: ..]
[나만의 영화생각]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ryukh80
03.10.08
1716
9
15872
[스캔들: ..]
[스캔들] 스캔들!?
(3)
ick99
03.10.07
1500
3
15857
[스캔들: ..]
[스캔들] 자막끝까지 다 보셔야 합니다!!
(1)
endingsong
03.10.06
2874
8
15855
[스캔들: ..]
<무비걸>[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 흡족한, 창조적 리메이크
mvgirl
03.10.06
2355
19
15845
[스캔들: ..]
[스캔들]똥에 분칠한 명품-악어의 눈물(부제)
mgz23
03.10.05
1893
1
15836
[스캔들: ..]
[스캔들] 조선남녀삼각애정행각보고서
mings65
03.10.05
1967
6
15825
[스캔들: ..]
엔딩크레딧 끝나고~
(1)
brilliants
03.10.05
2164
0
15820
[스캔들: ..]
가을날의 스캔들!!!
keai75
03.10.04
1619
7
15813
[스캔들: ..]
한번보고는 느낌을 전달받기 힘든 영화였습니다.
(2)
misomin
03.10.04
1666
4
15811
[스캔들: ..]
스캔들 후반부 스토리 궁금증....
(1)
asam12
03.10.04
1839
2
15810
[스캔들: ..]
기대하고 가면 금물....
m41417
03.10.04
2141
6
[스캔들: ..]
Re: 기대하고 가면 금물....
gun0919
03.10.05
1401
5
15809
[스캔들: ..]
볼만한영화 - 재미있음 -
shlees
03.10.04
1307
4
15804
[스캔들: ..]
게임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종결짓다.. 스캔들
ccarang
03.10.04
1833
9
15803
[스캔들: ..]
기대..실망.. 안도.. 슬픔..
(1)
loveduly
03.10.04
1698
1
15800
[스캔들: ..]
강!추!
ryun7515
03.10.04
1255
4
15799
[스캔들: ..]
스캔들-질문이 있습니다.^ㅁ^
(1)
mandy02
03.10.04
1537
2
15798
[스캔들: ..]
별 다섯이 최고라면 별 여섯을 주고십소!
(1)
gun0919
03.10.03
2087
15
현재
[스캔들: ..]
가을향기 묻어나는 영화 스캔들 강추!!
jabyflower
03.10.03
1373
9
15792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스캔들> 너희가 진정으로 통하느냐?
heymovie2
03.10.03
1758
2
15779
[스캔들: ..]
[이퀼리브리엄] 매트릭스를 잊을만 합니다.
kickingdog
03.10.03
1279
0
15778
[스캔들: ..]
괜찮은 영화인것같네요.
hjyu82
03.10.02
1346
10
15775
[스캔들: ..]
사극치고는 잘 만들어진 영화
chmsmss
03.10.02
1496
10
15767
[스캔들: ..]
보고나면 영화비가 아깝지 않을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silver75
03.10.02
1608
9
15765
[스캔들: ..]
[스캔들] 나 같은 바람둥이도 누굴 사랑할 수 있을까요?
cropper
03.10.02
2972
48
15764
[스캔들: ..]
좋은영화는 홍보비에 돈을 바르진 않는다.
xex77
03.10.02
1989
13
15761
[스캔들: ..]
윽 시사회 보고!!
tjddh12
03.10.02
2142
0
15748
[스캔들: ..]
[스캔들]- 어찌할수 없는 사랑
k9224
03.10.01
2461
27
15744
[스캔들: ..]
[스캔들] 완성도있는, 그러나 조금은 아쉬운..
meta2013
03.10.01
2218
5
15742
[스캔들: ..]
흠.. 재밌고도 슬픈영화..
xhsl486
03.10.01
2204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현재 상영작
---------------------
2024.12.03...
28년 후: 뼈의 사원
간첩사냥
겨울의 빛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
국보
굿 윌 헌팅
귀신 부르는 앱: 영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총집편 걸즈...
나는 갱년기다
남과 여
남쪽
너자 2
넘버원
노 어더 랜드
누벨바그
다이 마이 러브
레이의 겨울방학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루팡 3세 더 무비: 불사신의 혈족
만약에 우리
매드 댄스 오피스
몬테크리스토 백작
미스터김, 영화관에 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부흥
브라이드!
삼악도
세계의 주인
세이프 하우스
센티멘탈 밸류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
시라트
시스터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신비아파트 10주년...
신의악단
아기 티라노 디보:...
아르코
아바타: 불과 재
아웃 오브 네스트
아이엠스타!X프리파...
안녕하세요
얼음 여왕
여행과 나날
영화 러브 라이브!...
오, 발렌타인
오만과 편견
왕과 사는 남자
우리는 매일매일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이터널 선샤인
점보
좀비 랜드 사가: 유메긴가 파라다이스
직사각형, 삼각형
차임
척의 일생
초속 5센티미터
콜드 미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
파리, 텍사스
판결
페루지노. 영원한 르네상스
폭풍의 언덕
퐁네프의 연인들
하나 그리고 둘
햄넷
호퍼스
화양연화 특별판
휴민트
개봉 예정작
---------------------
극장판 진격의 거인...
스트레인저스: 챕터2
스페셜즈
우주 수호대: 하하하 행성의 대모험
극장의 시간들
내가 몰랐던 너의 비밀
녹나무의 파수꾼
드림스
메소드연기
쇼생크 탈출
케이온
터뷸런스: 15,000피트
폭탄
프로젝트 헤일메리
하이재킹: 메이데이
그 사람 경허(鏡虛) 선사
엘스
김~치!
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
연지구 디 오리지널 4K
열여덟 청춘
왜(歪): 더 카르텔
첨밀밀
프로텍터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펫 트레인
내 곁에 온 걸 환영해
파이 굽는 엄마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두 검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술타나의 꿈
킬 빌: 더 홀 블러디 어페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끝장수사
모래그릇
쉬 캠 투 미
1026: 새로운 세상을 위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