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이 되서 이영화를 보게 되니 참 감회가 새로운거 같습니다.
군대생활을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고참들이 좋아했을까..
정말이지 스케일만큼 화려한 영화이고 정말 긴장의 연속이었던거 같다.
다시끔 또 보고 싶은 영화인거 같습니다.
후편은 언제 나오나여..