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보고 나오면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꽉채워지는듯한 기분이..
박찬욱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에 박수를 보내고싶고,
최민식의 연기에 또한번 박수를 보내고싶었다.
JSA와 더불어 30년 제인생에 있어서 감히 최고의 영화라고 꼽고싶다.
영화홍보 알바를 하고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