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의 검투사가 함장이 되어 돌아왔다! 이번엔 바다다!
글래디 에이터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었눈뎅 ㅎㅎㅎ
이번엔 바다에서도 그의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과연 러셀 크로우!
과연 러쎌 크로우라는 찬사를 연발케한다
그가 호령할 땐 나도 뛰어 나가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스크린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그의 카리스마,
전세계를 압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