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 임순례 감독 실업 여고생의 취업
외모지상주의 현실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 정재은 감독 사이버 주거공간속
성범죄자임을 명시하는 A, 오줌싸게 아이
어떤 상관관계일까 @.@
세 번째 이야기 : 여균동 감독 1급장애인의 속사정
도움을 요청 할 때에 비로소 그 도움이 빛을 발한다는
네 번째 이야기 : 박진표 감독 살인적인 영어발음
혀 수술을 해가면서 까지 원어민이 되고 싶은걸까
다섯 번재째 이야기 : 박광수 감독 얼굴값 하는 두 남녀
미인박명이란 말이 떠오른다 ^>^
여섯 번째 이야기 : 박찬욱 감독 네팔여인 찬드라 꾸마리 꾸룽
한국어를 잘 못한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서의 6년4개월
믿을 수도 안 믿을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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