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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사회가 허락한 죄와벌의 세상 올드보이
nhj04070 2003-11-23 오후 10:09:56 1370   [6]

난 깨끗하다고 다들 말하지만...
우리는 무슨 죄를 지었나?

나도 모르는 죄때문에 받아야 되는 고통,
사회속에서 헤메이는 인간의 모습을 잘 담고 있다.

사회는 말이 없지만
우리는 계속 죽음과 삶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이유를 알지 못하는 수많은 고통들....


맨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알면 못살아도, 모르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인생.....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죠.

사람마다 죄의 대가를 받는 방식이다르죠.....
실업, 실패, 좌절, 망신, 추락등ㅇㅇ ..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 항상 대가가 따른답니다.

사회가 허락한 죄와 벌의 세상 .....
........................아시는지요.


(총 0명 참여)
이 영화를 통해.. 말 한번 잘못하면. 그 고통을 받는다는게.////타겟..이더군요..말 조심합시다   
2003-12-27 05:49
우리 생을 살아 가면서.. 남을 말로써도..비방하지는 맙시다..   
2003-12-27 05:48
그 딸이.......성장하길..바랬죠........으음.. 비관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 누나의 사랑이 그러했는지...........하지만...... 저라면 차라리..함께/./   
2003-12-27 05:47
하지만 우린........... 생각이 있는 인간이질 않는지요? 그래서 .. 유지태가..그아픔을 느껴 보라고.. 15년동안.   
2003-12-27 05:46
인정은 합니다. 고대의 부분을 볼때.....진정사랑한다면..국경도 구 무엇도 필요가 없죠.   
2003-12-27 05:45
알고 저저른.......근친은 아니지 않나요? 유지태가.. 아픈건.......근친상관도 사랑이라고...그부분도   
2003-12-27 05:44
아니였구.. 진정 그녈 사랑하지만..물론. 딸이지만 모르는 상황이구요. 그녀가 원할때....   
2003-12-27 05:43
주인공역시.. 만약.. 충동적이였다면 화장실에서의 씬에서 이미............ 후훗 그건 아닌것 같구요.. 긴세월동안 얼마나 ..인간의 향기가 그리웠겠어요..하지만 그건 아니   
2003-12-27 05:42
네에 인정합니다..모르면 죄가 아니죠.......   
2003-12-2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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