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원 조인태라구함당 영화를 엄청나게 기다리구 기대두 크게 갖구있었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영화를 봤다 내가 기다릴때 먼저 봤던 사람덜이 영화를 보구나오는데 다 울고나오는거다 거짓말안하구 20명의 1명정도만 빼구 다 울고나오는걸 난봤다 글구 내가 영화를 봤따 정말 영화는 그어떤 영화보다 제루 잼있었다 앞에 글들을 보니까 "파이란"보다 아니란말두있는데 도대체 파이란을 보고나 하는말인지...난 파이란 시사회에서 봤다 근데 27년만에 극장가서 졸아보긴 그영화가 첨이다 정말잼없구 뭐그런영화를....정말 아니다 난 기다리던 인디언썸머를 봤구 이영화는 그내용에 빠져서 그입장이 됐다구생각하구보면 엄청슬프구 답답하구 넘 안됐당 박신양은 이미연을 살리구싶어하지만,,,하여간 그입장이 됐다생각하구 영화를 본사람이라면 과연 비판할수있을까? 그렇다면 정말 진실한 사랑을 못해봤을거라 생각된다 난 이영화를 너무 기억에 남는다 글구 이미연언니 제가 언니를 엄청좋아해여 언니의 눈빛연기와 자연미인을 상징하는 이쁜외모 언니 건강조심하구 더욱더 활발한 활동기대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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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4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아..그대여 파이란과 인썸을 모두 본 나로써는 그대가 답답할 뿐이라오....쩝~
2001-05-19
09:28
좋은 일에 좋은 소리는 못하고... 잘되고 있는 영화에 말 많네..
2001-05-12
18:57
자신이 잼있게 본걸 다른사람이 그러치못했다구 해서 울나라애들이 웃기다니..하하..웃음만 나오네여..한번 생각해보시져 님이쓴글에 대해..
2001-05-10
14:25
인썸이 그리 재밌으셨으면 인썸 평이나 하실것이지..파이란은 왜 욕하는지 멀겠네여..님의 인격에 의심이갈뿐..참고로 저두 인썸 파이란 다 봤는데..개인의 안목에는 차이가 잇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