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브로커를 가운입혀 의사로 표현하고(어려운 심장이식 수술하는 의사가 공부하고 수술하는 것도 바빠 죽겠는데 직접 보호자와 장기가격 흥정하는 장면을 연출하다니..zz 우리나라의 심장이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노의사가 보면 하루종일 울겠소), 나무에 오르다 뒤로 넘어진 아이가 두개골 골절이나 뇌출혈, 경추골절등 기타골절, 비장,간 파열 등이 많지 무슨 심장이 중점이 되어 심장이식을 해야 한다니..zz.. 심장이식 해야 할정도면 벌써 사망 했겠소. 집에서 도둑질 할때 온방에 지문 다 묻히고 감시카메라에 찍히고 복지부 장관집 다 부수고 경찰도 사망 아님 엄청 다치게 하고 경찰서에 잡혀들어가 몇마디 횡설수설하고 풀려나고(경찰도 무시한 영화, 법이 평등하지 않음을 보여줌. 엄청난 사건에 증거가 있는데 재판도 없이 풀려남. 본인도 저런 특혜가 있다면 좋겠소) 정말 의사가 아닌 장기 브로커 내지 사기의사에게 수술을 받기위해(또는 돈을 내고 도움을 받아 수술받기위해)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제발 딴 병원좀 알아보소 그런의사에게 수술받고 시잎소) 바아보들을 그린, 무지무지 엉성한, 매우 삐뚤어진 시각으로 무장한 못생긴 원숭이들과 감독이 만든 최악의 영화인 듯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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