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넘치는 러셀 크로우의 영화 게다가 아주 감명깉게 본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 쇼의 피터 위어 감독 당연히 봐야 한다고 생각되서 봤어요.
몸이 움찔움찔한 스펙터클함과 사명감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들 화면속으로 빠져들어갈 것 같은 cg.. 전 이 3박자에 반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