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거리가 많았던 영화 네요. 화려한 의상이며 예쁘게 잘 만든 세트며 잘 만든 영화 음악이며 정말 볼 거리가 많았던 영화 였던 것 같아요..
또 스토리도 진부하지 않게 신선하게 잘 만든 영화라서 재밌게 본 영화 같아요..
그리고 장르가 로맨틱 코메디라 재미가 있으면서 마지막에 감동까지 줘서 영화를 다 본후에도 기분좋게 나올 수 있는 영화 였던 것 같고요..
주인공인 이완 맥그리거와 르네 젤 위거가 다시 주연하는 뮤직컬 영화같이 뮤직컬 적인 요소가 많아 또 다른 볼거리가 많았던 영화였고여..
이런 여러가지를 조화롭게 진행될 뿐아니라 로맨틱한 면까지 잘 나타난서 재밌게 본 영화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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