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슬프다...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우리가 사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었다는 영화가 그래 바로 그것인가?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영화 공부하시는 분들이 좋은 말로써 많이들 걸작이라고 포장하시면서 말씀하시고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 있어 더더욱 그러한것 같은데...가족의 붕괴를 그것도 성욕(인간의 본능이 그것만 있는것처럼)으로만 일축한다는 이 영화는 도대체 어디서 날아온 쓰레기란 말인가.......입양한 아들을 잃고 각자의 연인에게 찾아가서 관계를 맺을때...과연 정상적인 인간인가?
솔직한 심정으로는 막 욕을 하고 싶지만... 쩝
여하튼 분명한건 이 영화 ....3류인건 확실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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