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궁금한게있는데요(영화보신분만 클릭)안보신분들 절대클릭금지.. 올드보이
mijungwin 2003-11-24 오후 9:43:13 2258   [0]

나중에 최민식은 미도가 딸이란걸 알게되고나서 미도에게도있는 상자를 절대 열지말라고 하잖아요

근데 미도가 날개(최민식이 딸에게 주려고산)를 달고 막 나는신이있잖아요

그럼 미도도 자신이딸이란걸 알게된건가요

그 날개는 그 상자에 있었던건가요?

갑자기 그 장면이 궁금해서요..

 


(총 0명 참여)
그 상자속에는......... 앨범이 들어 있었어요..ㅠ.ㅠ   
2003-12-27 05:23
미도의 짐가방 속 맨 바닥에 그 날개가 들어있었던걸로 보아 유지태가 준 것 같아요.. 아마도 미도가 어릴 적에 주었겠죠.. 친구를 통해서든, 어떻게 해서든..   
2003-11-26 13:32
저도 유지태가 준것 같은데... 뭐 출처가 그리 중요한것 같지는 않는데...^-^ 의미전달만 된다면~   
2003-11-25 16:47
왔다는..   
2003-11-25 11:04
제 생각에는 이승원님의 생각이 맞는듯..유지태의 대사중 "내가 15년 동안 지켜줬는데 너는 걔를 5일만에 거기에 맡기면 어떡하냐구~!!"라고 했듯이 미도도 유지태의 감시하에 자라   
2003-11-25 11:04
제생각에는!! 미도 생일날 오대수가 딸 주려고 산 날개를 잡혀가면서 흘리고 간것을 친구가 딸에게 전해준겁니다.(유품처럼)   
2003-11-25 10:57
맨 윗님의 말이 맞는듯.. 최면에 걸렸다고 했었잖아요 둘다..   
2003-11-25 10:42
미도는 자신이 딸이란걸 끝까지 모릅니다. 날개는 상자에 있던게 아니고. 유지태가 아마 갖고 있었던 듯 하네요.   
2003-11-25 00:23
날개의 출처는 영화의 장면으로만 봐서 정확히 알 수가 없군요.   
2003-11-24 22:48
날개를 달고 나는 미도를 보여주는것은 영화초반의 오대수의 모습과 대비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미도가 오대수의 딸이라는것을 확신시켜주는 것이죠.   
2003-11-24 22: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16778 [싸이퍼] 멋지지만 아쉬운 영화 yawel 03.11.26 1082 7
16777 [올드보이] 이영화에 반전이라기 보단 충격이 자리잡고 있다 sladance 03.11.26 1462 2
16776 [...ing] 풋풋한 영화... pewsods 03.11.26 1150 3
16775 [야마카시] 엉성한 최악의 영화 torelli 03.11.26 1187 1
16774 [...ing] 조금 부족했던것이 뭐였지? T^T qwerasdf1 03.11.26 1324 5
16772 [트레인스포팅] 재밌어요. 꼭 한번 보세요 (1) jeweljhl 03.11.25 1271 2
16771 [아이다호] 아이다호를 보고 (1) jeweljhl 03.11.25 2022 1
16770 [싸이퍼] 싸이퍼 (1) jeweljhl 03.11.25 825 3
16769 [무간도 2..] 무간도를 보고 jeweljhl 03.11.25 1064 6
16768 [무간도 2..] 혼돈의 시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반전에 반전.. i1001 03.11.25 1159 4
16767 [오구] 올해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crazyfever 03.11.25 961 4
16766 [오구] 기대와 다른 영화-^^ sa_lee81 03.11.25 1030 7
16765 [...ing] 사랑은 현재진행형? 아님.. -ing realjai 03.11.25 1407 4
16764 [올드보이] 올드보이는 영화역사상 가장 거대한 충격으로 기억될 것이다. fayeyes 03.11.25 1644 3
16763 [올드보이] 올드보이? 뭐가 대단한반전인가?.. (15) shineman85 03.11.25 2501 9
16762 [싸이퍼] 큐브는 시작에 불과.. moviepan 03.11.25 865 1
16761 [올드보이] 감독의캐스팅의도..(스포일러) (8) okiee 03.11.25 1965 1
16759 [마스터 앤..] 올해의 마지막 선물 mint1118 03.11.25 614 0
16758 [올드보이] 올드보이...(스포일러 만땅, 질문에 리플좀 부탁혀여...) (11) lael2 03.11.25 2184 0
16757 [야마카시] 변종 익스트림 범죄액션 [야마카시] kimyun04 03.11.25 987 3
16756 [...ing]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gotooz 03.11.25 1052 3
16755 [올드보이] 복수의 끝에는 무엇이 남았을까.. (1) 3sinbi 03.11.25 1319 3
16754 [무간도 2..]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cafegreen07 03.11.25 1057 6
16753 [...ing] 수채화같은 이야기 hyens 03.11.25 1401 4
16752 [러브 액츄..] 러브 액츄얼리- 사랑하고싶다! arhapsody 03.11.25 1681 5
16751 [비디오를 ..] 지극히 일상적인 ^>^ jealousy 03.11.25 934 2
16750 [러브 액츄..] 온세상에 사랑 가득 aniway 03.11.24 906 3
현재 [올드보이] 궁금한게있는데요(영화보신분만 클릭)안보신분들 절대클릭금지.. (10) mijungwin 03.11.24 2258 0
16748 [야마카시] 눈이 즐거운 영화! heejoa 03.11.24 803 0
16747 [올드보이] [올드 보이]그의 영화에 진짜 나쁜놈은 없다. (6) sun547 03.11.24 2278 3
16746 [올드보이] 감독한테 따지고 싶은거 한가지-스포일러 (6) krie 03.11.24 2105 1
16745 [무간도 2..] 무간도.....전편이어 여전히날 감동시킨. 그영화!!1 beenuu12 03.11.24 1273 8

이전으로이전으로2206 | 2207 | 2208 | 2209 | 2210 | 2211 | 2212 | 2213 | 2214 | 2215 | 2216 | 2217 | 2218 | 2219 | 222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